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의 할아버지의 금술에 의해 타키의 집에 갇혀있던 요괴,
타키의 도움을 받아 잠시나마 타키와 서로 마주보게 됩니다.
타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꽃가지를 선물했고,
그녀의 미소에 반하게 됩니다.
학교의 칠판에 마음을 적는 요괴.
요력이 강한 나츠메에게만 보이게 됩니다.
"헤메던 나를 도와주었다"
"데려가고 싶다, 이루어진다면..."
"아름다운 산을..."
"아름다운 산골짜기를..."
"함께 보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기분을 인간은 뭐라고 부르는걸까?"
"그건...그건 마치..."
나츠메 우인장은 옴니버스이면서도 특정 에피소드에서는 한 편안에 큰 감동을 담아내죠.
시즌5에서 처음으로 눈물찡하게 본 에피소드였습니다.
특히 우인장의 경우 감동적인 에피소드에서 이어지는 엔딩곡이 참 더 짠하게 다가오는데,
그런면에선 아타리 고스케 곡이 정말 절절했었죠.
요번에는 Aimer 덕분에 본편의 감동이 그대로 묻어나오는거 같내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에피소드라 그림보다는 직접 영상으로 확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끝으로...
타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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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첫사랑과 같은... 그눈을 본 후 다시보고 싶어서 이곳을 떠나기 싫어졌지만 남아있을 수록 가슴이... 대사가 시처럼 아름다웠던 에피소드 였어요.
(IP보기클릭)220.120.***.***
저 에피소드에서 타키는 할아버지의 진이 금술이란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자신의 보물로 여겼죠. 그래서 나츠메도 우인장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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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x타키.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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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에피소드에서 타키는 할아버지의 진이 금술이란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자신의 보물로 여겼죠. 그래서 나츠메도 우인장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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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첫사랑과 같은... 그눈을 본 후 다시보고 싶어서 이곳을 떠나기 싫어졌지만 남아있을 수록 가슴이... 대사가 시처럼 아름다웠던 에피소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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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x타키.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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