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빙과 바보의 엔딩 크레딧편을 인상깊게 봣다고 몇번 글도 썼었는데용..
회사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왜 처음부터 호타로(고전부)에게 각본을 써달라고 하지않고
굳이 번거롭게 추리대회같은걸 시켜서 각본을 얻어낸데에 이유가 있나요?
그냥 각본써달라하면 안써줄거 같아서 일까요?????
다음에 쉬는날 제대로 다시봐야하는걸까요 ㅜㅜ
회사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왜 처음부터 호타로(고전부)에게 각본을 써달라고 하지않고
굳이 번거롭게 추리대회같은걸 시켜서 각본을 얻어낸데에 이유가 있나요?
그냥 각본써달라하면 안써줄거 같아서 일까요?????
다음에 쉬는날 제대로 다시봐야하는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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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각본은 있지만 맘에 안드니까 새로 써 줘. " 같은말을 듣고 기꺼이 자기일처럼 전력으로 쓸 만한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원작자의 마음이라던가 원작각본의 내용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구요 다만 추리대회형식이라면 부담없이 맘껏 생각할거고 호타로한테 한 것처럼 마구 띄워준다면 부탁을 받아서 잠깐 짬내서 생각하는정도가 아니라 자기일처럼 열정적으로 생각해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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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로가 추리에 재능이 있는걸 알고 있어서 그걸로 파고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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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가 아무 응보도 없이 마무리 됐다는 게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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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성격이 꼬여서 그런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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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각본은 있지만 맘에 안드니까 새로 써 줘. " 같은말을 듣고 기꺼이 자기일처럼 전력으로 쓸 만한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원작자의 마음이라던가 원작각본의 내용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구요 다만 추리대회형식이라면 부담없이 맘껏 생각할거고 호타로한테 한 것처럼 마구 띄워준다면 부탁을 받아서 잠깐 짬내서 생각하는정도가 아니라 자기일처럼 열정적으로 생각해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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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가 아무 응보도 없이 마무리 됐다는 게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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