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타 에미가 퍼스널리티 를 맡고 있는 웹라디오
「닛타 에미의 뮤직.매직☆」의
100회를 기념하여 공개녹음 이벤트
「닛타의 집 ~여름의 추억 제작소~」가8월20일 (토)
과학 기술관 사이언스 홀에서 개최된다
닛타 에미씨를 비롯해 게스트도 등록할 예정
티켓 요금은3500엔 6월29일
발매예정인 라디오 CD제6권
닛타 에미의 뮤직.매직☆ 츤6에
선행 추첨 신청 권이 봉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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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의 집 ~여름의 추억 제작소~」가8월20일 (토)
과학 기술관 사이언스 홀에서 개최된다
닛타 에미씨를 비롯해 게스트도 등록할 예정
티켓 요금은3500엔 6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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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정상회담) 오늘이라는 날은 분명 교과서에 실릴거에요. 그건 그렇고 납치된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세상을 떠났다니, 대단히 쇼크였어요. 살아있을거야!! 라고 기대하고 있던 가족들의 슬픔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일테죠. 더 슬픈 사실은 잘못된 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일본인은 조선인을 값싼 노동력으로 취급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뿐만은 아니었을텐데. 일본이 조선을 병합하지 않았더라면 분명 러시아의 영토가 됐을거야. 아시아인을 열등인종으로 취급하던 당시의 백인들로부터 지켜주자는 의도가 있었는데... 나름대로 돈을 투자해서 나라를 설비해줬고, 학교도 일본이 손을 댄 36년 동안 약 45개에서 1000개로 늘었다는 사실도 있어. 조선은 일본의 활동 덕분에 인구가 줄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반대. 알려지지 않은 자료에서는 제대로 늘어있거든. 어째서 자신들만이 비극의 히로인인 것처럼 구는걸까? 그건 지금의 조선이 반일감정으로 세워진 나라이기 때문이지. 이 얼마나 비극적인 일일까... 대체 몇십년이 지나거든 제대로 된 사실을 알게될까. 일본이 전쟁을 했을 때처럼... 반일감정으로 성장해서 결국 슬픈 일을 되풀이하겠지. 인간이란 어렵구나. 언제쯤에야 모든것이 둥글게 될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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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 에미 쉴더들 패턴 정말 무슨 봇들도 아니고 걸핏하면 튀어나오는 매크로급 얘기들만 모아봄. 1. 닛타 에미가 ㅍㄹㄴ 찍었다는 자체를 부정하는 애들 보통 3단계로 진화함. "내가 보기엔 별로 안닮았다" ---> "소속사가 부정하고 본인도 부인하니 닛타가 출연한게 아니라고 확신한다" ---> "니들이 성형외과 의사냐, ↗문가 행세해서 사람 인생하나 잡지 말고 아가리 닥치셈" 제일 멍청한거 같지만, 사실 제일 똑똑한 애들임. 왜냐면 찍은걸 인정하고 들어가면 옹호할 구석이 없어지거든. 블로그봇인 고독한별이 이걸 미는 대표적인 사람. 2. 가만히 있는 히라노 아야를 끌고 들어오는 애들 니들 아직도 처녀 감별에 목을 메고 있냐 + 프라이버시를 왜 건드냐 + 별것도 아닌걸로 엄한 성우 잡지 말자, 이 3개가 짬뽕된 것. 3. 칸나기 사태와 엮는 애들 히라노 아야 얘기와 어느정도 비슷한데, 여기에 3D에서 2D로 대상을 바꾸면서 닛타 까는 애들의 키모오타 스러움을 더 강조하는 경우. 4. 일본에선 av가 합법인데 왜 난리치냐는 애들 가장 많이 보이는 부류. 5, 야겜 성우도 버젓이 활동하는데 뭐 잘못이라도 했냐고 우기는 애들 야겜 성우 바로 창녀로 만드는 클라~쓰. 6. 럽까 얘기를 끌고오는 애들 av 관련된 직접적인 얘기는 아예 접어버리고, 이거 전부 죄다 럽까들의 어그로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는 부류. 7. 에미츤 자살해야 만족하겠냐고 감성팔이하는 애들 에미츤 까들 발언이 조금만 과격해지면 바로 이 얘기 튀어나옴. 8. 니들은 ㅍㄹㄴ 한편도 안봤냐고 물귀신 작전 쓰는 애들 전가의 보도, 마법의 단어, 진정한 최종보스. 이도 저도 해도 안 먹힐 때 기여코 등장하는 "니들은 아무 죄 없냐"는 작전 ㄷㄷ 이란 글을 디시에서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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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해도 욕설에 인신비하네 ㅋㅋㅋㅋ 년 쓴건 잘못했네요 프로의식 없는 우익혐한여자 쉴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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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한건 직접보는데 장난 아니네ㅋㅋ 쉴드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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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식 없는 우익혐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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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정상회담) 오늘이라는 날은 분명 교과서에 실릴거에요. 그건 그렇고 납치된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세상을 떠났다니, 대단히 쇼크였어요. 살아있을거야!! 라고 기대하고 있던 가족들의 슬픔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일테죠. 더 슬픈 사실은 잘못된 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일본인은 조선인을 값싼 노동력으로 취급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뿐만은 아니었을텐데. 일본이 조선을 병합하지 않았더라면 분명 러시아의 영토가 됐을거야. 아시아인을 열등인종으로 취급하던 당시의 백인들로부터 지켜주자는 의도가 있었는데... 나름대로 돈을 투자해서 나라를 설비해줬고, 학교도 일본이 손을 댄 36년 동안 약 45개에서 1000개로 늘었다는 사실도 있어. 조선은 일본의 활동 덕분에 인구가 줄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반대. 알려지지 않은 자료에서는 제대로 늘어있거든. 어째서 자신들만이 비극의 히로인인 것처럼 구는걸까? 그건 지금의 조선이 반일감정으로 세워진 나라이기 때문이지. 이 얼마나 비극적인 일일까... 대체 몇십년이 지나거든 제대로 된 사실을 알게될까. 일본이 전쟁을 했을 때처럼... 반일감정으로 성장해서 결국 슬픈 일을 되풀이하겠지. 인간이란 어렵구나. 언제쯤에야 모든것이 둥글게 될 수 있는걸까... | 16.05.09 1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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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한건 직접보는데 장난 아니네ㅋㅋ 쉴드불가다 | 16.05.09 1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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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해도 욕설에 인신비하네 ㅋㅋㅋㅋ 년 쓴건 잘못했네요 프로의식 없는 우익혐한여자 쉴더분들 | 16.05.09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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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는 주장을 관철하면 됩니다 애미츤 팬덤이 그걸 못꺼내는데 가능함? | 16.05.09 1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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