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가끔 올리는 ㅈ같은 썰 #1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9742506
이 이야기를 믿기 힘들겠지만 실화를 바탕한 내용임을 밝힘.
나에게는 위에 사진과 똑닮은 얼굴에 비슷한 이름인 'ㅌㅇ' 이라는 1살 아래 사촌동생이 있었음
나는 그때 초등학교 5학년쯤 되었을거임
ㅌㅇ이는 장발이였는데 고모취양인지 그애 취양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장발에 파마를 하고 다녔음
얼굴이 진짜 이쁜건 사실이였음
(지금은 역변해서 짐승같이 생김)
위 사진 얼굴에 흑발이라고 생각하면됨
그건 그거고 어쨋든
때는 고모네가 시골우리집으로 놀러와서 며칠 놀다가는 여름연휴 였음
우리형이랑 사촌형은 오른쪽,
나랑 사촌동생은 왼쪽에서 잤는데
동생이 자면서 뒹굴다가 모기장을 찢을 뻔해서 내쪽으로 몸을 돌리는데..
헐렁한 삼각빤스 속으로 ㄲㅊ가 살짝보이는거임
<내가 그땐 정말 미쳤었음>
마침 시기가 내 첫 ㅈㅇ한 후 얼마지나지 않앗던 터라 나는 성욕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음
<그러면 안되었어>
나는 사촌동생 팬티를 벗기고 조심히 ㄲㅊ를 입에 머금었음
진짜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성욕보다는 호기심이 더 컷던거 같음
나는 내껄 정말빨아보고 싶었는데 번번히 실패했음
그일이 있고 난 얼마동안 사촌동생을 딸감으로 썼었던걸로 기억함
(마무리)
정말 어떤 느낌일까 정말 궁금했단 말이야
너희는 어린시절 아이의 호기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알거야
나는 그일을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았지만
정말 10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하며 죄책감 속에 살고 있어
그러니 너희는 나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래
그럼 모두good밤 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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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너가 이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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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드립으로 보고 들어온 내가 잘못했네.....그래도 극혐은 붙여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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