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에 나오는 서성괴수 쟈미라의 정체는 인간이다
당시 우주경쟁이 치열하던 시대에서 유럽의 어느나라에서 유인위성을 발사했지만 실패했다
쟈미라는 구조 해오길 바랬지만 그 나라는 오히려 숨기기만 했다
근데 쟈미라가 인간의 아닌 괴수가 되어 지구에 나타났다
지구측에선 쟈미라 사건을 절대 밝혀선 안된다고 말하고 그냥 괴수로 제거 하라고 명했다
어이가 없겠지만 그것이 국제평화를 위한 길이라고 말한다
결국 쟈미라는 울트라맨의 의해 사망한다
그리고 과학특수대는 망비석에 쟈미라를 추모하는 글을 적었다
마지막 한 대원의 말 가슴에 와 닿는다
희생자들은 항상 그래 문구만은 아름다울 뿐...
우주조사원 메이트 성인은 지구 관찰을 위해 지구를 방문했다
하지만 지구의 환경오염이 너무 심해 타고 온 우주선 조차 조종 못하게 되고 다리 밑 오두막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는데
그때 부모를 잃은 꼬마 아이를 만나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
메이트 성인은 지구에 위협을 행할 의도가 전혀 없다
스스로 죽어가는 몸이라 인정했고 과학특수대와 접촉해 자신의 행성으로 갈 방법을 모색 하지만
당시 그곳 주민들이 외계인이 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주민들은 흉기를 들고 그에게 위협을 가한다
메이트 성인은 꼬마 아이가 붙잡히자 구하기 위해 직접 나타났지만 순경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메이트 성인이 죽자 꼬마 아이는 오열했고 꼬마 아이는 메이트 성인의 우주선을 찾기 위해 계속 땅을 팠다고 한다
그리고 울트라맨 뫼비우스에서 그의 아들이 비오가 나타난다
비오는 그때 아버지를 죽인 지구의 사과와 조약을 맺길 원했다
아무런 통보 없이 지구에 온 자신들도 잘못이 있다는걸 인정했다
하지만 꼭 우리들을 죽여야 할 필요가 있었는지 분노했다
지구인에게 있어 울트라맨은 영웅이고 다른 외계인은 그저 괴물에 불과한지 알아내는 대사이다
그후 류의 총에 맞고 분노해 호신용으로 가져 온 조아무르치가 활개친다
상처에 맞아 괴로워 할때 유치원생이 외계인도 총에 맞으면 아프다면서 손수건을 건넨다
유치원의 원장선생님은 그의 아버지 메이트 성인과 꼬마 아이와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여전히 땅을 파고 있으며 외계인과 만나 화해하고 친해지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비오는 지구인을 용서 할 마음과 아버지가 살해 당한 마음이 충돌해 뫼비우스에게 자신의 분노를 없애달라면서
뫼비우스는 조아무르치를 해치운다
비오는 아직도 지구인을 용서 하지 않았다
언젠가 악수 할 날을 기약하며 지구를 떠난다
참고로 울트라 형제 세계관에선 이 2건은 여전히 은폐 되고 있다
절대로 알려져선 안되고 어느 한 작가가 이 사건을 책으로 낼려고 했는데
높으신분 손에 의해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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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외계인. 하지만 그 외계인보다 못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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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건 빼도박도 못한 .....문제는 현실은 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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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괴수라면 괴수라고도 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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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 이것이 우리가 인간과 친구가 될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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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건 빼도박도 못한 .....문제는 현실은 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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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외계인. 하지만 그 외계인보다 못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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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 이것이 우리가 인간과 친구가 될수 없는 이유다...... | 15.05.27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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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괴수라면 괴수라고도 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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