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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43.***.***
당신은 백룸의 몬스터가 되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IP보기클릭)222.98.***.***
(IP보기클릭)58.228.***.***
(IP보기클릭)210.178.***.***
백룸 영상 처음엔 진짜 미스테리해서 재밌었는데 갈수록 뇌절이 심해지더라 미지의 공간에서 느껴지는 공포가 매력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기이한 몬스터 잔치가 되버려서 또다른 scp가 되버린 느낌
(IP보기클릭)125.129.***.***
굳이 괴물들이 나와야 하나 싶음 그냥 아무것도 없는 끝도없이 이어지는 공간에서 헤메다 죽는 것만으로 충분히 무섭던데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6.44.***.***
눈 감으면 순식간에 와서 목 뽁각하고 감
(IP보기클릭)121.170.***.***
원설정 자체가 존나 짧막한 크리피파스타였단 거 감안하면 유사 scp 방탈출물로 수명 얻은 것까진 뭐 그러려니 하는데 (백룸 유행의 포문을 연 케인픽셀도 이 후기 설정 영향받은 양반이고) 아몬드 워터를 마시며 버틴다느니 무슨 미소녀 초월자가 관리한다는 안전지대가 있다느니 하는 건 그냥 어이가 없던
(IP보기클릭)218.148.***.***
https://www.youtube.com/watch?v=H4dGpz6cnHo 백룸 영상은 다른거 볼거 없고 이 시리즈만 보면 됨
(IP보기클릭)106.101.***.***
백룸:시발 이게 뭔 개..
(IP보기클릭)210.99.***.***
(IP보기클릭)222.98.***.***
(IP보기클릭)175.223.***.***
..에? | 22.10.03 15:41 | | |
(IP보기클릭)115.143.***.***
당신은 백룸의 몬스터가 되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IP보기클릭)58.228.***.***
앙베인띠
| 22.10.03 15:41 | | |
(IP보기클릭)106.101.***.***
앙베인띠
백룸:시발 이게 뭔 개.. | 22.10.03 15:46 | | |
(IP보기클릭)118.217.***.***
으아악 목이 꺾이지 않아! | 22.10.03 18:26 | | |
(IP보기클릭)58.228.***.***
(IP보기클릭)106.101.***.***
Ludger
| 22.10.03 15:41 | | |
(IP보기클릭)116.44.***.***
Ludger
눈 감으면 순식간에 와서 목 뽁각하고 감 | 22.10.03 15:41 | | |
(IP보기클릭)119.201.***.***
저놈이 눈안마주치면 목꺽으러옴 눈깜빡여도 옴 | 22.10.03 15:42 | | |
(IP보기클릭)58.236.***.***
사람이 너 자신 한 명이야 그리고 같이 있는 쟤는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으면 근처의 사람을 죽이는 애야 눈 깜빡이면 죽음 | 22.10.03 15:42 | | |
(IP보기클릭)211.36.***.***
백룸이라고 비슷한 공간이 무한하게 반복되는 탈출불가능한 이차원에 대한 호러밈이 있는데 그거가지고 장난치는 이야기 | 22.10.03 15:42 | | |
(IP보기클릭)39.120.***.***
싫다. | 22.10.03 15:42 | | |
(IP보기클릭)116.44.***.***
눈 안감고, 계속 보고있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음 | 22.10.03 15:42 | | |
(IP보기클릭)223.62.***.***
저 이상하게 생긴놈이 누가 보고있으면 석상처럼 가만히 있는데, 아주 찰나의 순간이라도 누가 안보고 있으면 초고속으로 움직임. 그리고 사람이 있으면 목을 꺽어서 죽여버리는 놈. | 22.10.03 15:42 | | |
(IP보기클릭)210.91.***.***
저 이상한 괴물 scp라는 가상의 몬스터 중 하나인데 잠깐이라도 안 쳐다보고 있으면 바로 사람 죽임 눈깜빡거리는 것 조차 허용 안 됨 | 22.10.03 15:42 | | |
