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ac74\ub2f4","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b864","rank":1},{"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b9c8\ube44m","rank":3},{"keyword":"\ub9bc\ubc84\uc2a4","rank":1},{"keyword":"\ub9d0\ub538","rank":8},{"keyword":"\uce74\ub9ac\ub098","rank":3},{"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cea3\ub9d8 \ub2e8\uccb4","rank":-4},{"keyword":"\ubc31\uc885\uc6d0","rank":-1},{"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c6d0\uc2e0","rank":"new"},{"keyword":"\uc57c\uad6c","rank":"new"},{"keyword":"\ubaac\ud5cc","rank":-3},{"keyword":"\ud504\ub9b0\uc138\uc2a4\ucee4\ub125\ud2b8","rank":"new"},{"keyword":"\uc820\ub808\uc2a4","rank":"new"},{"keyword":"\uc774\uc900\uc11d","rank":-4},{"keyword":"\ub9c8\ube44M","rank":0},{"keyword":"\ub098\ub8e8\ud1a0","rank":"new"}]
(IP보기클릭)112.170.***.***
(IP보기클릭)125.180.***.***
(IP보기클릭)124.57.***.***
의외지만 검을 등에 매면 뽑을수가 없음
(IP보기클릭)220.76.***.***
(IP보기클릭)39.7.***.***
게임이니까... 단순하게 생각해서 등에 맬 경우엔 칼의 길이가 팔길이보다 길면 뭔가 기믹 없이 단순하게 뽑는게 불가능함.
(IP보기클릭)211.224.***.***
잘 생각해보면 칼집에서 수직으로 뽑아야 하는건 못뽑을듯 꽤나 짧은검이 아닌이상
(IP보기클릭)118.235.***.***
네 미X생각과~ 경악한 눈빛과~ 그걸지켜보는 나....
(IP보기클릭)1.234.***.***
저 실루엣이 눈에 들어오자마자 이 생각이 든 거라면 진짜;;;;
(IP보기클릭)220.121.***.***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4.5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인간의파편같은거
의외지만 검을 등에 매면 뽑을수가 없음 | 21.03.06 08:54 | | |
(IP보기클릭)211.224.***.***
G.Blackscale
잘 생각해보면 칼집에서 수직으로 뽑아야 하는건 못뽑을듯 꽤나 짧은검이 아닌이상 | 21.03.06 08:57 | | |
(IP보기클릭)211.203.***.***
게롤트 강철검 은검 등에 달고 다니면서 무쌍찍지 않음? | 21.03.06 09:30 | | |
(IP보기클릭)39.7.***.***
클린트웨스트우드
게임이니까... 단순하게 생각해서 등에 맬 경우엔 칼의 길이가 팔길이보다 길면 뭔가 기믹 없이 단순하게 뽑는게 불가능함. | 21.03.06 09:36 | | |
(IP보기클릭)106.253.***.***
위쳐3게임도 원래 그렇게 칼 못뽑는다고 자주 언급되긴함.. | 21.03.06 10:50 | | |
(IP보기클릭)106.101.***.***
날을 안쪽으로 해서 메면 허리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뽑을수 있어. 서양검의 경우는 불가능. | 21.03.06 10:59 | | |
(IP보기클릭)218.154.***.***
직검은 뽑기 힘들고 카타나 같은 건 잘 뽑음 다만 칼날 끝부분이 아래로 가게 메야 함 | 21.03.07 01:57 | | |
(IP보기클릭)106.102.***.***
인간의파편같은거
쌍칼형님이 등에서 칼뽑으려다가 중간에 걸리시더라 | 21.03.06 09:5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설의용사의쥬지
| 21.03.06 08:50 | | |
(IP보기클릭)125.1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설의용사의쥬지
| 21.03.06 08:52 | | |
(IP보기클릭)220.7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설의용사의쥬지
| 21.03.06 09:10 | | |
(IP보기클릭)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설의용사의쥬지
저 실루엣이 눈에 들어오자마자 이 생각이 든 거라면 진짜;;;; | 21.03.06 09:21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설의용사의쥬지
