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ac74\ub2f4","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864","rank":2},{"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b9d0\ub538","rank":3},{"keyword":"\uae40\uc6b0\uc6b8","rank":"new"},{"keyword":"\ub9bc\ubc84\uc2a4","rank":0},{"keyword":"\uba85\uc870","rank":-3},{"keyword":"\ub9c8\ube44m","rank":-3},{"keyword":"\ub358\ud30c","rank":3},{"keyword":"\ub9c8\ube44M","rank":9},{"keyword":"\uce74\ub9ac\ub098","rank":-3},{"keyword":"\ub2c8\ucf00","rank":-3},{"keyword":"\ubc31\uc885\uc6d0","rank":-2},{"keyword":"\ucea3\ub9d8 \ub2e8\uccb4","rank":-4},{"keyword":"\uc57c\uad6c","rank":-1},{"keyword":"\ubaac\ud5cc","rank":-1},{"keyword":"\ud504\ub9b0\uc138\uc2a4\ucee4\ub125\ud2b8","rank":-1},{"keyword":"\uc6d0\uc2e0","rank":-5},{"keyword":"\uc774\uc900\uc11d","rank":-1},{"keyword":"\uc820\ub808\uc2a4","rank":-3}]
(IP보기클릭)121.138.***.***
집 바꾸기는 뭐냐ㅋㅋㅋ 발상이 기상천외하네
(IP보기클릭)75.81.***.***
보니까 부모님들이 장남 편애하는 그런쪽 가정이 아닐까 싶네... 보편적으론 저런 헛소리는 본인선 or 남편선에서 컷 할텐데...
(IP보기클릭)116.122.***.***
저게 현실이면 부모님이 흙수저인 이유가 글에서 보이네
(IP보기클릭)61.81.***.***
이건 연 끊어야지
(IP보기클릭)112.147.***.***
근데 9억짜리 살정도면 열심히 살았네
(IP보기클릭)118.42.***.***
이건 부모님도 설득돼서 글쓴이한테 말하는거 자체가 부모님도 한편이라 더 이상 의지할 수 없는 상황임.. 연 끊어야 됨. 저런 어처구니 없는 요구사항이 한발로 끝날리가 없음
(IP보기클릭)175.223.***.***
형수라는 년이나 저걸 컷안하는 형이라는 놈이나 저걸 설득하려는 부모라는 년놈이나
(IP보기클릭)222.96.***.***
놀랍게도 저런 케이스가 없지 않으니 그런거임.
(IP보기클릭)1.230.***.***
저러다가 연인생겼다하면 결혼할 것도 아닌데 결혼한다하면 아직 애 있는 것도 아닌데 애 생기면 애 환경 갑자기 바뀌면 안 좋고 우리는 그래도 애가 둘인데 하는거지?
(IP보기클릭)223.62.***.***
시동생 재산 노리는 며느리가 시부모 재산은 놔둘까... 부모들도 생각이 짧네
(IP보기클릭)223.39.***.***
민트맛햄버거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한데 쉽지 않다는게 문제네.. | 22.04.18 12:54 | | |
(IP보기클릭)61.81.***.***
이건 연 끊어야지
(IP보기클릭)121.138.***.***
집 바꾸기는 뭐냐ㅋㅋㅋ 발상이 기상천외하네
(IP보기클릭)118.235.***.***
집 명의만 놔둔체 실거주지를 바꾸는 경우가 간혹 있음 실제 케이스를 내가 봤거든 | 22.04.18 11:28 | | |
(IP보기클릭)121.129.***.***
아니 그럴수도 있긴 해 물론 본인이 먼저 제안해서 해주는걸로 해야지 | 22.04.18 11:29 | | |
(IP보기클릭)211.117.***.***
뭐 발상자체는 가능한 발상이라고 봄. 부모 입장에서는 혼자사는놈이 36평짜리 아파트 하나 다쓰고 있고 큰아들은 4인가족이 20평짜리 아파트 살고 있으니, 20평짜리 팔아서 동생한테 전세금 주고 동생집 들어가고, 동생은 혼자사니까 집 줄여서 딴데 전세 구해보는거 어떠냐 이거같은데. 문제는 동생 본인의 의사겠지. 36평 나혼자 쓰고 사는게 난 좋다 이럼 뭐 어쩔수 없는거고. | 22.04.18 13:40 | | |
(IP보기클릭)211.117.***.***
그리고 물론 그 전세금도 시세에 맞게 줘야겠지 | 22.04.18 13:4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47.***.***
Lapis Rosenberg
여기서 형이 아버지의 형=큰아버지 말하는 거지? | 22.04.18 11:06 | | |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112.147.***.***
근데 9억짜리 살정도면 열심히 살았네
(IP보기클릭)223.62.***.***
그렇기도 하고 송도인거 보면 타이밍 기막히게 잘잡은듯 | 22.04.18 11:07 | | |
(IP보기클릭)112.170.***.***
본인 소득/자산이 크지 않은데도 송도 아파트 보유라면 아마 예전에 송도 미분양사태 터지던 시기에 줍줍했을 가능성이 높을 듯. 그때는 송도 신축을 4억정도면 살 수 있었고, 대출도 잘 되던 때이니... | 22.04.18 11:52 | | |
(IP보기클릭)211.117.***.***
글쓴 날자 21년 3월 기준 송도 36평 신축 9억이면 지금 호가는 10~12억쯤 할거다. | 22.04.18 13:45 | | |
(IP보기클릭)75.81.***.***
보니까 부모님들이 장남 편애하는 그런쪽 가정이 아닐까 싶네... 보편적으론 저런 헛소리는 본인선 or 남편선에서 컷 할텐데...
