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즈모드 유저는 돌고돌아서 결국 게이밍노트북으로 돌아오더라

[APERTURE SCIENCE]

노트북은 결국 1KG 넘어가고, 1KG 넘어가면 결국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 -> 그냥 게이밍 노트북

인간적으로 게이밍노트북 소음은 재앙수준이다 -> 울트라북 -> 울트라북도 로드걸리면 시끄럽다 -> 그냥 게이밍노트북

2in1에 egpu가능한거 나온다던데? -> 개비싸다, egpu번거롭다 -> 그냥 게이밍 노트북

울트라북은 싸야된다 -> 쓸만한 울트라북은 결국 비싸다 -> 중급라인 게이밍노트북이 가성비는 제일 좋음 -> 그냥 게이밍노트북

서피스 프로 -> 사후지원 유지보수 아웃, 성능이 울트라북 보다 구림, 비쌈 -> 그냥 게이밍 노트북

요즘 맥북이 그렇게 좋다던데 -> 데탑이 따로 있는거 아니면 게임 안할꺼? 호환성 완벽하게 문제없는거 맞음? -> 그냥 게이밍노트북

데탑 따로 있는거 아니고 시즈모드 패시브인 노트북 사용자는 결국 게이밍노트북으로 돌아오더라..

웃긴건 뭔가 갖강 이상적인 결과가 아니라 타협과 합리화의 종착지가 게이밍노트북이라는 점임 ㅋㅋ

[ぶらり嵐山]

하지만 인터넷에서 겜트북 산다고 하면
같은돈이면 더 좋은 데탑 살 수 있는데 에베벱~
하는 조롱이 달리더라

[큐어마린]

그럴때 누가 내 머리에 총을 갖다대고 겜트북 사라고한다고하면됨

[게이게이야..]

같은돈이면 더 좋은 데탑 살 수 있는데 에베벱~

[ぶらり嵐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