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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병이네.. 저 나이까지 안고쳤으면 앞으로도 못고칠 확률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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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들이대면 돌려받을 수 있을 줄 알았던 PD도 피해자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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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감옥 보내는 물리치료 말고는 답이 없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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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당해봤는데 고소하니까 두달뒤에 자살해서 종결처리되더라 ㅁㅊㄴ이 고작 8만원에 인생을 마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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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마 한건이 아닐거임... 그리고 애초에 살자할 사람이 한탕 땡겨먹은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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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정신병원 보내야 되는거 아니냐 왜 사회에 풀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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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저러는데 답이 없다. 학교 선생님이 불러서 가보면 니 아버지가 어렵다고 돈 빌려 가셨는데 연락이 안됀다 교회 사람, 여자친구의 부모, 고모 삼촌 이모, 외가집 할머니, 알바하면 알바 사장한테 월급 가불 해가고 직장 얻으면 회사 과장 부장 사장 전부 돈 빌리고 군대가면 중대장 대대장 한테 전화해서 돈빌려달라고 하고 사채도 내 이름& 엄마 이름 도장 파서 빌리고 그 돈 갚느라 동남아 팔려가서 여권 뺏기고 한달에 한번 햇볕보고 4년만에 겨우 탈출했음. 아파트 경비, 동네슈퍼, 식당, 학원 돈을 안빌리는데가 없음 그중에 몇몇은 고소 하는데 1300원, 800원 이런식으로 갚아서 그 인간은 감옥도 안감 그냥 엄마 모시고 야반도주해서 연락 끊어야 겨우 떨어져 나감. 그럴게 도망가도 몇일 있다가 경찰한테서 전화옴. 실종신고 들어왔다고. 그럼 또 경찰한테 몇시간동안 사정 설명 해야함. 그새끼 인간이 아니라고. 그럼 경찰이 한숨쉬고 다음부터 아빠가 찾아도 정보 안주게금 해준다함. 그럼 조금 있다가 무슨 케이블 방송의 무슨 PD라면서 왜 부모를 버리고 파렴치하게 사냐면서 또 연락옴 ㅋㅋㅋ 내가 이때 부터 방송국 새끼들 안믿음. 그냥 지들 시청률 올릴라고 불쌍한 아버지를 버린 냉혈한 가족이라고 악마의 편집해서 내보냄. 그럼 또 시간 지나고 어디어디 구청이라면서 연락옴. 자녀분들이 다 살아있는데 왜 아버지를 노숙하게 만들었냐고. 저런 종류의 인간의 탈은 쓴 새끼들은 그냥 화형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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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생 처음 살아보는데 뭔 '전 엄마가 처음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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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일을 안하니까 계속 저러는거잖아 엄벌주의하면 인식이 어쩌고 우리 사회체계가 어쩌고 하던 놈들 어디갔냐? 엄벌? 우리가 능지형 이딴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수사는 철저하게, 중범죄 몇십년, 경범죄 최소 5년 이렇게 가둬버리고 우리 사회 청정하게 지키자고 하는건데 그거 하나 못해서 사회가 이 모양 이 꼬라지 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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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본 소시오패스네. 양심이란게 아예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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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병이네.. 저 나이까지 안고쳤으면 앞으로도 못고칠 확률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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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정신병원 보내야 되는거 아니냐 왜 사회에 풀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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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입원이 안됨 법적으로 할수가없음 | 23.02.13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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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3 Saratoga
우리 아버지도 저러는데 답이 없다. 학교 선생님이 불러서 가보면 니 아버지가 어렵다고 돈 빌려 가셨는데 연락이 안됀다 교회 사람, 여자친구의 부모, 고모 삼촌 이모, 외가집 할머니, 알바하면 알바 사장한테 월급 가불 해가고 직장 얻으면 회사 과장 부장 사장 전부 돈 빌리고 군대가면 중대장 대대장 한테 전화해서 돈빌려달라고 하고 사채도 내 이름& 엄마 이름 도장 파서 빌리고 그 돈 갚느라 동남아 팔려가서 여권 뺏기고 한달에 한번 햇볕보고 4년만에 겨우 탈출했음. 아파트 경비, 동네슈퍼, 식당, 학원 돈을 안빌리는데가 없음 그중에 몇몇은 고소 하는데 1300원, 800원 이런식으로 갚아서 그 인간은 감옥도 안감 그냥 엄마 모시고 야반도주해서 연락 끊어야 겨우 떨어져 나감. 그럴게 도망가도 몇일 있다가 경찰한테서 전화옴. 실종신고 들어왔다고. 그럼 또 경찰한테 몇시간동안 사정 설명 해야함. 그새끼 인간이 아니라고. 그럼 경찰이 한숨쉬고 다음부터 아빠가 찾아도 정보 안주게금 해준다함. 그럼 조금 있다가 무슨 케이블 방송의 무슨 PD라면서 왜 부모를 버리고 파렴치하게 사냐면서 또 연락옴 ㅋㅋㅋ 내가 이때 부터 방송국 새끼들 안믿음. 그냥 지들 시청률 올릴라고 불쌍한 아버지를 버린 냉혈한 가족이라고 악마의 편집해서 내보냄. 그럼 또 시간 지나고 어디어디 구청이라면서 연락옴. 자녀분들이 다 살아있는데 왜 아버지를 노숙하게 만들었냐고. 저런 종류의 인간의 탈은 쓴 새끼들은 그냥 화형이 답임.. | 23.02.13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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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떠한 인생을 살아오셨나 ㅜㅜㅜㅜ | 23.02.13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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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감옥 보내는 물리치료 말고는 답이 없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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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들이대면 돌려받을 수 있을 줄 알았던 PD도 피해자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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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건 방송비로 때우겠지ㅋㅋㅋㅋ | 23.02.13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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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생 처음 살아보는데 뭔 '전 엄마가 처음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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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본 소시오패스네. 양심이란게 아예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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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당해봤는데 고소하니까 두달뒤에 자살해서 종결처리되더라 ㅁㅊㄴ이 고작 8만원에 인생을 마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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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i
그거 아마 한건이 아닐거임... 그리고 애초에 살자할 사람이 한탕 땡겨먹은걸수도 있음 | 23.02.13 1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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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는 그 한건만 있던게 아닐거임 저 피의자처럼 여러 사건을 터트려서 뭉치고 뭉쳐서 크게 된 걸 수도 있음 | 23.02.13 1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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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일을 안하니까 계속 저러는거잖아 엄벌주의하면 인식이 어쩌고 우리 사회체계가 어쩌고 하던 놈들 어디갔냐? 엄벌? 우리가 능지형 이딴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수사는 철저하게, 중범죄 몇십년, 경범죄 최소 5년 이렇게 가둬버리고 우리 사회 청정하게 지키자고 하는건데 그거 하나 못해서 사회가 이 모양 이 꼬라지 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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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남편탓을 하네... 저 여자가 발광을 하든 뭘하든 했거나 사정이 있겠지...생활비 죄다 넘겨주고 했는데 그냥 버리고 나왔을것 같진 않음. | 23.02.14 00: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