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보니 이런곳도 존재하는군요.
건담에 인연이 잇어서 결국 오고말앗습니다.
당연히 게임으로 시작한 게임파고 그시작은 무려 "기렌의 야망"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 엄청좋아합니다.
토미노옹이 건담이라는작품에서 말하고싶엇던것은
어디까지나 뉴타입에 의한 새로운 진화시대겠지만
뉴타입이고 뭐고...그런거 병사한명의 입장에서는 거창한 말일뿐입니다.
은연중에 UC건담외전격의 작품들에서 그런성향이 나오는것같더군요.
0083을 좋아하고 티탄즈를 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랄까요.
적어도 이상론자들보다는 현실적인자들이 맘에 들기도합니다.
저는 극장판 제타건담에서 어째서 다카르의 연설이 빠졌는지 아쉬울따름입니다.
[토미노옹은 어디까지나 휴머니즘이엇기에 그렇겠지만.]
건담에 인연이 잇어서 결국 오고말앗습니다.
당연히 게임으로 시작한 게임파고 그시작은 무려 "기렌의 야망"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 엄청좋아합니다.
토미노옹이 건담이라는작품에서 말하고싶엇던것은
어디까지나 뉴타입에 의한 새로운 진화시대겠지만
뉴타입이고 뭐고...그런거 병사한명의 입장에서는 거창한 말일뿐입니다.
은연중에 UC건담외전격의 작품들에서 그런성향이 나오는것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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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상론자들보다는 현실적인자들이 맘에 들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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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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