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를 거의 다 봤습니다..^^
(더블제타는 그냥 넘겨버렸지만요..)
역습의 샤아 정말 재밌네요..
제가 퍼스트 건담을 너무 감명깊고 재미있게 봐서..
08소대, 0080, 0083 제타건담까지 그다지 재미있게 보지 않았거든요..
한데 역습의 샤아는 제가 기대했던 만큼 아무로와 샤아의 멋진 모습들이 잔뜩 나와서 가슴떨면서 봐버렸습니다..^^
퀘스와 하사웨이는 정말이지 정 안가더군요..
(제타의 벨토치카 초반모습보다 더 싫어하게 됐다는..-.-)
헤이세이는 맘에 안들어서 볼 예정은 전혀 없지만..
더블제타는 볼까말까 상당히 꺼려지네요..
한번 보기시작하면 도중에 끝내는 걸 잘 못해서..
초반에 실망하면 고통을 견뎌내며 보게 될텐데..
어찌해야 할지..^^;;
건담은 영원한 명작이라는 확증을 다시한번 가슴에 박아넣는 계기가 됐군요..
(더블제타는 그냥 넘겨버렸지만요..)
역습의 샤아 정말 재밌네요..
제가 퍼스트 건담을 너무 감명깊고 재미있게 봐서..
08소대, 0080, 0083 제타건담까지 그다지 재미있게 보지 않았거든요..
한데 역습의 샤아는 제가 기대했던 만큼 아무로와 샤아의 멋진 모습들이 잔뜩 나와서 가슴떨면서 봐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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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의 벨토치카 초반모습보다 더 싫어하게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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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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