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도 타케시 : [에피소드 "박사의 이상한 애정 ......"에서는, 마지막에 폭격기의 수소 폭탄이 떨어지고 핵전쟁이 시작된다는 앤 해피엔딩 이었지만,]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 모모」의 각본은 수소 폭탄이 떨어지는 있지만 불발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해피 엔딩이 있었다.]
[그러나 이야기「마법의 프린세스 밍키 모모」가 중단 된다면 차라리 수소폭탄을 폭발시켜 지구가 멸망]
[꿈나라 훼나리나사가 내려 오기는 커녕 소란이 아니 된다는 라스트도 생각했다.]
-슈도 타케시 WEB 애니메이션 스타일 부분-
사실상 교통사고 보다 밍키를 더욱 고통스럽게 죽일려고 했을 뿐만 아니라..
전인류를 멸망시키는 "발디오스" 엔딩을 생각했던 양반 흠좀무.
여아용 애니로 생각해서 안보신 분들도 많고.
워낙 오래되어서 사실 발디오스 처럼 "엔딩" 장면만 기억들 하는 작품입니다.
사실 이작품도 발디오스를 맡은 "슈도 타케시"가 메인각본으로 맡았기 때문에 단순한 마법소녀물이 아닙니다. 마법소녀 치고는 "현실적인" 요소가 상당한 작품이죠.
전체적인 틀이 "마법은 만능은 아니다." ,"마법으로 꿈을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그 꿈을 이루는건 자신이어야 한다." 라는 기본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어른의 경계선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죠... 이작품은 그리고 참고로 진정한 완결이 "2대 밍키모모"가 진정한 완결 입니다.
당시 슈도 타케시가 밍키모모 조기종결로 인해서 상당히 안타까워 해서 90년대에 다시 방영한 밍키모모가 바다의 밍키모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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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맨은 썼었긴 했는데... 루리웹에 안올렸었나 보군요 ~_~;; 블로그에서 한번 이동해와야 것네요. | 20.04.23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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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해 왔습니다. | 20.04.23 15: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