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거의 블라누나들만 만나는데
심심해서 틴더 깔았어 어떤애들 있나 보려고
그래도 대충 내 사진이랑 프로필은 걸어뒀지
(아무도 나인줄 모르는 사진으로)
나는 뭔가 관종은 관심이 안 가서 일부러 풍경사진이나
강아지 고양이 사진 같은 것만 좋아요 눌렀거든
(괜히 이런 사람중에 조녜가 있을것 같았어 나처럼 몸 사리면서 노는 똑똑하고 조녜인 사람들 ㅋㅋ)
그렇게 며칠 눈팅하다가 매칭이 된 사람이 있어서
오카로 넘어가고 서로 얼굴 밑으로 사진 주고 받았는데
느낌이 왔지
이건 존예다
키도 167에 몸무게는 52라는데 딱봐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여자한 몸이었어
근데 나처럼 경계심이 심하더라고 나도 이 사람 아니라도 만날 사람들 많아서 딱히 욕심 안 내고 얘기하다가
먼저 밥만 먹자 그래서 밥 먹으러 갔어
압구정에서 얘 좋아하는 식당가서 탐색전하는데
의외로 경계를 빨리 풀더라고 갑자기 내 칭찬 엄청 하면서
그러다가 밥먹고 집에 갈거라던 사람이 나랑 드라이브하자면서 좀더 다가오길래 바로 작업하고 호텔가서 했어
그렇게 몇번 만나 놀다가 내 친구 사진 보여줬는데 궁금해 하더라고
사실 여자나 나나 둘다 끌린게 서로 조심하는게 좋았거든 뭔가 잃을거 많고 ㅅㅅ가 전부가 아니다라는 마인드가 좋았어
처음 본날은 절대 남자랑 같이 안 간다했는데 서로 맘에 들어서 바로 호텔갔고 성향도 완전 내 타입이었어
나는 엄청 하드하게 플레이 하거든 기구는 안 쓰고 안대랑 넥타이 정도 써
애무 엄청하고 못 움직이게 하고 다리 움직이거나 방해할때면 '누가 오므리래? 더 벌려 한번만 더 오므리면 넥타이로 묶는거야 알지?' 이런식??
3-4번 만나서 놀때쯤 내 인스타 보다가 나랑 제일 친한 친구 보여줬어
우리 둘다 180훨씬 넘고 얘도 헬창이라 몸이 좋거든
이오빠 누구야? 잘생겼네?
응 얘 내 제일 친한 친구
이오빠도 잘해?
얘도 엄청하고 다니지 왜 ㅋㅋ 관심있어?
응ㅋㅋ 이오빠랑 쓰리썸 해봤어?
몇번 해봤지 너 해볼라구?
응 나 요즘 궁금해
이렇게 되서 내가 친구한테 얘기하고 며칠뒤에 셋이 퇴근하고 이자카야서 만났어
셋다 바로 호텔가서 하는 거 좀 쪼다 같아서 ㅋㅋ
사케 좀 마시고 다행히 둘이도 대화가 잘 되서 셋이 엄청 웃고 드립치다가 호텔로 갔지
얘도 나처럼 하드한 성향이라서 바로 호텔 들어가자 마자 얘 옷 다 벗기고 스타킹 찢고 애무부터 했어
욕실가서 다시 부드럽게 씻기고 물기 젖은채로 오럴부터 시켰어
하얗고 마른애가 적당히 흥분해서 양쪽 ㅈㅈ 빨아대는데 시각적으로 강하게 흥분되더라
적당히 올라와서 침대로 들고 옮겼어
내가 애무 잘 하니까 먼저 해주고 얘는 오럴 시키고
그러다가 나 딥쓰롯 하고 싶어서 얘가 손으로 여자 클리부터 자극하고 나는 딥쓰롯 시작하고
좋은게 얘는 목구멍을 진짜 잘 열어 무늬만 딥쓰롯이 아니고 완전히 식도부분까지 넣어서 눈물콧물 흘리고 목구멍 꿀렁이는 거 컨트롤까지 잘 하더라
이와중에 친구가 손으로 자극 잘 줘서 ㅇㄹㄱㅈ 벌써 느끼고
친구가 먼저 삽입했어 나는 계속 딥ㅆㄹ하고
자꾸 양손으로 밀어 내길래 아예 손목까지 다 붙잡고 밀어넣었어
내 친구는 얘 목 조르고 가슴 움켜쥐고 온갖 욕 다 해가면서 했더니 형들말대로 너덜너덜해지더라
이후에 등받이 없는 화장대 의자있지?
거기에 반정도 기대게 하고 내가 후배위로 하고 얘는 다시 오럴 시켰어
나는 꼭 후배위때 머리채 움켜쥐고 엉덩이 때려야해서 있는 힘껏 치고 내 친구는 내 뒷통수랑 목덜이 잡고 끝까지 우겨넣고
얘랑 나랑 둘다 동시에 느낌와서 나는 안에 얘는 입에 그대로 하고 끝냈어
다행히 여자애도 너무 좋고 나랑친구 피지컬이나 외모 플레이 스타일 선호해서 특별히 문제 없는 한 꾸준히 볼거 같애
내 이야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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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하는 새끼들은 예의라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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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안해서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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