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을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가난한 귀족의 딸인 아르테가 화가가 되기위해 집을 나와
화가 레오의 공방에 들어가 제자가 되면서
그 시대의 부조리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몸부림치는 인간 드라마를 다룬 작품입니다
일단 그 당시의 시대상을 작품 내부에 상당히 짙게 녹여낸 작품이라
귀족의 신분제도,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 등
여주인공인 아르테가 그러한 환경들을 뚫고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페미니즘 사상이 강하게 드러나네요
사실 요즘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좀 극단적인 쪽으로 치우쳐서 남녀갈등을 유발하는 성격이 강하지만
이 작품은 오히려 아르테가 성별 상관없이 같은 출발점에서 서기위해
직접 노력하고 그 노력 끝에 결실을 맺는다는 점에서 천지차별
많은 사람들과 만나 성장하고
그 속에 있는 만남과 이별의 많은 이야기들이 상당히 매력적인 만화네요
슬슬 완결이 다가오고 있는데 본편이 21권 완결에
22권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로 번외편이라고 하니
빨라도 내년, 늦으면 2년을 두고봐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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