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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부러움. 우리 할머니는 내가 딸이라고 쓸데없는거 낳았다고 내다버리라고 했었음... 죽을때까지 한번도 예뻐해준적 없음. 끝까지 미워하게 일관적이게 행동한것은 땡큐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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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할머니가 덜 사랑해준만큼 더 사랑해줄 사람 만날꺼임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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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났지.. 그런 시어머니면 며느리한테도 개쓰레기처럼 굴었을텐데 그 시집살이를 견디면서 키워준 어머니가 있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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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눈물난다ㅋㅋㅋ
(IP보기클릭)106.101.***.***
세월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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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렸을때도 잘 받아드셨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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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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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렸을때도 잘 받아드셨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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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부러움. 우리 할머니는 내가 딸이라고 쓸데없는거 낳았다고 내다버리라고 했었음... 죽을때까지 한번도 예뻐해준적 없음. 끝까지 미워하게 일관적이게 행동한것은 땡큐였지만.
(IP보기클릭)222.99.***.***
둥칫두둥칫
힘내 할머니가 덜 사랑해준만큼 더 사랑해줄 사람 만날꺼임 | 25.06.04 15: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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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칫두둥칫
| 25.06.04 15: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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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04 15:55 | | |
(IP보기클릭)118.235.***.***
말 진짜 예쁘게 한다 | 25.06.04 16:02 | | |
(IP보기클릭)59.28.***.***
둥칫두둥칫
이미 만났지.. 그런 시어머니면 며느리한테도 개쓰레기처럼 굴었을텐데 그 시집살이를 견디면서 키워준 어머니가 있지않은가.. | 25.06.04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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첵스호랑이
맞음. 눈물난다ㅋㅋㅋ | 25.06.04 16:34 | | |
(IP보기클릭)122.46.***.***
난 남자이지만 할머니 사랑 1도 못받아봤음. 내가 딱히 뭘 잘못한 것도 없는데 할머니라는 사람이 나한테 세상에 있는 욕이란 욕은 다 했었고 우리 어머니 시집살이 겁나 시키고는 그래도 모자랐는지 나한테도 욕을 그렇게 하더라고. 나한테 사람이 해서는 안될 소리도 많이 했고... 진짜 나는 적어도 패륜아는 되지 말자는 마음으로 할머니가 나한테 그런 식으로 대해도 그냥 참고 또 참았음. 그래서 나는 아직도 할머니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의 마음이 공감이 잘 안됨. 근데 웃기게도 할머니 돌아가시니까 눈물이 나는데 참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더라는... 내가 장손이라 할머니 유골함이랑 영정사진도 내가 들었는데 그때 기분이 진짜... 애증인지 뭔지... 뭐 아무튼 그렇다고... | 25.06.04 17:25 | | |
(IP보기클릭)175.193.***.***
마구 사랑받기만 해야할 할머니가 검은기억을 주다니.. 나쁘다. 내가 다 마음 아프다. 가라앉은 검은 잉크를 퍼내는 방법은 없다. 물을 끝없이 부어대서 점점점점 희석해가는 수 밖에. 좋고 나쁜 많은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 할머니의 서운한 기억이 그런일도 있었지하며 피식 넘어갈수 있기를.. | 25.06.04 17:37 | | |
(IP보기클릭)175.208.***.***
좋은 사랑을 만나길 바래요 | 25.06.04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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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착해서 그래. 우리 할매는 100살 넘게 살았어ㅋㅋ 명도 길어서 고생도 많이시킨다고 욕했지. 나는 속 시원했어. 장례식도 안갔고. 그 사람은 나한테 아무의미도 없었고 진짜 가고싶지도 않아서. 어쩌겠어. 본인 성격이 ㅈ같아서 ㅈ같은 자손 나온건데. 난 이제 걍 다 잊고 우리 애들 양가 할머니 이쁨 받는거 보고 산다ㅎㅎ | 25.06.04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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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라 브라더 내가 널 뜨겁게 안아주겠다 같이 배틀딱필드 1 하러가자 | 25.06.04 18: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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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고생했네 | 25.06.04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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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말 들어보면 손주가 아무리 이뻐도 자기 자식만큼은 아니라더라 ㅋㅋ | 25.06.04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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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 새끼만큼은 못하지ㅋㅋㅋ | 25.06.04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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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광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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