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판매자 한테 물거을 샀음
10/20일 도착인데 21일날에도 배송 올생각 안함 송장번호 조회 아예 안됨 판매자 번호로 전화 걸어도 안받음 상품평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물건이라 불안해짐
쿠팡에 전화 해서 이러한 상황인데 환불 가능하냐고 물어 보면서 저 말도 안되는 반품비 물어야 하냐고 물어봄 판매자 책임이기에 환불 비용 지불 필요 없고
환불 해준다고 함 만약 물건 와도 회수 해간다고 그냥 놔두라고 함 알았다고 하고 환불 처리 받음
전화 할때는 안받더니 환불 하고 몇분 지나지 않아 판매자에게서 문자 옴 환불비용 지불 하라고 쿠팡에 문의 해서 대응을 어찌 하면 되냐 물어봄
대응 하지 말고 그냥 무시 하셔도 된다고 해서 답변 안하고 씹음
무시하고 있는데 통관 됐다고 물건 배송이 진짜로 왔음 그래서 회수 기다리려고 그냥 그 상태 그대로 놔둠
무시하고 있자니 재차 물건값 주거나 환불비용 내놔라 요구 문자가 옴 다시 쿠팡에 문의 했음
쿠팡측에서 죄송하다고 판매자에게 나한테 문자 보내지 말라고 이야기 해준다 함 알겠다 하고 끝
그렇게 회수 언제 해가나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 밤에 갑자기 민사소송 걸어서 고소 하겠다고 판매자 한테 문자 옴 난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쿠팡에 재차 전화함
쿠팡에서 다시 사과 하면서 이번에는 강력하게 판매자에게 항의 하겠다 하고 위로 이건 올리겠다고 이야기함 알았다 하고 끊음
얼마 안있어서 또 판매자한테 문자 옴 자기들은 예정일에 맞게 배송 보냈는데 마치 내가 억지 부려서 배송지연으로 환불 받은거 처럼 보냄
난 분명 쿠팡에 상담 할때 이러한 상황인데 이 경우 환불이 가능한지 물어 보고 환불비용 지불에 대해서도 물어 봐서 쿠팡측에서 처리 해준건데
내가 억지 부린 진상이 되버림 어이없어서 다시 쿠팡에 전화 해서 이러한 문자를 보냈다 하니 쿠팡에서 사진 보내 주실수 있냐고 해서 보내 드림
그리고 이것도 말함 분명 위에는 우체국 택배에 우체국 송장번호가 찍혀 있는데 정작 배송온건 대한통운에서 옴 한마디로 저 우체국 송장번호는 가송장 번호임 가짜
이것도 이야기 하니깐 상담사 분도 당황하시면서 보내 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림 또 다시 저 판매자가 나한테 연락 안했음 좋겠다를 강조함
암튼 이제 해결 되겠지 하고 출근 해서 일하고 있는데
판매자한테 전화가 옴 물론 씹고 안받음 전화 안받으니 다시 문자로 이렇게 보냄 여기서 또 황당했던게 내가 지금까지 물건 반품이나 환불 할때
택배사에서 택배기사분이 오셔서 회수 해갔는데 이 사람 말은 마치 내가 이걸 들고 택배 보내는곳 가서 지네 회사 주소로 다시 보내야 하는것 처럼 말함
그리고 지금까지 지가 환불비 요구 하는거 때문에 몇일째 이렇게 쿠팡 통해서 말 오고 가고 있는데 내가 환불비용은 받고 일부러 물건 안보내고 있는거 처럼 말함
어이없어서 다시 쿠팡에 전화해서 이거 내가 가서 배송 보내야 하는거냐? 내가 지금까지 반품이나 교환은 택배기사 분이 언제 물건 회수 하러 오겠다 하면 물건을 현관에
내놓거나 직접 전달 또는 경비실에 맡겨서 회수 해갔는데 내가 보내야 하냐? 물어 보니깐 그냥 기다리고 기사 분이 회수 해가는게 맞다고 함 쿠팡에서 알아서 회수 해가겠다고 함
암튼 그러면서 나는 이 판매자랑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싶지도 않고 문자를 받고 싶지도 않고 그냥 이 사람이랑 더 이상 관여 되기 싫다 몇번이나 이 일 때문에
쿠팡 상담사 분과 연락 하고 있고 그때 마다 쿠팡측에서 판매자가 나에게 연락 못하게 하겠다는 말을 몇번이나 반복 해서 듣는데 이 사람은 자꾸 나에게 연락을 한다 하고 따짐
그랬더니 상담사분이 이번에는 진짜 연락 못하게 하겠다 하고 한번더 나한테 연락하면 쿠팡에서 퇴출 시키겠다 말함
그래서 알겠다 하고 상담사분하고 통화종료 하고 지금까지 판매자에게 연락 없다 환불비용은 받았으니 이제 물건만 회수 해가면 진짜 이 일 끝이다...
2줄요약
쿠팡에서 물건 샀다가
판매자에게 고소 협박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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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연락와서 퇴출 엔딩 봤으면 좋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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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연락와서 퇴출 엔딩 봤으면 좋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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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같은데 반송비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