(IP보기클릭)211.200.***.***
장남은 손주까지봐서 이미대를이었고 차남은 혼자살각인데 저상황이면 당연히편애각임 근데저건 선을 넘은정도가아니고 부모로서 기본적도리조차 버린거긴함 | 22.04.18 11:45 | | |
(IP보기클릭)110.15.***.***
상식을 벗어난 소리도 계속 들으면 홀리게 되죠. 게다가 그에 대한 스트레스도 엄청 심해서 결국 자포자기의 마음으로 그 뜻에 따르게 됩니다. 일종의 세뇌나 가스라이팅 같은 거라고 보시면 이해하실 듯. 특히 결혼이라는 혼약 관계로 맺어진 이는 '가족'으로 벗어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기에 의외로 남편이 부인의 행실을 단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고. | 22.04.18 12:56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75.223.***.***
달빛의세레나데
형수라는 년이나 저걸 컷안하는 형이라는 놈이나 저걸 설득하려는 부모라는 년놈이나 | 22.04.18 11:07 | | |
(IP보기클릭)118.235.***.***
부모는 설득하는더보단 글쓴이 결혼시키는게 진짜 목적인듯 ㅋㅋ | 22.04.18 11:13 | | |
(IP보기클릭)175.223.***.***
아앗... 그런 큰뜻이 | 22.04.18 11:15 | | |
(IP보기클릭)175.223.***.***
dmgpkdm
ㄹㅇ 최근 외가어른분들 돌아가실때 외숙모가 개지랄염병 떨더라 정작 돌아가실때까지 케어수발 다한건 막내이몬데 | 22.04.18 11:17 | | |
(IP보기클릭)58.228.***.***
원래 정작 살아있을때 아무 관심 없고 ㅈ같이 대하던 놈들이 사람 죽고 나면 효자 효녀됨 효녀도 그런 효녀가 없어 아주 그냥 ㅅㅂㄴ들. | 22.04.18 11:21 | | |
(IP보기클릭)180.229.***.***
dmgpkdm
그런것도 본적있음 왜 죽은사람의 자손들이 모여서 처리해야할 유산문제를 며느리와 사돈댁에서 개입하냐 라면서 싸우는것도 여럿봄 | 22.04.18 11:32 | | |
(IP보기클릭)220.124.***.***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106.247.***.***
(IP보기클릭)14.53.***.***
(IP보기클릭)112.187.***.***
(IP보기클릭)116.122.***.***
저게 현실이면 부모님이 흙수저인 이유가 글에서 보이네
(IP보기클릭)59.12.***.***
(IP보기클릭)115.126.***.***
(IP보기클릭)221.154.***.***
(IP보기클릭)211.37.***.***
(IP보기클릭)117.58.***.***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3.62.***.***
시동생 재산 노리는 며느리가 시부모 재산은 놔둘까... 부모들도 생각이 짧네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8.159.***.***
(IP보기클릭)112.159.***.***
(IP보기클릭)14.53.***.***
(IP보기클릭)118.42.***.***
이건 부모님도 설득돼서 글쓴이한테 말하는거 자체가 부모님도 한편이라 더 이상 의지할 수 없는 상황임.. 연 끊어야 됨. 저런 어처구니 없는 요구사항이 한발로 끝날리가 없음
(IP보기클릭)118.42.***.***
저 집 2개를 부모님이 다 사서 물려준게 아닌이상은 반발 나올 수 밖에 없지 근데 부모님이 흙수저라 했잖아? 그럴리 없겠지 | 22.04.18 11:11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26.***.***
(IP보기클릭)61.84.***.***
(IP보기클릭)121.136.***.***
RODP
아마 오른거 기준일거야 오르기 전엔 저정도까진 아니었을듯 | 22.04.18 11:29 | | |
(IP보기클릭)155.230.***.***
(IP보기클릭)1.241.***.***
(IP보기클릭)1.223.***.***
(IP보기클릭)1.230.***.***
저러다가 연인생겼다하면 결혼할 것도 아닌데 결혼한다하면 아직 애 있는 것도 아닌데 애 생기면 애 환경 갑자기 바뀌면 안 좋고 우리는 그래도 애가 둘인데 하는거지?
