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중 후반에 상현들의 평균 전투력은 지주 평균3명분이라고 언급한 장면이 있는데.
물론 작중에서 상현들이 기본적으로 지주보다 강하게 묘사되어도 3명급 까지는 아니라 너무 높게 본거 아닌가 라는 말이 있지만..
솔직히 지주가 되는 조건 설정을 보면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보는게..
에초에 원래 지주 되는 조건은 하현 한마리나...
잡귀 50마리만 잡아도 시켜주는 자리가 지주라서...
의뢰로 원래 평균적인 지주의 레벨은 생각보다 더 낮을수 있고..
지금 현 지주들은 꾸준히 상현들의 입을 통해 전보다 강해졌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평균치가 높아진 황금 세대라서...
위 발언은 꾸준한 벨런스 빌드업 때문에 설붕은 아니라고 하는걸 보면 적어도 작가가 캐릭터 강함 벨런스는 잘 맞춘다고 생각이 듬....
그래서 적과 아군의 강함에 대한 설정 자체는 이해 가는게 이 작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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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한 특히 뭐 "대장급 이상"이라고 하면서 "대장들에게 연패"당한 뭐 집단에 비해 진짜 상현들인 매우 잘 싸운 악역 집단들 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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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점 발현 못한 주면 3명은 모여야 상현이랑 싸우다 안죽고 튄다 2명이명 다키랑 규타로도 장담못함 우즈이 독내성 때문에 버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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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녹지화계획당
공감한 특히 뭐 "대장급 이상"이라고 하면서 "대장들에게 연패"당한 뭐 집단에 비해 진짜 상현들인 매우 잘 싸운 악역 집단들 이라고 생각함... | 21.12.18 1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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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스트로데급으로 보이는 에스파다 상위계급들은 대체로 대장들에게 다구리 당해서 졌고 잔화태도 봉인한 아란칼도 대장급 바이저드 1명 잡았는데 전투신 스킵함 | 21.12.18 1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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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에스파다 자주 실드칠대 자주 하는 말이 "다굴"실드인데.... 막말로 그 실드 칠만한건 2번 바라간 할배 밖에 없고 나머지는 시해나 부대장 몇몇 좀 덤빈 수준이라 별로 공감이 안된다고 생가함.. 에초에 제대로 다굴로 실드 받을려면 상현들 처럼 주인공 측이 전력을 다해서 겨우겨우 다 담벼도 죽을까 말까 혹은 온 힘을 짜내야 하는데..그 다굴들은 그런게 거의 없어서 별로 공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듬... | 21.12.18 1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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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귀멸로 치자면 그 다굴 실드는 지주들이 진정한 힘인 호흡도 안한 상태로 칼질만으로 덤볐지만 다굴했다고 실드하는 급의 실드라 더욱 공감 안된다고 생각되고.. | 21.12.18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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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점 발현 못한 주면 3명은 모여야 상현이랑 싸우다 안죽고 튄다 2명이명 다키랑 규타로도 장담못함 우즈이 독내성 때문에 버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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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마 지주와 함깨 싸워서 지주 공적이 되서 그런걸지도?...... | 21.12.18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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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주는 인질들 지키느라 촉수 자르고 있었지 엄연히 탄지로와 이노스케 공적임 | 21.12.18 1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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