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번화의 구아이와루가 스고야카시로 가서 직접 아지트를 만들다니ㅋㅋㅋ 인조 메가파츠를 만들지도 못하면서 이건 잘하네
2.킹 뵤겐의 부활방식& 행동을 지금화까지 정리하면
메가뵤겐 만들어 오거라→먹이감이 늘어나질 않잖아 다른방법을 써서라도 늘려라→신도이네가 진화라는 도박을 했다?!?! ('응 아니야 넌 나의 먹이야 Tlqkf susdk')→다루이젠,구아이와루 너희들도 신도이네의 도박을 보고 배워라→큰놈(구아이와루)을 죽여라 쬐끄만 놈(신도이네,다루이젠)은 길러서 죽이고
이렇게 요약가능하네요
3.다음화는 다루노도의 끝일거 같네요 보여준 에피소드에 비해 킹 뵤겐은 옆동네 얼음총잡이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어
4.이번화에서 정체를 드러낸 킹 뵤겐은 테아틴과 닮았다는 이야기는 많았다는데 진짜네 간부들에게 진화를 강요해서 양호유환할 의지가 있는 간부를 먹어버리는 태도를 봐서 각본가의 특징인 '총수가 사이코패스에 가깝고 인간성 따위가 없는 자'였는데 그래도 여아물 특성에 따라서
킹 뵤겐의 숙주는 "한번 죽었다가 부활한 이후 시체에서 소생한 숙주는 외모만 동일한 파괴에 집착하는 좀비로 변해버렸다."
이런 설정으로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최초로 등장한 조연급 좀비 캐릭터'로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성우가 헌터×헌터의 레오리오 성우네요 어쩐지 바테테모다가 퇴장했을때 급발진한걸 보아하니 디지몬 세이버즈에서 부자관계로 출연한 적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킹 뵤겐의 숙주는 "한번 죽었다가 부활한 이후 시체에서 소생한 숙주는 외모만 동일한 파괴에 집착하는 좀비로 변해버렸다."
이런 설정으로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최초로 등장한 조연급 좀비 캐릭터'로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성우가 헌터×헌터의 레오리오 성우네요 어쩐지 바테테모다가 퇴장했을때 급발진한걸 보아하니 디지몬 세이버즈에서 부자관계로 출연한 적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저의 예상은 사토 마사하루나 타나카 히데유키를 기대했는데 말입니다(후자의 경우 테아틴 성우하고 같이 활동한 선례가 많았는데 말입니다
솔직히 킹 뵤겐의 전성기 시절or숙주의 안사람을 기대해야하나)
솔직히 킹 뵤겐의 전성기 시절or숙주의 안사람을 기대해야하나)
5.만약에 구아이와루가 무방비 상태인 노도카 일행을 공격했을때 어디선가 전기톱 날이 날아와서 구아이와루의 손목을 날려버리고(심의상 혈흔은 나오지 않겠지만 잘려나간 자리는 검은색으로 처리, 잘려진 손은 메가파츠로 변화한다)킹 뵤겐이 직접 인사치레로 나왔으면 어땠을까요???
(구아이와루의 손모가지 날려버린 다음, 지진을 일으켜서 놀래키고 집채만한 댕댕이가 구아이와루를 직접 먹어버리는 장면)
(구아이와루의 손모가지 날려버린 다음, 지진을 일으켜서 놀래키고 집채만한 댕댕이가 구아이와루를 직접 먹어버리는 장면)
6.역시 우리들 예상대로 들어맞군요 테아틴이 킹 뵤겐과 다시한번(테아틴이 성견이 된 시점) 싸운 것이 복선일 줄이야
7.킹 뵤겐의 모습을 보니까 이가 없어서 아쉽네요
야수에 가까운 캐릭터는 촘촘히 박힌 치열만 봐도 잘먹게 생겼는데 말입니다
킹 뵤겐은 타카탄 족의 치아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정체가 댕댕이니까 생물학 특성인 날카로운 치아를 드러내야죠)
8.킹 뵤겐의 정체를 알게 된 테아틴은 옆동네 의사처럼 최후를 맞이할까요?? 마지막에 라떼가 힐링 가든의 여왕이 되려면 어쩔수 없지만 소멸했으면 좋겠군요 하늘너머에서 심쿵프리의 마리 앙주처럼 모두에게 작별하는 씬과 같이 최종결전이 끝날때 이렇게 연출하면 좋을거같네요
9.노도카 일행이 테아틴의 최후를 통해서 킹 뵤겐의 정체를 파악한다면
라비린:라떼 아버님 들려요? 들리세요, 라떼 아버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요. 테아틴님께 들었어요. 당신은 힐링 가든을 지키 위해 태어났고 계속 함께였다고요.그동안 당신 혼자 해 왔던 일을... 그걸 생각하니까 이 말을 꼭 전해야겠더라고요. 서로 아무것도 모른 채 상처를 준다면 슬프잖아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사실 저도 잘 몰라요. 그래도... 옛 수련의들... 테아틴 님들이 남겨 준 것 당신이 지켜 준 것 저희가 앞으로도 소중히 보존할게요.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요! 고마웠어요!
