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시대때 치사량의 독을 주입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도우마를 죽인 충주 시노부
그리고 100년 뒤 죽은줄만 알았던 상현2 도우마
그는 지옥에 탈출하여 환생한 후 현재 무잔이 CEO로 활동하는 무한제약회사의 홍보이사 겸 기독교 목사로 활동하고 있었다.
겉으로는 친절한 목사이지만 알고보면 신도와 사람들을 가스라이팅(심리적지배)와
그루밍이란 심리적을 잘이용하는 지능적인 새디스트형 사이코패스 살인귀가 되었다.
낮에는 목사 밤에는 유전공학으로 탄생한 혈귀로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기억하는것은 등꽃냄새와 보라색 나비
그는 아직까지 자신의 마음에 반해버린 시노부를 잊지 않았다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후 시노부를 방심한 후 납치하였다.
시노부는 깜짝놀랐다 자신을 희생하여 죽인 도우마와 만났다는것을 이제 피할곳은 없다.
도우마는 시노부를 만나면서 기뻐하면서 죽이지 않고 자신의 노예로 만들려고 한다 그것도 쿄초 3자매를 포함해서
이젠 시노부를 가스라이팅을 이용하여 심리적으로 농락하고 있다. 사실상 시노부의 머리꼭대기에 있다는것을....
시노부는 언니 카나에와 동생 카나오를 지키기 위해 도우마와 피할수 없는 싸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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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건 모르겠고 대충 오토바이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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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6.23 2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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