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하바두(肩幅ドゥ, 또는 와챠고나두/와츄고나두) ¶
로리 캐릭터와 반대로 에이키의 얼굴은 그대로 둔 채 몸집만 매우 크게 그려 악을 심판하는 수퍼 히어로 콘셉트의 캐릭터.
어깨 넓은 시키에이키는 사실 초기 등장 당시부터 화제가 됐던 소재였고, 이후 한동안 묻혔다가 후타바 채널에서 흥한 이후 후타바 채널 출신 작가인 bkub가 이를 소재로 한 웹 코믹(#)을 그려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잘보면 유세미가 저지른 악행을 패러디한걸 볼 수 있다
이 상태의 에이키는 '카타하바두(肩幅ドゥ)', 혹은 '와챠고나두'(Whatcha gonna do, 또는 와츄고나두)로 불린다. 일단 정식 표기(?)는 전자이지만 한국에서는 후자의 명칭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와챠고나두라는 명칭의 유래는 영화 나쁜 녀석들의 테마곡(참고)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정작 한국에서 이 와챠고나두를 언급할 때는 펜듈럼의 Blood Sugar(#)가 BGM으로 깔리는 일이 압도적이다.(...)시키에이키 와츄고나두 빠라빰 빠밤 빠빠바밤
어깨 넓은 시키에이키는 사실 초기 등장 당시부터 화제가 됐던 소재였고, 이후 한동안 묻혔다가 후타바 채널에서 흥한 이후 후타바 채널 출신 작가인 bkub가 이를 소재로 한 웹 코믹(#)을 그려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이 상태의 에이키는 '카타하바두(肩幅ドゥ)', 혹은 '와챠고나두'(Whatcha gonna do, 또는 와츄고나두)로 불린다. 일단 정식 표기(?)는 전자이지만 한국에서는 후자의 명칭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와챠고나두라는 명칭의 유래는 영화 나쁜 녀석들의 테마곡(참고)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정작 한국에서 이 와챠고나두를 언급할 때는 펜듈럼의 Blood Sugar(#)가 BGM으로 깔리는 일이 압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