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용왕이 하는일12권-10/10
압도적이였네요
등장하는 장기프로들 한명한명의 이야기를 몰입감있게 보여주는것도 여전하지만 이번엔 더 대단했네요
악독하게 긴코를 몰아세우는 카라코 쇼지의 이야기가 가장 놀라웠고
부럽기짝이없는 주인공의 연애노선도 흥미진진합니다
주인공의 타이틀전 묘사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4단 프로승급을 앞두고
승자와 패자로 나뉘며 울고 웃은 장기인들의 이야기가 너무도 멋지게 느껴졌네요
작가후기만 봐도 대부분의 작가들은 페이지를 때우는 용도로 쓰는느낌이지만
이 작가의 작가후기는 농밀해서 후기까지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여자친구의 여동생과 키스를 했다1권-9/10
아버지의 재혼상대의 딸이 여자친구랑 똑같이생긴 쌍둥이 여동생이라는 설정부터 흥미진진합니다만
인기많은 주인공도 너무도 평범하고 답답할뿐더러 복잡한 혈연관계를 제외하면
평범한 러브코미디물정도의 느낌만주던 초중반은 살짝 실망스러웠네요
하지만 이작품의 압권은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여동생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10장정도의 분량였네요
몇페이지 사이에서 극심한 심경의 변화를 경험한 여동생의 이야기가 너무도 흥미진진했습니다
과연 복잡한 삼각관계가 어떻게 전개되어나갈지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3.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3권-8/10
둔감계 남주인공 자체는 러브코미디에서 흔하지만 히로인도 한명뿐이고
남주 여주의 1:1관계에서 훈훈하고 귀여운 대화와 행동들이 보기 좋네요
권이갈수록 둘의 관계도 진전되가는게 확연히 느껴지지만
조금더 이대로 애틋한 알콩달콩함을 느끼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4.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14.5권 -8/10
완결 이후의 외전권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생동감있는 이야기는 여전히 좋네요
특히 후배포지션의 이로하와 여동생 포지션의 코마치 1학년 2학년 선후배 콤비의 티키타카가 재밌어요
지금시점에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다 모인만큼 외전이라도 이렇게 몇권더 내주면 좋겠습니다
5.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4권-8/10
드디어 가출여고생 사유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상상 이상으로 어두운게 놀라웠네요
사유 오빠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끝을 향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의 각오와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이 작품의 클라이막스가 아닐까하는 5권이 정말 기대되네요
6.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3권-8/10
둥장인물 대부분이 자기만의 연애관을 가지고 주인공의 주변에서 각양각색의 마음을 보여주는게
이 작품의 장점인데 새로이 등장한 첫사랑 선배캐릭터도 매력있넹요
거기다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자각해나가는 주인공과 조금씩 체념해나가는 히로인의 내면도 흥미진진합니다
7.스파이교실3권-8/10
뭔가 어설픈듯하면서도 7인7색의 매력있는 스파이들과
매력적인 선생님의 활약상이 이번에도 흥미진진합니다
전형적인 라이트노벨의 공식도 살짝 넘어버리는것도 마음에 들고
뻔한듯 뻔하지않은 마무리도 만족스러웠네요
다음권에서는 드디어 조국의 스파이조직을 괴멸했던
뱀이라는 조직과 한판뜰것같은데 기대됩니다
8.다른사람과 하는 러브코미디는 용서하지 않을거니까-8/10
보통 러브코미디는 연애에 성공하는 과정이 재미있지
남주와 여주가 맺어지고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드문데
이 작품은 시작하자마자 남주와 여주가 사귀고 시작하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했네요
가족,선생님,친구까지 한명한명도 개성있을뿐더러
주인공도 보통의 러브코미디 주인공처럼 답답한느낌은 아니라 마음에 듭니다
주변인들에게 숨겨서 연애하는 둘의 달달한 이야기도 좋고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내는것도 좋습니다
