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귀멸의 칼날 작가, (완결) 코멘트

[루리웹-019534197]

무사히 완결되었습니다.지금까지 지지해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호흡 오의 "고맙습니다!!" 그럼, 또 언젠가

吾峠巻末コメント 

無事に完結できました。これまで支えてくれた全ての人に、

感謝の呼吸奥義「ありがとう！！」それでは、またいつか

[챠차챠차차챠]

깔끔하게 끝났나보네 빠른 정발 부탁드립니다.

[루리웹-9149775059]

번역 기대 안되네요...

[루리웹-2850609326]

메가톤칼날 수준

[가온비나리]

메가톤맨은 뭔가를 초월한 기묘함 이라도 있지..

[인생은그런거_]

이 멋진 작품을 번역을...인기작도 그따구인데 다른작품들은 어떨지

[베이맥스]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빠르고 호소력 짙은 이야기로 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다른 작품 처럼 질질 안끌고 좋은 결말이 나서 너무 좋네요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햇살속인형]

엔딩컷에 현대버전 시즌2 암시하는거 같던데요?
그래도 시작부터 끝까지 미리 스토리 짜놓은 것인지 깔끔하더군요.

[베이맥스]

시즌2 보다는 오니가 없는 현대를 보여주며 주인공들 및 주변인물들이 현대에서 살았다면 이랬을 것이다 라고 하는 후일담 정도이지 않을까요??

[이달의 소녀]

오 저도 비슷한 생각했는데 후손이나 환생한 인물들이 나올꺼같네요 ㅎ

[스폰지초밥]

네즈코 귀여워

[MONOKUMA]

깨끗하게 끝났네요.

[lliiilililiiil]

죠죠가 파문에서 스탠드로 넘어갔듯.
귀멸은 호흡에서 무엇으로...?

[가온비나리]

현대문물의 힘으로 킹 갓 자외선 조사기.

[nardi]

자신이 원하는 분량으로 완결을 내서 얼마나 좋으실까. ^.^

[쩌리28호]

네즈코가 누구랑 결혼했을지가 가장 큰 관심사.

[햇살속인형]

젠이츠로 추정합니다..
왜냐면 젠이츠가 내 아내라고 많이 떠벌리기도 했지만, 네즈코 위험할떼 젠이츠가 나서면서
네즈코가 잠시 심쿵한 장면 있음.

[루리웹-9872882109]

지금 크게 흥행중인데도 끝내는거 보니 자신이 생각한 이상적인 결말로 매듭 짓는가 보네요
좋습니다

[link]

쿨하네.

[일리시나]

좀 기인이지만 쿨하구만

[유세라]

원피스 따위보단 역시 귀멸의 칼날이지!

[아룬드리안]

2부는 없나보넹

[Endgame]

앵? 이정도로뜬 작품이 완결 가능한가요?
회사에서 어떻게든 끌것 같은데

[Mayii]

깔끔하게 끝냈고. 작가가 쓰기싫다면 걍안쓰는거겠죠. 그럼에도 억지로 끌고가는게 비정상적인거죠..

[ragrita]

편집부랑 졸라게 싸웠을듯.

[goodkey]

휴가를 안준 댓가 ㅋㅋ

[센베이]

저도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현재 초반보다 되려 애니메이션 후광을 입으면서 한창 탄력 받고 있던 작품이라 편집부에선 어떻게든 질질 끌려고 했을 것 같은데
작가가 자기 뜻 관철시킨 것으로 보여서 기쁨.
그림체가 화려한 듯 하면서도 소박하고 스토리 내 감정표현도 착하고 이뻤는데 작가도 좋은 분인 듯.

[ragrita]

편집부랑 졸라게 싸웠을듯.

[아무무재배]

요즘 점프는 예전과 달라서 전처럼 막 잡지는 않을 겁니다

[Ashigaru]

그렇게 강제로 연재 질질 끌게 하다가 훅 간 작품이 적지 않아서요..
물론 판매량 책임지는 게 하나만 있는 중소잡지면 예외지만

[루리웹-2850609326]

애초에 회사에서 연재 끝내자고해서 급종결로 향해가고 있던거라
회사입장에서도 입맛만 다시게 되었죠.
뭐 억지로 다시 시작할만도 한데 이미 세간에 이 사실이 다 퍼져버려서 회사도 아쉽지만 끝내는거로 생각하는듯해요

[루리웹-6210783309]

쟁쟁한 작품이 경쟁적으로 모여있는 잡지라 그럴 가능성 많아 보입니다;;;
팬으로서 조금 안타깝긴 합니다 ㅠㅠ

[준서죤]

그동안의 연재 수고 하셨습니다.

[논란일자장난]

깔끔하다기엔 결말 걍 망한거 같은데

[더쏘울]

외전 몇 개 더 내고 남은 생애는 귀멸 연금으로..

[rays]

에필로그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마지막화는 너무 악수네요
차라리 그 전화에 끝냈으면 좋을정도로
안타깝습니다

[죠스타]

동감입니다 딱 그 한화만 없애고 싶네요

[rays]

차라리 그 전화의 분위기랑 템포 정도만
보여줬어도 무난한 에필로그였는데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