(IP보기클릭)14.53.***.***
빙고 | 22.04.18 11:17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3.38.***.***
돈독 오른거 맞음.. 돈 한푼 안들이고 좋은집 살겠다는거니까.,.! | 22.04.18 11:37 | | |
(IP보기클릭)39.7.***.***
9억짜리면 월세나 전세로만 줘도 ㅎㄷㄷ하게 받을수 있음 걍 돈독오른거임 | 22.04.18 11:46 | | |
(IP보기클릭)39.7.***.***
? | 22.04.18 13:01 | | |
(IP보기클릭)174.90.***.***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2.96.***.***
Infoprotec
놀랍게도 저런 케이스가 없지 않으니 그런거임. | 22.04.18 11:14 | | |
(IP보기클릭)175.193.***.***
박수홍씨 가족 관련 이야기 생각해보면 저런것도 은근히 있음.. 직접적인 인증만 안된거지 저런케이스 꽤 보여서... 너는 독신이니 니가 양보해라~ 라는 게 내 주위에도 꽤있어서 주작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 22.04.18 11:17 | | |
(IP보기클릭)1.223.***.***
그냥 저런상황 가정하고 이야기하는거지 무슨 누구 특정되지도 않은거 집문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신고서 다 있어야 댓글다나 그런거 인증된 글이면 더더욱 댓글달면 안되지 | 22.04.18 11:20 | | |
(IP보기클릭)218.150.***.***
판춘문예도 그럴듯한 케이스 있을텐데 네이트글이라고 배부터 만지던데... | 22.04.18 11:35 | | |
(IP보기클릭)220.81.***.***
가장 확실한 전설의 형수 | 22.04.18 11:48 | | |
(IP보기클릭)211.200.***.***
주위에서 저런걸못봤음? 저정도로 심하진않아도 비슷한경우 엄청많은데 인간관계가 협소한가봄? 아니면 친인척들하고 애초에 연끊은집인지 | 22.04.18 11:48 | | |
(IP보기클릭)49.172.***.***
쿨찐의 일침병!! 우매한것들아 나는 깨어있는데 너희들은 생각도없냐!! | 22.04.18 11:51 | | |
(IP보기클릭)59.20.***.***
(IP보기클릭)223.62.***.***
친척집에서 비슷한 꼴을봐서 마냥 소설 같지는 않음 | 22.04.18 11:13 | | |
(IP보기클릭)39.7.***.***
백만원 이백만원 가지고도 그난리치는데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긴함 | 22.04.18 11:47 | | |
(IP보기클릭)210.105.***.***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4.63.***.***
(IP보기클릭)175.114.***.***
(IP보기클릭)119.193.***.***
(IP보기클릭)183.103.***.***
(IP보기클릭)14.36.***.***
(IP보기클릭)180.229.***.***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175.193.***.***
가족이니 해줘야지~ 이런마인드 가지고있는것들은 가족이니 대가리 안깨버린걸 다행으로 여겨야되는걸 모름... | 22.04.18 11:26 | | |
(IP보기클릭)111.91.***.***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23.135.***.***
(IP보기클릭)175.115.***.***
(IP보기클릭)14.35.***.***
(IP보기클릭)49.161.***.***
(IP보기클릭)121.167.***.***
(IP보기클릭)121.137.***.***
(IP보기클릭)218.236.***.***
(IP보기클릭)211.117.***.***
