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지금 심심하다는 이유로 반자이 어택을 흉내내며 놀고 있는 미군을 보고 계십니다
-반자(위)이 어택-
특징:'덴노 헤이카 반자이!' 를 외치며 착검 돌격하는 돌격 전술(?)
-이 돌격 전술은 상대가 자기보다 약할 경우 큰 효과를 발휘하지만 역으로 상대가 자기보다 강할 경우
엄청난 역효과를 내게 됨(특히 그 대표적인 예들이 중국 국민군과 미군...)
-중국군 상대로는 잘 써먹었지만 압도적인 화력으로 갈아 엎고 다니는 미군 상대로는 병사들만 갈리는
대참사가 벌어짐(더군다나 소리를 지르며 돌격하는 지라 기습 효과도 사라지는건 덤)
-거기에 미군은 백병전에서도 우세를 보임 (미군은 발길질,주먹질,샷건,권총으로 갈아 엎어버리는대
일본 제국군은 그저 총검,일본도뿐...)
-더군다나 어느 자칭 작전의 (병)신(츠지 마사노부)은 대전차 버전 반자이 어택인
'대전차 총검술'이라는 전술을 개발하여 또다시 병사들을 갈아 넣기 시작함
(더 가관인건 이 전술이 만들어진 이유가 마땅한 대전차 무기가 없어서....)
-URA 돌격-
특징:일단 적의 약점을 찾은 후 화력지원을 받으며 돌격하여 적을 무너뜨리는 돌격전술
-일단 공중지원,전차지원,포병지원 등등 이 지원들 중 적어도 하나는 '반드시' 옴
-거기에 무장도 빠빵한 편이라서 개별의 보병 1명만으로도 위협적인 편(어느 모 국가하고 참 비교가 된다...)
-더군다나 반자이 어택은 그냥 소리지르며 닥치고 돌격하는 전술이지만
URA 돌격은 화력 지원 및 각종 무장,훈련을 통해 개별 보병의 저투력을 끌어올린 후 돌격하는 전술이라서
반자이 어택하교 비교 당하는 것 부터 URA 돌격을 시전한 참전용사들을 욕하는 꼴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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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하는공무원
물론 그건 인민의 적 낙지들이 강한것도 있었지만 사실 초기에는 대원수의 병크로 인해서 군사력이 많이 약해진 때라... | 21.06.21 2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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