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엄마 강아지를 쏙 빼닮은 애기 강아지

[파테/그랑오데르]

[알렉산드로세프첸코비치로우]

저거 미니어쳐라며

[커트 핸슨]

속았다니...!!!!

[떡잎마을 방범대]

진짜?!

[까나리먹고우웩우웩]

거... 거짓말 하지마!!

[펑크난 타이어]

그럴리가 없어!

[네리소나]

얼른 거짓말이라고 말해!!

[가면라이더]

[一]鬼武者[閃]

유게이들의 동심을 파괴하고 다니는!

[Dolodarin]

출아법인가?

[0079]

분열했는데?

[모래늑대]

애가 애를 낳았네.

[아행행2]

복사-붙여넣기

[떡잎마을 방범대]

유전자의 힘이란..!

[저글링스크]

[루리웹-93343187]

아~ 힐링된다.

[SevenScars]

주인:에구 내새끼~
어미:에구 내새끼~
새끼:ㅋㅋㅋㅋㅋㅋ

[번호6969]

마지막에 어미 입꼬리 올라가는건 진짜 웃는것 같은데?

[88년 장세훈]

대짜 소짜

[nodanida]

언제부터 한글쓰는게 개판이네
엄마강아지는 뭔 개소리야
어미개지
아기 강이지 이것도 개소리냐
강아지나 새끼개라고 해라

[모래늑대]

언어는 시대가 지나면서 바뀌는 거지. 어미 돼지 돝이라고 안 하는건 안 불편해?

[던전슬라임]

소형견인데 귀엽고 애기 같으니까 엄마 강아지라고 일종의 응용을 한거지
국어 사전 편찬하는 것도 아닌데 커뮤 감성 유머 글에 그런 글 적는건 뭔가 스스로 결여 된거라고 생각은 안해봄?

아기 강아지란 것도 개 키우는 사람들한테는 감정 주고 받으며 한 식구처럼 느끼니까 자연히 떠올리고 쓰게된 말이지. 감정의 문법이란 말이다. 그래서 뭐라고 안하는 거야.

[방못난이]

바람의 윈드가 분다. 이건 단순한 공기의 에어 흐름이 아니다. 이것은 자연의 네이처가 보내는 운명의 데스티니, 시작의 비기닝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나 자신과 셀프를 마주하고, 진정한 리얼 나의 자아를 찾는다. 내 안에 숨쉬는 혼의 소울, 그것이 깨어난다. 불꽃의 파이어가 타오르고, 얼음의 아이스가 얼어붙으며, 천둥의 썬더가 울려 퍼진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필연의 인에비터블. 이건 숙명의 데스티니이자, 필사의 데스퍼레이션. 나는 이제 나만의 길, 오직 하나뿐인 온리 원의 로드를 걷는다. 우주의 유니버스가 나를 부르고, 시간의 타임과 공간의 스페이스가 이 순간을 기록한다.

나는... 나다. 나 자신의 미 나를 초월한 트랜센던스. 이게 바로 진정한 레전드의 레전드리, 영웅의 히어로. 이 모든 걸 가능케 한 건 단 하나—바람의 윈드

[ZEEN]

어느순간 개를 강아지 라고 하더라고 이상하긴 하지

[아프로귤나무]

뭔가 내용 공감보다 눈치 없는 댓글 같아 보일 수는 있을 것 같지만
맞는 이야기이긴 함
언어의 사용이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게 맞지만,
이건 아예 단어의 뜻 자체를 잘못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으니

물론 짤의 개와 강아지 모두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움 ㅋㅋ

[소르보이]

[Exponential]

강아지가 이미 개의 새끼를 의미하는건데 엄마강아지라고 하는게 이상하긴함.

[코스모스창고]

이게 유머나 문학이 아니라
국어책이라던가 지식전달용 책이라던가 전문서적같은거면 맞는 소린데,
유머나 문학에서 이 정도의 수사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걍 님이 무식한 것 같은데...

본 글에서 엄마 개라고 표현하는 거랑,
엄마 강아지라고 표현하는 게
의미 전달에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생각해 봄?

[모래늑대]

요즘은 작은 개는 강아지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던데. 사실 겉보기에 작은 개나 강아지나 잘 구분이 안 가긴 하니까, 그냥 작은 개면 강아지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은듯.

[루리웹-8608483178]

어.. 최소한 그런 지적할거면
한글과 국어는 정확하게 구분해서 써야 하는거 아니냐?
어미강아지는 정확한 한글 기재인데?

[루리웹-4505847390]

흐음...

[hdkim0614]

엄마랑 새끼 둘다 쭈구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951952852]

복붙이네

[넵튠MK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슴

[멀리안나갑니다]

미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