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즈 - 버스. 적들의 주 소비 에너지인 셀메달을 에너지원으로 싸우는 버스
에..음 케릭터 이름이 생각 안나지만 의사선생님의 최종보스 농락과
그 후임 청년(?)이 점점 주인공에게 홀려버리는거가 참..
(근데 이거 양산못하나... 양산하면 될꺼같은데...)
2.포제 - 메테오. 이소룡의 기합소리와 디스코 멜로디의 뽕짝 조합이 얼마나 멋져질수있는지 보여주는 신묘한 케릭
다만 강화형태가... 급 탑블레이더가되서 뭔가 내안에 불꽃도 같이 꺼져버림..
맨몸열연도 열심히 했지만 그저 내가 보기엔 탑블레이더
3.위자드 - 비스트. 주인공이나 이놈이라 연기 겁나 못함(...) 뭔가 유행어될꺼같은? 난~다요? 와 마요네즈 빼면
기억나는게 없다. 강화폼도 비교적 빨리 나와서 그런가 빨리 털림(....)
하는 짓은 분명 개념이라든지 마음가짐 자체는 완성된거같은데
마지막(?) 목숨걸고 사람을 지키는거보면 한차원 높은 대인배의 마음가짐이 느껴진다.
(극장판에서 록시드 겁나 챙기던데... 먹진 않았겠지...)(마요네즈 쳐서 먹을꺼같은 놈은데...)
4.가이무 - 바론 시작부터 끝까지 남이야기 안듣는 파이즈의 쿠사카 만큼 곧이곧대로 지갈길가는 한결같은 놈
그렇다고 남 등쳐먹는일은 안하는편이라 쿠사카 처럼 한결같은 병x은 아닌데 그렇다고
사상이 오묘해서 이해가 안가는 친구 혼자서 북두신권의 세계를 찍고 계신거같다
5.드라이브 - 마하. 청개구리에 장난꾸러기가 더해지면 엄청난 시너지를 낼수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뭔가 다 하다 마는둥하는 ... 케릭터라. 정신력이 강하다는걸 표현할려했나
열폭하려는다가 웃으면서 극복. 아버지가 쌍놈인거 알고 숨기다가 역시 극복
마지막에 체이서와의 우정이야기는 참 뭔가 불태우는 맛이 있는 열혈맛까지..
다채로운 맛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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