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또 그 정도까지 호들갑이냐 할 수 있는데
내가 호들갑을 잘 떠는 성격이라고 이해해주면 좋겠다 ㅎㅎ;;
개인적으로 이 분을 직접 대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이 분 ebs 때 부터 계속 본 사람이라서
이럴 사람이 아닌데???? 생각 하면서도
내가 직접 만나지도 않은데 뭘 근거로 확신하냐
그래서 내 마음으로도 내심 혹시나? 했던 게 미안해짐...
결국 의심은 했다는 거니까
남을 모함 하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건데
왜 이런 일이 쉽게 벌어지는 것인가 함
나도 개를 키우는데 마침 개 키우기 시작할 때
세나개 처음 방영하던 시절이라서 정말 도움 많이 받았음.. 직접 대한 적도 없는 데 웃기지? ㅋㅋ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럼 그렇지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혹시나 했던 게 좀 그렇다...
이런 일 있으면 그 사람이 했던 행적 자체가 기록말살에 가깝게 되어버리니까
혹여나 이 분이 행했던 교육법도 없던일 치부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네
암튼 마무리가 뻘줌하니
오늘 강아지 미용하고 왔는데 사진이나 보고 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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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참고 그럴리 없다라고 할려다가 내 믿음이 부족해서 그러지 못했던거 같음... | 24.05.24 2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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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IIIIllll
나는 걱정하는 것도 모르고 세상 속 편함 ㅋㅋ | 24.05.24 21: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