9.재와 환상의 그림갈15-8/10
주인공들이 이상사태에 빠지니 뭔가 이야기가 새로 시작되는 느낌을 주긴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다시금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고
특히 옛날엔 비리비리했던 기억이 주인공은 어느새 먼치킨 캐릭으로 거듭나고있는게 놀랍네요
란타와 유메 모습이 잠깐 다시 나온것도 반갑고 처절한 인간vs이종족간의 대결이 어떻게 끝날지도 기대됩니다
이 세계의 비밀이 어떻게 되는지 메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한 점은 정말 많지만 전작인 장미의 마리아에서 1권에서 던진 주인공 성별 떡밥을
20여권이 넘어서 완결에서야 풀었던 전례가 있었던만큼 천천히 기다려야 할것같습니다
10.처형소녀의 살아가는길2권-8/10
새로이 밝혀지는 이세계인들이 이세계에서 척살당하는 이유에대한 비밀이 살짝 드러나고
뒤에서 암약중인 더 강력한 악당들의 존재가 비춰지기때문에 흥미진진합니다
11.스파이교실1권-8/10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뭔가 007영화의 제임스본드 같은 스파이를 생각했지만
뭔가 너무 강력해서 이능배틀물의 먼치킨주인공 정도 되는느낌을 주는건 의외였네요
여튼간에 '불가능임무'를 수행하기위해 모인 일곱소녀들과
주인공포지션인듯한 클라우스의 끈끈한듯 느슨한듯 기묘한 유대관계도 마음에들고
기밀시설에 잠입한뒤의 이야기도 무난하게 재미있었네요
1권에서 모든능력(?)이 밝혀진탓에 2권에서 과연 일곱소녀들이 제대로된 활약을 할수있을지는 걱정이 들긴하지만
국가 최정예 스파이 조직 '화염'을 괴멸시킨 제국의 '뱀'이라는 스파이기관이 2권에서 어떻게 활약을 할지가 기대되네요
12.“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3권-8/10
뒷내용을 예상할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는게 가장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등장인물들의 예전에 죽었던 연인 가족들이 살아돌아오면서 등장인물 각자의 심경이 복잡해진 모습이 흥미진진하네요
흘러넘쳐나는 악당들 속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하루하루를 버텨나갈지 궁금합니다너무
13.옆집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사연1권-8/10
좋습니다.
뭔가 엄청나게 특별한 내용은 없는 작품이지만
조금은 무뚝뚝하지만 착한 소년과 소녀가 우연찮게 옆집이라는 장소에서
만나서 손에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않는 우정과 사랑사이(?)의 미묘한 분위기정도는 잘 전달하고있는 작품이라 느껴집니다
보통 라이트노벨들 처럼 1권에서의 완결성을 주지는 않지만 이런 느릿한분위기의 작품에서는 그게더 좋은거같네요
앞으로도 아빠미소로 귀여운 이웃커플들의 이야기를 보고싶습니다
14.옆집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사연 2권-8/10
여전히 별다른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우정에서 조금더 사랑에 가까워진
두남녀의 달달한 이웃생활이 보기 좋네요
15.리빌드월드1하-8/10
주인공이 조금만 빡쳐도 손쉽게 사람을 죽여버리는 살짝 싸이코적인 면모도 지니고있고
a.i인 히ㅁㅁ 주인공의 난해한 행동원리를 조금씩 파악해 나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뭔가 수츠를 장착하고 먼치킨화가 진행된 주인공이 바이크를 타며 빠르게 전장을 누비며 적과 싸우는 과정도 볼만합니다
16.리빌드월드1권-8/10
아포칼립스 적인 세계관도 좀 가혹한편에다가
고아에다가 슬럼가에 홀로 살고있는 주인공이기때문에 라노벨치고는 삭막한 이야기가 펼쳐집닌다
미소녀캐릭터들이 아예 나오지 않는건 아니지만 주인공의 알수없는 심성때문에
달달함은 별로 없고 하루하루 생존을 위한 주인공의 몬스터와 인간과의 처절한 싸움이 흥미진진하네요
자신을 도와주는 ai의 목적은 어떤것일지 삭막한 주인공의 마음이 크게 흔들리는 부분은 어떤사건이후에 올지 궁금합니다
17.용왕이 하는일13권-8/10
솔직히 용왕은 진지한 장기이야기가 나왔을때가 제맛이라
가벼운 일상을 드라마cd내용을 소설로 가필한 외전격인 이번권은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미오가 외국으로 이사가기전에 아이랑 마지막으로 붙은 뜨거운 장기승부나
잠자는 백설공주와 둔감한 주인공의 꽁냥꽁냥함 정도는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18.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2권-8/10
