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맨 시리즈는 이걸로 처음보는건데 보기전부터 폭력과 ㅅㅅ가 난무한다길래 많이 잔인한거 짐작하고 봄
근데 시레누 공중 ㄱㄱ은 보고 신선했음 폭력은 폭력 ㅅㅅ는 ㅅㅅ로 따로따로 하는게 아니라
폭력과 에로가 섞여서 내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느낌이었음
가장 유명한 씬은 역시 9화에서 히로인 죽는 장면 같은데 그건 나도 충격받았음
해당화에서 워낙 희망적인 연출을 많이 해줘서 그렇게 가버려서 더 충격이었던듯
↗간 ↗간하지만 해당화에서 착한 사람들도 많이 나와서 일방적으로 ↗간이라고 하긴 그렇고
다른 데빌맨들도 일단 정신은 사람인 만큼 나쁜놈들도 있고 착한 사람도 있다는 느낌
그리고 마지막까지 싸우는건 착한사람(데빌맨)들
마지막으로 료는 보면서 아키라 외에 애착을 느끼는 지도 의문이고 싸이코 같은 느낌이 있지만
왠지 비호감은 아닌 그런 캐릭터 였음
바톤 연출로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다는걸 보여줬지만 마지막에는 전해진듯
다 죽어서 더 이상 공유할 타인이 없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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