히어로에 꽂혔을때 굴려먹었던 데스티니 히어로(라고 쓰고 잡탕 히어로라 읽는다)덱입니다.
싱크로에 융합에 엑시즈에... 당시엔 펜듈럼이 없어서 망정이지 펜듈럼 이후엔 얼마나 덱이 개판이었을지 눈에 선하군요
파충류-공룡-드래곤이 이어지는게 마음에 들었던 에볼 덱입니다.
에볼텍터 슈발리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가장 최근에서야 만든 레드 데몬즈 덱.
친선듀얼 중에 레몬즈를 엄청나게 뽑아댔었고, 가끔 운이 좋다면 선턴 스카레드&후속 캘러미티도 가능했었죠.
정룡 묻은 드래곤 덱 Mk.2(Mk.1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처분할 예정입니다.
엑트에 레드데몬이 보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론 악마족 중심입니다.
그런거 치곤 새하얀 드래곤이 좀 많이 보입니다만...
라비엘은 어울릴 거 같아서 넣었는데 정작 뽑을 타이밍이 안 나오더라고요.
앜파 이전에도 전사족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던 X-세이버 덱입니다.
땅 중심이라 가이아 파워의 힘을 잘 빌렸는데... 상대도 땅이라면... (침묵)
가장 의미불명할 정도로 덱 매수가 많은 레드 아이즈 블랙 드래곤 덱입니다.
당시엔 악마룡이나 강염룡이 없어서 카오스드래곤 덱의 구성을 빌려서 짰습니다.
노출도가 좋은 하피 레이디입니다.
하악하악...
(하피의 집중공격으로 인해 사망한 회원입니다)
싱크론 익스트림이 공개되었을 때 정크도플에 끼얹어본 정크도플 익스트림 덱입니다.
언젠가 엑트를 재조정해서 섬광룡 진화체들도 넣어볼 예정입니다.
멍청한 용병단 이그나이트의 덱입니다.
전사족 중심의 덱인데 왜 전사가 활약을 못하니!(아닙니다.)
여러분은 어떤 덱을 가장 애지중지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