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의외로 보추인 그리스의 대영웅.history

[코르부스 코락스]

 아킬레우스

여장하고 공주들 틈에 숨어 있다가 오디세우스가 잡화상으로 위장해 다가와서

다른 공주들은 전부 장신구를 집을 때 혼자 칼을 들었다가 정체가 들통났다.

그 오디세우스도 공주들 중 누가 남자인지 몰라서 저런 꾀를 쓴 걸 보면 진짜로 보추였을 확률이 매우 높다.

덧붙여서 본인은 공주들 중 한 명을 꼬셔서 임신시키기도 했다.

그렇게 태어난 그의 아들은 네오프톨레모스인데, 헥토르의 아내를 NTR하고 자식을 죽인 후 헥토르의 남매인 트로이의 공주를 아빠 아킬레우스에게 제물로 바쳐 죽인 것으로 유명하다.

[제뤼]

아니 시발 헥토르가 아킬레우스를 죽인 것도 아니고 2대에 걸쳐서 시발 존나 능욕을 했네.

[엘스테인]

헥토르 아빠 프리아모스왕도 네오프톨레모스가 죽여서 3대를 죽인 부자

[구라티컬히트]

전승중엔 아킬레우스 아들이 헥토르 아들을 둔기로써서 헥토르 아버지 처죽인것도 있음

[루리웹-1846771802]

보추가 되려는 것은 역시 생식이 목적이였어.

[똥개 연탄이]

보추가 여자 박는게 제일 꼴릿했음.

[코르부스 코락스]

Jousou seme

[반닥스]

쇼타과부능욕NTR...이건 그리스신화에서도 귀한거네요

[누왁]

덧붙이자면 헥토르의 아내 안드로마케는 아들 아스티아낙스를 쇼타에게 뺏기고 이 쇼타가 아기를 몽둥이로 써서 그 할아버지인 프리아모스를 죽인다.
그 후 안드로마케는 강제로 끌려가 쇼타랑 4명을 낳았고 무려 이 이야기 또한 따로 전승 되는 서사가 잇을 정도로 유명하다.

[안바쁜프렌즈]

이런거 보면 진짜 고대 그리스는 바이킹 안부럽게 막장이네...거의 해적집단인데?

[Mystica]

공주들이 여고생일 가능성은 왜 부정함

[똥개 연탄이]

아킬레우스:누나! 나 죽어!

[영정받은 쇼타콘]

여고생은 칼보다 강하니 칼을 고를리 없으니까

[마이트]

그렇지!...여차하면 장신구로 사람 죽이면 되니까...무기는 거추장스러운거지...

[음탕한아베와503]

방금 발목 뒤를 쐈으니 힘이 빠질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루리웹-0897194450]

파트로클로스 녀석 선지자엿군

[더크 젠틀리]

나 여자다. 아 암튼 여자라고. 군대 보내지마 확씨

[그냥닉네임]

역시 그리스 신화... 온갖 성욕의 마경.....

[발로발로]

전쟁갈 이유 하나도 없는데 명예작한다고 전쟁참여. 그러면서 엄마가 사준 무적갑옷 입고 간 마마보이 양학딸딸충

[로시난떼]

루부르 박물관에 갔을 때, 후타나리 조각상 보고 감탄 했었는데, 그것도 그리스 신화가 주제였을라나

[코르부스 코락스]

헤르마프로디토스
얀데레녀로부터 도망치다가 얀데레녀의 기도로 얀데레녀와 결합해서 후타가 되어버림

[로시난떼]

아 역시 그리스 신화 ... 그 시절 히토미 인듯

[히로인【 오르타】Ⅹ]

대충 페그오 아킬레우스 짤

[MD브루노]

동성애 수간 ts 후타나리 이성장 그리스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