전세금 시세에 맞게 주면 문제는 없지. 뭐가문제임? | 22.04.18 13:49 | | |
(IP보기클릭)218.236.***.***
문제가 뭐냐면, 1. 일단 글쓴이는 열에 아홉은 주택을 대출받아서 샀을 거임. 현찰박치기로 샀을 수도 있지 니가 어찌 암? 할 수도 있는데, 설령 현찰로 장농에 10억이 있어도 집은 보통 대출끼고 삼. 자산 운용 면에서 그쪽이 나으니까. 2. 글쓴이가 임대사업자가 아님. 물론 전세 계약 같은 경우에는 임대사업자 자격이 필요한 건 아님. 이 경우는 '딱히 전세로 내놓을 의사가 없다'가 더 정확한 표현일 거임. 글쓴이가 집이 두 채 이상이라(뭐 이건 꼭 아니어도 상관없음) 송도 집을 전세를 내놔야겠다, 라고 한다면 님 말대로 시세에 맞게 주면 문제될 게 전혀 없음. 근데 글쓴이는 송도 집 한 채 있을 뿐이고, 이걸 형네 식구가 들어와서 살면 본인은 구월동 형네 집 들어가던지 뭐 다른 곳에 전월세를 구해야할 상황임. 형네집에 들어가면 송도 36평짜리 대출 이자를 내면서 구월동 구축 20평짜리에 사는 모순을 견뎌야 함 ㅋㅋㅋ 전세금? 그거 나갈 때 돌려 줘야한다. 은행 대출도 빡빡한 요즘, 자금을 운용할 의사가 있는 사람한테는 나름 메리트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본인한테 굴릴 생각이 없으면 없는 돈이나 다름 없음. 그리고 보통 전세는 다음 세입자 들어올 때까지 산다. 형한테 받은 전세금을 다른 곳에 투입하고, 형 나갈 때 다음 세입자한테 받은 전세금으로 보전해주는 방식인데 글쓴이는 이 집을 전세로 굴릴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이 싸이클이 불투명해짐. 투자했다 만약 날려먹으면 형이 2년 뒤에 나간다고 할 때 존나 난감해지는, 하드 난이도 전세금 운용을 해야하고, 그렇다고 통장에 고이 모셔두자니 자원봉사, 아니 타원봉사가 따로 없지. 3. 한 2년 바꾸라구요? 2년이라는 기간은 뭘 근거로 던진 말인지 모르겠음. 형네가 초등학교 때문에 이사를 간다는데, 구월동은 초등학교가 없을까? 사실상 학군 때문임. 그럼 입학하고 나서는 구월동으로 다시 옮겨서 등하교를 할까? 말도 안 되지. 찾아보니까 말도 안되는 거리임 물론 애들이 커가면서 방을 줘야할 필요가 생기지. 근데 그건 안 급함. 2년 안에 송도로 이사할 수 있으면 일단 서류만 옮겨서 학군 배정받으면 됨. 근데 그것도 아니고 걍 바꿔서 살자잖아 아무리 긍정적으로 해석해봐도 좋은 해석이 안 나옴. 그냥 헛바람 들어서 송도 신축 사는 륵셔리한 기분을 내고 싶은 거지. | 22.04.18 14:3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8928608173
대상은 누구임? | 22.04.18 11:29 | | |
(IP보기클릭)119.199.***.***
'형수 썅년 만들었으니 여혐몰이'라고 주장하려는 거 같은데 | 22.04.18 11:39 | | |
(IP보기클릭)211.200.***.***
루리웹-8928608173
스윗한남 | 22.04.18 11:50 | | |
(IP보기클릭)211.195.***.***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231.***.***
(IP보기클릭)219.255.***.***
(IP보기클릭)180.229.***.***
나도 법원과 변호사 사무실 사이에 둔 식당에서 잠시 일했을때 정말 판춘문예 니 뭐니라고 했던얘기들 몇번 보고나니 마냥 주작글 이라고 까질못하겠어 정말 별 듣도보도 못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식이건 부모건 돈이건 재산을 뺏는데 어후... | 22.04.18 11:34 | | |
(IP보기클릭)211.117.***.***
나도 비슷한 케이스라 전혀 주작으로 보이지 않음. | 22.04.18 13:50 | | |
(IP보기클릭)2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