라비린:라떼 아버님 들려요? 들리세요, 라떼 아버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요. 테아틴님께 들었어요. 당신은 힐링 가든을 지키 위해 태어났고 계속 함께였다고요.그동안 당신 혼자 해 왔던 일을... 그걸 생각하니까 이 말을 꼭 전해야겠더라고요. 서로 아무것도 모른 채 상처를 준다면 슬프잖아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사실 저도 잘 몰라요. 그래도... 옛 수련의들... 테아틴 님들이 남겨 준 것 당신이 지켜 준 것 저희가 앞으로도 소중히 보존할게요.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요! 고마웠어요!
라고 라비린의 말에 과거를 회상하는데 오래전 지구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엘리멘트 씨를 치료하지 못해서 깊이 상심하던 순간
이때, 옛 수련의들이 자신을 위로하면서 언젠가 다시 치료하자고 말했던 과거를 회상하는데...
이때, 옛 수련의들이 자신을 위로하면서 언젠가 다시 치료하자고 말했던 과거를 회상하는데...
"그 때란 대체 언제인 겁니까."
하면서 홀로 과거의 수련의들에게 답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이후 뱃속의 아이(현재 생존해 있는데 그 당시 뱃속에 머물렀고 테아틴이 쓰러질때 같이 없어진걸로 생각함)와 테아틴이 없어진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며 한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10.제목을 모르시는 분들 많아서 풀이합니다 "호랑이 없는 골짜기에서는 토끼(표현에 따라 여우)가 왕 노릇을 한다는 말"이며 어떻게 풀이하느라고 고생했습니다,'45자 제한'이라는 조건 속에서 이번화의 분위기를 어떻게 표현할지.... 또한 '무호동중이작호'가 있었는데 이는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왕 노릇한다' 이번 에피소드의 요약이 잘도 들어 맞네요
11.솔직히 구아이와루의 최후는 '더 심해도 됐었어'라고 할 정도로 구아이와루가 초대형 사고를 저질렀던건 틀림없겠지만
일단 본편에서 구아이와루는 사전부터 킹 뵤겐에 대한 반역을 계획해왔음(포탈로 노도카 일행을 유인), 혹은 내란, 분란을 목적으로 저지른 것('육신도 없는게 뭐가 왕이냐')처럼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잔혹한 최후를 맞이했어야 했습니다.(킹 뵤겐은 댕댕이의 공격성을 극대화해서 사람을 물어뜯어 죽일 정도로 나갔어야 함)
12.만약에 트로프리의 신전사가 나온다면 역대 아이템 중에서 '순수한 인간의 몸으로는 사용할 만한 물건이 절대 아니다'와 같이
평범한 인간이 아닌 괴인태나 어인족의 피가 섞인 혼혈계통의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평범한 인간이 아닌 괴인태나 어인족의 피가 섞인 혼혈계통의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221.147.***.***
여아애니한테 흉측한 보스를 바라는건 너무한거 아니가요? 차라리 프리큐어판 아마존스를 존버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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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애니한테 흉측한 보스를 바라는건 너무한거 아니가요? 차라리 프리큐어판 아마존스를 존버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