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영입) 에 관련되서는 이런식으로 적용하면 논란 좀 줄일 수 있으려나

[쿠아곰]

현행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사람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불가! 보다는

감점을 많이 넣는다.

정도로 해놓으면

(음주운전자는 공천점수에서 -10점 같은식으로)

일단 급한대로 사람 써야하면 있는 사람 중에서 쓰고

나중에 규모가 커질 때 꺠끗한 사람으로 물갈이 가능한 근거로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자기가 전과가 있다고 해서 무작정 입구부터 못 두들기는게 아니라

일단 기여할 여력이 된다면 두들겨볼 수는 있게.

물론 당 정체성과 맞지 않는 방향은 아예 컷을 하는게 맞겠지만

(공직비리 같은 경우)

[왕조지19세]

음주운전의 경우 공천기준 보통 십몇년기준으로 가지않음? 2010년인가 이전음주는 어쩌고로.

[쿠아곰]

그러면 최근 5년 이내 음주자는 컷, 그 이전에는 감점 5점 같은 식으로
기간에 따라 차등을 두는 방법도 있긴 하겠네.

[왕조지19세]

강력범죄나 공직비리는 원천금지여야맞고. 수사중인거는 일단 확정나지않은이상 보류. 확정나면 출당

[쿠아곰]

근데 모든 형사전과에 대해서 원천금지 하면 영입 가능한 사람 폭이 너무 줄어드니까
강력범죄나 공직비리급으로 아예 같이가면 안되는 경우는 컷하고
개인 부도덕 같은 경우는 감점 정도로 해서 기회는 주자. 이거지.

[왕조지19세]

그건은 지도부의 판단을 믿어야될거같음. 진짜 문제인사아니면 비판적지지하고.
이재명의 수족같은놈들이면 절대반대해야하고

[왕조지19세]

안민석같은놈들 온다하면 결사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