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연극학과 출신이지만 학교에서도 발연기로 유명
젊은시절에도 존잘급이여서
주연배우로 발탁되었지만 하루만에 짤림(연기를 하도 못해서)
그이후에 단역 조연 가리지 않고 연기에 몰두해서 레전드급 배우로 성장
(실제로 정보석의 초기작들은 발연기가 심했고 영화는 혼자만 성우가 더빙해버림)
장동건
발연기의 대명사로 유명했었음
히트작인 마지막 승부를 보면 무슨말인지 확실히 알수있을정도(히로인인 심은하랑 같이 국어책 읽기의 끝판왕)
얼굴만 잘생긴 배우라는 타이틀이 싫어서 일부러 마이너한 영화에도 출연하고
연극학과도 나오면서 연기력을 키우기위해서 노력했다가 급성장하는 계기가 생기는데.
인정사정 볼것없다(박중훈,안성기)
여기에서도 아직 발연기티를 못벗어났고 비중도 낮지만
이영화를 계기로 안성기와 박중훈에게 제대로 연기 배우고 그이후에 상당히 나아졌다는 평가
(본인 인생에 터닝점이 되는 영화라고 직접 말함)
공통점은 둘다 얼굴만 잘생긴 배우라는 타이틀을 싫어했고
연기를 위해서 히트작도 거절하고 마이너한 작품에 출연할정도로 노력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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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드라마 나와서 익룡하던 장면 있잖아? 그 정도급임 심은하랑 쌍으로 국어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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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본 발연기중에 최고였음 | 20.06.16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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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드라마 나와서 익룡하던 장면 있잖아? 그 정도급임 심은하랑 쌍으로 국어책읽기 | 20.06.16 22:3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