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밝혀두기를 디아2는 저는 엔딩만 보고 안했습니다....
취향이 안맞아서요.....
그리고 따로 신청도 안했던 베타는.....
다른 분 글을 보고 오랫만에....(사실.... 1년2개월만에...와우접은지 벌써;;;)
로그인해보니.... 베타가 있더군요....
그래서 24일 북미에서 한글이 된다는걸 확인하고부터 했습니다....
(그래서 3일째.....)
일단 처음 악사로 해골왕을 잡은 소감은......
부왁~ 할만 한건 없다....
하지만 음성일지(바이오쇼크에서 했음), 자동 스텟, 컷인 이벤트(와우에서 멋졌음), 템뽀게 템만들기(와우에서했음)
옹 많이 개선 됐구 할만하네......
근데 2번째 케릭을 하니 지겹네.... 근데 왜 난 마우스 클릭에서 손을 못떼지???
이틀째......
사장딸 버프의 법사!!!!! 이번에는 느긋하게 맵전체를 다돌아 보자~(한국 정식 클베니...)
2시간 20분 소요... 옹 할만하구나.... 근데 이제 뻔해서 지겹긴하다.....
5월 15일날 페키지나 사야지.....
3일쨰....
직딩 친추 tornado님 글을 보고 들어와 친추(근데 정작 tornado님과 겜은 못함;;;;;)
처음으로 해보는 공개 겜....
이거나름 재미지네요 ㅡㅡ;;;
글구 해골왕을 잡고 ㅂㅂ
그 다음 파티로 들어가 봅니다.
처음 파티는 친구인 2분이(저랑은 모르는분;;;) 있어서 와우 개그 치고 길 못찾아 헤매고 해서 재미있었는데....
2번째는 대화 없이 닥돌.....
웅~~~
파티 2번째 게임을 해보며 느낀건 이번에 개선된 깃발시스템 때문에(파티원이 깃발을 세워둔곳으로 마을에서 깃발로 이동가능)
기존의 디아 닥돌은 여전히 성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든생각은 개인별 템 골드 다 맘에 드는데...(각자 개인 별 템이 떨어짐....)
결국 우린 대장기술 셔틀일뿐;;;;;;;(대장장이 너란남자는 나쁜남자.... 내황금(골드)같은 시간이 네겐 1렙업도 안되니!!!!!)
end
소감....
파티를 나와서 tornado 님이 보이셔서 게임을 참가하려 했더니
처음사용자용 계정은 불가 합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아~~~ 스2 처럼 처음 사용자용 계정을 만들어 뒀고 출시 이후에 풀겠구나~~~!!!!!!
게임 특성상 진행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음성 채팅 지원좀 !!!!!!!
음성 채팅따윈 지원안해도... PC방에서는 친구들 끼리 모여 미친듯이 소리지르며 하겠구나........
농담삼아.....디아3도 엥벌하고 탬 뽀게고하는 무간지옥이라고 지인과 이야기했는데...
지인과 난 그 무간지옥을 돌고 있겠구나 ㅠㅠ
블리자드 ㄱㅆㅂㄴㄷ아 정식판 그냥 낼 발매좀!!!!!
내 인생 어쩔!!!!!! ㅠㅠ
결론
여러분 디아3 후짐. 하지마세요. 재미 없어요. 그냥 시간 낭비임......
장담하는데 타임머신 타고 후회해요~!!!
주변 분들에게 알리세요. 인생을 버리면서 할 가치가 없는 게임이라고;;;;;;
문제는 단지 마우스를 잡으면 그런 생각 안드실꺼에요....
(악마 잡는 게임이라면서.... 진짜 악마와 대면하게 해주는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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