여태껏중에 제일 재밌었던 한권이아니였나싶네요
막상 무인도 시험을 시작하면 또 실망하게될지도 모르겠지만
한학년간의 싸움이 아닌 전학년 전교생이 한무대에서 싸우는건 처음이라
매번 주인공한테 쳐맞기만 했던 2학년대신에 새로운 1학년 3학년 학생들이 주인공을 얼마나 괴롭힐수 있을지가 기대됩니다
거기에 목석이라고만 느꼈던 주인공이 조금씩이나마 이성에게 점점 호감을 표현하는것도 새롭네요
19. 맞선보고 싶지 않아서 억지스러운 조건을 달았더니 동급생이 온 일에 대해서 1권 -7/10
주인공과 주변 등장인물들이 죄다 부자에 지역호족쯤되는 인물들이라
현실판 왕자와 공주쯤 되는 부자들이라는게 신선합니다
덕분에 남주와 여주가 반쯤 정략결혼 느낌으로 맞선을 보게되는데
남녀 주인공모두 매력있는 둘이서 거짓약혼사이를 연기하면서
알콩달콩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20.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4권-7/10
여전히 게임에서의 재미가 크진 않지만
예전과 달리 어설픈 두뇌싸움보다 등장인물들간의 육체적 싸움이 많아진건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도 너무 주인공을 도와주는 아군이 많아져서 좀 재미가 덜해진 느낌도 있네요
1.2.3학년의 모든강적들이 주인공을 괴롭히는 모습이 기대됐는데
뭔가 2학년끼리나 1학년 3학년중에서도 주인공을 도와주는 캐릭터가 너무 많기도 하고
그간 이빨을 내보이던 캐릭터들이 생각보다 독기를 못보여준것도 아쉽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기에 캐릭터물로서는 만족스러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1.성추행당할 뻔한 S급 미소녀를 구해주고 보니 옆자리 소꿉친구였다 1권-7/10
제목만 보면 뻔한 레파토리에 재미없을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막상 읽어보니 주인공이 둔감끝판왕에 이야기자체도 뻔하지만
순진함을 넘어서 순수한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러브라인이 보는사람을 기분좋게하는 뭔가는 가지고 있습니다
극적인 장면도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읽는 재미만큼은 쏠쏠한만큼 만족스러웠네요
22.돼지 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이번엔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8권-7/10
무난하게 재미있었네요
새로 등장한 제국의 왕자와 종자도 매력적이고 뱀파이어와의 싸움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귀여운 알콩달콩한 러브라인도 나쁘지않고요
23.재와 환상의 그림갈16권-7/10
오랜만에 등장한 란타와 유메는 반갑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이용당하는 답답한 상태의 하루히로의 모험은 오늘도 처절하네요
행방을 알수없는 파티원 한명의 놀라운 등장은 흥미롭지만
이 작가는 전작인 장미의 마리아때부터 커다란 비밀들을 숨기고
너무 뒤에서 비밀을 공개하는데 그 텀이 길어서 답답하긴합니다
난데없이 주인공 기억 지워버린것도 답답한데
파티원들도 요상한 존재로 한명씩 변해버리는게 살짝 찜찜한 느낌이 드네요
다음권은 좀더 많은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4.스파이교실2권-7/10
무난히 재밌습니다
1권보다 강렬한 반전은 없었지만
뒷권의 내용을 궁금하게하는 에필로그도 흥미롭고
매력적인 등장임물들의 스파이로서의 활약도 마쁘지 않습니다
25.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1권-7/10
백합이란 장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않다면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 느껴지네요
주인공을 포함한 캐릭터들 한명한명이 매력적이고 거침없이 애정행각을 펼치는 모습도 흥미진진합니다
일방적인 두명의 러브러브 이야기보단 삼각관계 노선을 탔으면 좋겠는데
1권표지를 장식하는 주인공과 금발공주님 사이를 뚫고 만족스러운 사랑싸움을 해줄지 의문이긴하네요
26.죽음에서 동아와 모든것을 구하고자 최강에 도달한다1권-7/10
개인적으로는 회귀물이란게 흥미로운 소재라고 생각하기에 무난히 재밌게 읽었네요
