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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어느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jpg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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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51561 | 게임 | 달팽이찜 | 3 | 121 | 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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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51559 | 게임 | 지나가던사람 | 3 | 67 | 02:05 | |
66451558 | 게임 | Dr 9년차 | 1 | 121 | 02:05 | |
66451557 | 게임 | 혼돈이끼 | 1 | 72 | 02:05 | |
66451556 | 잡담 | 그레냐드 | 54 | 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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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51554 | 잡담 | 루리웹-0224080086 | 2 | 116 |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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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러라!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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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자가 인생의 동반자를 얻는다 멋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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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다리는 안보이고 눈만 보였다" 와 이 표현 디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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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코로나때 헌팅 시도했는데 여중생쨩이었음; 마스크 벗으니까 젓살이 보임... 마스크 쓰고 눈에 화장 오지게 해놔서 성인이랑 분간이 안됐다고... 요즘은 중학생도 저정도로 화장을 하는구나.. 라고 ㅋㅋㅋㅋ 지금은 결혼함.. 중학생이랑 결혼한게 아니라 예전부터 헤어지고 사귀고 반복하던 여친 있었는데 결국 걔랑 함... 헌팅도 그때 여친이랑 또 헤어진 뒤로 홧김에 한거였음 키 큼 잘생김 돈 못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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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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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서 조선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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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소한의 용기는 잃지 않아야 반려를 맞이할 수 있지 결혼은 아주 용기있는 결정이니까 난 와이프 이름을 사귀자고 한 다음날 알았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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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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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러라!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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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21 0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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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자가 인생의 동반자를 얻는다 멋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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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같은 사랑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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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다리는 안보이고 눈만 보였다" 와 이 표현 디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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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데 마라톤 할거도 아니고 말을 참 이쁘게 하는 사람인듯 | 24.05.21 1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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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코로나때 헌팅 시도했는데 여중생쨩이었음; 마스크 벗으니까 젓살이 보임... 마스크 쓰고 눈에 화장 오지게 해놔서 성인이랑 분간이 안됐다고... 요즘은 중학생도 저정도로 화장을 하는구나.. 라고 ㅋㅋㅋㅋ 지금은 결혼함.. 중학생이랑 결혼한게 아니라 예전부터 헤어지고 사귀고 반복하던 여친 있었는데 결국 걔랑 함... 헌팅도 그때 여친이랑 또 헤어진 뒤로 홧김에 한거였음 키 큼 잘생김 돈 못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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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왜못범? | 24.05.21 0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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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조선소가 망해서 그만뒀는데 경력 인정을 못 받아서 | 24.05.21 0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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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건축쪽으로 재취업 시도 했는데 두곳다 조선소에 용접공으로 일한 경력을 인정 안해줌 | 24.05.21 0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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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결말이...??? | 24.05.21 0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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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그만하고일좀해
아니 여기서 조선업이! | 24.05.21 0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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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3퍼쯤망함
현직 기레기니 | 24.05.21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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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보고 신고했습니다 | 24.05.21 0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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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소한의 용기는 잃지 않아야 반려를 맞이할 수 있지 결혼은 아주 용기있는 결정이니까 난 와이프 이름을 사귀자고 한 다음날 알았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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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에요 일어나 | 24.05.21 0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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