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잠깐. 따, 따갑습니다만……."
"어쩔 수 없잖니, 살균하는 거니까. 히키가야 네게도 효과가 있는 건 당연해."
"윽, 사람을 병균 취급하지 말아줄래?" * 10권 P.334
"하야마와 같이 달린 것 같던데……. 뭔가 알아냈니?"
"그래. ……적어도 이과는 아냐." * 10권 P.335
"오묘한 표현이구나." * 10권 P.335
"……다 됐어." 10권 P.335
"……." 10권 P.335
둘 다 그 자세로 얼어버리고 말았다. * 10권 P.335
겨울에 쌓인 눈처럼 새하양고 투명한 피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새까만 눈동자.
눈을 깜빡일 때마다 덧없이 흔들리는 긴 속눈썹.
오똑하고 고운 콧날.
그리고 가느다란 숨결이 새어나오는 살짝 벌어진 입술. 10권 P.335
헉!!
키스해!!
ㅜㅜ 유키농 이제서야 보상받는구나 ㅠㅠㅠㅠㅠㅠ
중요 내용을 알맹이만 골라 1화만에 10권을 쑤셔 받은 이번 11화....
실망도 많이하고,
감탄도 많이하고 (물론 긍정적)
기대도 많이 되네요. 다음 12화 개요가 기다려집니다.
이 장면을 본 유이 팬들의 표정,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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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ㅠㅠ 내가 망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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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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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리본 모양으로 붕대 묶은 것을 볼때 독백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넘어가더군요. 그 독백이 하치만이 유키노의 행동을 귀엽게 본다는 장면이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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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유키노가 하치만까지 손에 넣는다는 선택지는 없는 것입니까!? 정신적으로도 성장한 유키농이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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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리뷰보다 먼저 글을 올리시다니 시노노메유우코님 흥분하셨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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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리본 모양으로 붕대 묶은 것을 볼때 독백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넘어가더군요. 그 독백이 하치만이 유키노의 행동을 귀엽게 본다는 장면이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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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리뷰보다 먼저 글을 올리시다니 시노노메유우코님 흥분하셨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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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ㅠㅠ 내가 망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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