주인공이 바꾼 과거가 어떻게 미래를 바꿔서 회귀전의 여친과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27.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ss-7/10
2-3장분량의 외전모음집이라 호흡이 짧다는게 단점이지만
대신 일러스트가 엄청나게 많다는 장점이 있네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이 좋은 작품답게
보통때보다 러브코미디 분위기가 더 많은 외전은 볼만합니다
28.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않는 러브코미디1권-6/10
문장형 제목들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이작품은 제목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지는군요
거기다 전작중에 기프티드라는 두뇌배틀물을 쓰셨던 작가의 작품이라는게 흥미로웠네요
하지만 흥미로운 제목과는 달리 예상범위내의 작품이였네요
그래도 밝고 가벼운 하렘 러브코미디에서의 주인공이 유명배우라던가
주인공의 과거가 상당히 시리어스 한부분은 플러스요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내용자체는 무난한편이라 특별함까지는 느껴지지 않네요
내용자체도 문장이나 독백들이 훌륭한것도 아니라 소설로 보는것보다
주인공의 사랑고백이나 노래,연기같은 극적인 부분이 있기때문에
성우들이 맛깔스럽게 연기해줄수있다면 애니메이션이 나온다면 훨씬 더 재미있을법하다고 생각되긴했네요
1권 마지막에 새로이 등장하는 캐릭터도 매력있는것같고
주인공 고백이후의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사이의 관계도 궁금하기에 2권까진 읽어볼까 하는 생각은 드는 작품이네요
29.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2권-6/10
귀여운 여자 캐릭터들의 이쁜 일러스트와 가벼운 사랑과 우정이야기가 볼만합니다
살짝이지만 기대했던 데로 삼각관계노선을 탄것도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백합을 엄청 좋아하는것은 아니라서 1권에서 느꼈던 강렬함도 익숙해져 무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0.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 2권-6/10
2권 볼생각이 없었는데 실수로 구매해서 봤는데
전여친이자 의붓남매인 둘의 러브코미디가 특별한무언가는 없지만
무난히 읽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31.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 1권-6/10
전여친과 남매사이가 되어버린다는 라노벨에서 찾아보기힘듬 독특한 소재가 흥미를 돋우지만
정작 내용은 너무도 달달한 평범한 러브코미디입니다
딱히 커다란 갈등없이 서로를 좋아하는 남매의 달달한 애정행각은 나쁘진 않지만
뭔가 긴장감이나 복잡미묘한 관계에대한 미묘한 표현같은건 부족해서 아쉬웠네요
2권은 굳이 읽진 않을것같습니다
32.돼지 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이번엔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10권(완결)-5/10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이작품은 일상파트가 재미있지 싸우는 부분은 노잼이기도 하고
싸움의 동기도 약하고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싸우는 애매한 적과의 싸움이라 더더욱 몰입이 안됐습니다
거기다 뜬금없는 완결느낌이라 더 허무하네요
33.탐정은 이미 죽었다2권-5/10
뭔가 전체적으로 어설프달까요?
전체적으로 굵직한 진지한 이야기가 펼쳐지긴하지만
뭔지모를 오글거림이나 살짝의 중이병 스러운 느낌이 몰입을 저해합니다
1권에서도 그랬지만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텍스트로 읽으니 별로인것처럼 느껴지네요
작가의 필력이 아쉬운류라고 느껴지는데 액션물이기도하고
심심하다기보다는 화려한 애니메이션적 연출이 적합한 작품이라 보지는 않았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보는게 더 재미있을것같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34.무한의저편으로 1권-4/10
게임시스템처럼 죽어도 부활한다던가 이런시스템이 전혀 취향이 아니였습니다
이런 안전장치가 있으면 긴장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스토리자체도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