(IP보기클릭)210.99.***.***
백룸이라고 미국에서 유명한 밈임 특정공간뒤로 실수로 넘어가면 백룸이라는 무한한 누런방에 갖힘 | 22.10.03 15:48 | | |
(IP보기클릭)106.102.***.***
즉 눈을 한쪽씩 깜빡이면 된다는말이지? | 22.10.03 15:54 | | |
(IP보기클릭)121.170.***.***
3d 게임의 노클립존처럼 우리 현실에도 이면의 디버그 룸이 있고 거기에 우리가 재수없게 들어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하는 발상에서 시작된 설정놀음 연작 | 22.10.03 15:54 | | |
(IP보기클릭)223.62.***.***
이론상 가능한 행위인데, 정말 순식간이라도 동시에 감기는 순간이 있으면 바로 다가옴. 계속 쳐다보면서 뒷걸음질 쳐서 장소를 피해도 바로 쫒아옴. ㅈ됨 | 22.10.03 15:58 | | |
(IP보기클릭)218.155.***.***
(IP보기클릭)116.38.***.***
(IP보기클릭)175.202.***.***
연관 없음 | 22.10.03 15:43 | | |
(IP보기클릭)112.172.***.***
(IP보기클릭)210.91.***.***
(IP보기클릭)223.39.***.***
ㅇㅇ | 22.10.03 15:45 | | |
(IP보기클릭)175.199.***.***
"자신을 누군가가 보고 있지 않을때"에만 움직일 수 있음 눈을 감는 것 외에도 불이 꺼지거나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도 포함되지 | 22.10.03 15:45 | | |
(IP보기클릭)59.10.***.***
쫓아옴. 일단 누구 한명이라도 계속 봐야 안 움직임 | 22.10.03 15:45 | | |
(IP보기클릭)106.101.***.***
일단 시야에만 들어가지 않으면 움직임 | 22.10.03 15:47 | | |
(IP보기클릭)210.91.***.***
그럼 주위에 죽일 사람 없으면 엄청난 속도로 계속 싸돌아다니는거야? | 22.10.03 15:48 | | |
(IP보기클릭)59.10.***.***
그래서 격리실 안에 가두는거임. 가둬놓고 여러명이 지켜보고 | 22.10.03 15:51 | | |
(IP보기클릭)223.39.***.***
벽 뒤에 숨어도 쫓아오긴 하는데 들어오는 방향만 보고 있으면 죽이진 않음. | 22.10.03 16:05 | | |
(IP보기클릭)210.91.***.***
벽 뒤에 숨으면 scp는 커브 도는 순간 딱 정지한단건가 | 22.10.03 16:08 | | |
(IP보기클릭)210.178.***.***
백룸 영상 처음엔 진짜 미스테리해서 재밌었는데 갈수록 뇌절이 심해지더라 미지의 공간에서 느껴지는 공포가 매력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기이한 몬스터 잔치가 되버려서 또다른 scp가 되버린 느낌
(IP보기클릭)125.186.***.***
(IP보기클릭)125.129.***.***
굳이 괴물들이 나와야 하나 싶음 그냥 아무것도 없는 끝도없이 이어지는 공간에서 헤메다 죽는 것만으로 충분히 무섭던데
(IP보기클릭)106.101.***.***
그게 진짜 미궁의 공포지. 출구랑 입구가 이어진 거대한 클라인의 항아리같은 미궁을 영원히 헤메는... | 22.10.03 15:57 | | |
(IP보기클릭)121.171.***.***
(IP보기클릭)218.148.***.***
https://www.youtube.com/watch?v=H4dGpz6cnHo 백룸 영상은 다른거 볼거 없고 이 시리즈만 보면 됨
(IP보기클릭)121.170.***.***
원설정 자체가 존나 짧막한 크리피파스타였단 거 감안하면 유사 scp 방탈출물로 수명 얻은 것까진 뭐 그러려니 하는데 (백룸 유행의 포문을 연 케인픽셀도 이 후기 설정 영향받은 양반이고) 아몬드 워터를 마시며 버틴다느니 무슨 미소녀 초월자가 관리한다는 안전지대가 있다느니 하는 건 그냥 어이가 없던
(IP보기클릭)106.102.***.***
미소녀초월자는 이미 SCP가 써먹었는대 식상한놈들일세 | 22.10.03 15: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