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go!!!!!!!
친구들이 목숨 걸었는데 그냥 갈 수 없음
1부의 마지막... 사숙혜 탈환... 아 진짜 이때 포메이션 짜서 한명 한명 맡는 거 정말 멋있었습니다. 닌자간의 전략도 그렇고...
윤회안, 사륜안, 백안.... 인데 쩌리 ㅠ_ㅠ 그리고 네지는 결국... ㅠ_ㅠ
사숙혜를 위해 송충이 눈썹까지...
대화를 가만히 곱씹어 볼수록
역시 진엔딩은 나루x사스 입니다.
저 대사를 보세요...
나루토 질풍전 260
나루토 이선주
사스케 김영선
카카시 손원일
시카마루 정명준
쵸지 김현심
네지 신용우
키바 현경수
리 홍범기
키도마루 최재익
사콘 전광주
타유야 김선혜
지로보 이상범
키미마로 표영재
오로치마루 이정구
이타치 구자형
가아라 한채언
김명준
김정훈
권성혁
과거 회상을 위해 불과 수초에 지나지 않음에도
각 역을 그대로 캐스팅 해주는 투니버스의 위엄...
그저 나루토만이라도 끝까지 잘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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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엽기발랄 오뤤지가..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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