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애갤 배너에 있는 호무라 보고 생각이 듭니다.
'옷이 사람을 완성시킬까? 사람이 옷을 완성 시킬까?'
마마마 처음 방영됬을때 어떤분이 이렇게 리뷰를 썼습니다.
'호무라의 마법소녀복은 뭔가 교복마냥 심플해서 소름끼친다.'
예, 마법소녀복 치고는 너무 심플합니다. 색깔하고 스타킹의 다이아무늬만 없으면 교복 같에요. 오히려 학교교복이 위화감이 들까요?
그러다가 호무라 과거편인 10화에는 과거 순둥이 호무라가 마법소녀복을 입은것을 보고 느꼇습니다.
'순둥이 호무라가 입으니 호무라의 복장이 마법소녀틱해졌다.'
인물이 옷을 완성시키는 걸까요?
반대로 키쿠치 마코토 같은 애들에게 예쁜 여자옷을 입히면 여자처럼 보이더군요.
또 앙쥬 같은 경우 신분변화를 옷으로 통해 알수있죠. 공주에서 군인,죄수에서 지휘관등.
죄수복장은 당연히 후즐근한 죄수고 지휘관 복장은 '시련을 딛고 일어선 앙쥬!'외치게 되죠.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세요?
(IP보기클릭).***.***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잇습니다.
(IP보기클릭).***.***
다 틀렸어요 작화에요
(IP보기클릭).***.***
그건 뭐가 먼저다 라고 명확하게 정의내리기가 힘들죠.. 이런말이 있죠.. '오타쿠의 변덕스러운 취향은 신조차도 예측하기 어렵다'라고요.. 아무리 머리싸매고 치밀하게 설정해도 정말 사소한거 하나때문에 한방에 거부당할수 있고.. 그냥 지나가는식으로 짰는데도 찬사를 받을수도 있는거고요.. 뭐 예를 들자면 제가 호무라를 좋아했던 여러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그 마법소녀복이었거든요.. 시크한 느낌의 호무라에게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죠.. 특히 스타킹의 다이아무늬가 전 무진장 맘에들었죠(그게 저의 기준으로는 섹시포인트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사람마다 생각이 천차만별이니까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잇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다 틀렸어요 작화에요
(IP보기클릭).***.***
그건 뭐가 먼저다 라고 명확하게 정의내리기가 힘들죠.. 이런말이 있죠.. '오타쿠의 변덕스러운 취향은 신조차도 예측하기 어렵다'라고요.. 아무리 머리싸매고 치밀하게 설정해도 정말 사소한거 하나때문에 한방에 거부당할수 있고.. 그냥 지나가는식으로 짰는데도 찬사를 받을수도 있는거고요.. 뭐 예를 들자면 제가 호무라를 좋아했던 여러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그 마법소녀복이었거든요.. 시크한 느낌의 호무라에게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죠.. 특히 스타킹의 다이아무늬가 전 무진장 맘에들었죠(그게 저의 기준으로는 섹시포인트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사람마다 생각이 천차만별이니까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