네 미X생각과~ 경악한 눈빛과~ 그걸지켜보는 나.... | 21.03.06 09:24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설의용사의쥬지
| 21.03.06 09:43 | | |
(IP보기클릭)223.39.***.***
전설의용사의쥬지
| 21.03.06 09:44 | | |
(IP보기클릭)220.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설의용사의쥬지
| 21.03.06 12:12 | | |
(IP보기클릭)223.38.***.***
전설의용사의쥬지
닉값 | 21.03.06 12:2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0.15.***.***
애플폭스
보통은 칼집이 없이 그냥 허리에 매고 다니거나, 아니면 가공된 (상어)가죽으로 윗부분이 다 열린 칼집을 만듭니다. 그러니까 칼집 모양은 칼과 동일하되, 뿔처럼 생긴 칼날이 들어가는 칼집의 손잡이를 향하는 부분을 그대로 절개해서 놔두는 것이죠. 그리고 다른 가죽끈 같은 것으로 손잡이쪽으로 묶을 수 있도록 만들어둡니다. | 21.03.06 11:07 | | |
(IP보기클릭)218.154.***.***
소년 날다
몬스터 헌터에 나오는 태도들도 그런 식의 칼집을 쓰는 무기들이 제법 많음 | 21.03.07 05:20 | | |
(IP보기클릭)61.105.***.***
(IP보기클릭)124.57.***.***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30.***.***
(IP보기클릭)218.238.***.***
저런 곡도는 베는 용도야 가운데 저런 요철이 있는건 칼등으로 방어를 하면서 상대의 칼날을 요철 사이에 집어넣어 칼을 부러뜨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다고 뇌피셜 돌림 | 21.03.06 09:08 | | |
(IP보기클릭)106.102.***.***
코등이가 있는 검이니 구태여 검을 막기 위한건 아니고 저렇게 튀어나온건 저기로 검을 쥐고 기습공격하던가 패링대거처럼 상대의 검을 묶어서 손에서 비트는 용도가 대부분임 | 21.03.06 09:12 | | |
(IP보기클릭)175.197.***.***
살살 찌를때 쓰이는 꼬다리가 아닐까...? | 21.03.06 09:27 | | |
(IP보기클릭)211.36.***.***
딱 봐도 병따개잖아! 병맥 가져와! | 21.03.06 09:30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82.218.***.***
(IP보기클릭)211.222.***.***
(IP보기클릭)59.16.***.***
(IP보기클릭)211.198.***.***
(IP보기클릭)121.170.***.***
(IP보기클릭)118.131.***.***
(IP보기클릭)118.46.***.***
(IP보기클릭)114.203.***.***
(IP보기클릭)121.187.***.***
(IP보기클릭)1.239.***.***
(IP보기클릭)222.100.***.***
(IP보기클릭)223.38.***.***
임진왜란 시기 유물임 | 21.03.06 11:08 | | |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180.182.***.***
(IP보기클릭)173.33.***.***
(IP보기클릭)121.138.***.***
단순하게 생각하셈. 이런 식으로 넣었을걸? 부채케이스임. 섬유질의 주머니에 넣는거지.
(IP보기클릭)121.138.***.***
왜냐하면 칼집이 남아있지 않다는 것은 칼집이 잘 썪었다는 이야기고 손잡이인 나무가 남아있다는 것은 나무보다 내구성이 약한걸로 감쌌다는 이야기임. 소거법으로 남는건 가죽주머니나 섬유주머니임 | 21.03.06 11:38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53.***.***
김명윤(金命胤)쌍검 임진왜란 당시 선조로부터 김명윤이 하사받은 두 자루의 칼로서 양날의 형식때 문에 일반적으로 검이라 호칭하나 유물의 형태를 근거로 볼 때 긴 자루가 달렸던 장병기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검신의 끝부분은 상부로 미려하게 올라간 모 습이며 검신 상부의 자루쪽 가까이에 검날 가지가 검봉부를 향해 솟아있고 슴베에 는 자루에 고정시키기 위해 뚫었던 구멍이 두 개 나있다. 월도류라고 보시면 됩니다...검집은 없었을거에요. 이삼장군 월도랑 매우 흡사합니다.
(IP보기클릭)121.153.***.***
사진이 이삼장군 월도입니다. | 21.03.06 18:40 | | |
(IP보기클릭)218.235.***.***
글쿤 밑에가 검 손잡이처름 보이지만 사실 슴베였네요 | 21.03.06 19:56 | | |
(IP보기클릭)121.153.***.***
도검류보다 월도류가 백병전에서는 많이 쓰였다고하니 이런 유물이 더러 있습니다. | 21.03.06 20:5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