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RPG 게임 세계에 엑스트라 귀족으로 전생한 베르너
게임 시나리오대로라면 자신에겐 오직 죽음뿐
파멸을 피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대처한 끝에 마물 폭주를 막아내고
용사이자 친구인 마젤과 함께 영웅이 되었지만 곧 다가올 마왕 부활을 대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준비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3권
1, 2권은 전투 위주라 전략들 위주로 전개되었다면
3권은 게임 속 용사 파티의 전력을 미리 모아 대비하면서
다가올 게임 속 시나리오를 타파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네요
이 작품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은
보통 엑스트라 전생물은 주인공의 자리를 차지하는 전개가 많지만
본 작의 주인공은 게임 속 주인공인 용사 마젤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 범위 내에서 활약을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호감
그래서 더블 주인공 체제로 전투와 전략 양쪽 다 즐길 수 있습니다
거기다 자신의 기억도 게임 속 시나리오의 강제력에 의해
조작되고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되면서
이쪽 방면으로도 제법 재밌게 굴러가네요
라노벨 원작인 작품이라 개인적으로 원작인 라노벨도 정발해줬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원작 정발 소식은 보이지 않아서 아쉽네요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6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