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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4.***.***
한국에서도 "진짜 부자들은 명절에 차례 제사 다 지내고 다른 날에 놀러간다"란 말이 있지.
(IP보기클릭)121.165.***.***
그치 돈 썩어넘치면 뭐한다고 공항에 사람 몰릴 때 부대끼면서 놀러 가 한적할 때 슝 날아가고 말지
(IP보기클릭)59.15.***.***
난 예고 없이 휴가쓰니까 부자였군!(집에서 안나옴)
(IP보기클릭)1.239.***.***
마지막은 부자가 아니더래도 1인사업 장사하는데 돈좀 적당히 잘벌리면 그냥 다름날 휴가공지 올리고 놀러가버림... 내가 해봤음...ㅈㄴ 행복한 삶이었다..비록 2년간이었지만...
(IP보기클릭)110.10.***.***
시간 여유 많은데, 굳이 사람에 치이고 비싼 돈 주고 여행갈 이유가 전혀 없으니.. 그리고 부자들이 세금이나 명절 가족관계 더 확실히 챙기는 듯.
(IP보기클릭)221.167.***.***
내 친구도 대학 먼동네 다니니까 그냥 근처에 집을 사버리더라 자주 놀러갔다
(IP보기클릭)118.235.***.***
이정도쯤가면 신기해 워낙다른삶이라
(IP보기클릭)59.15.***.***
난 예고 없이 휴가쓰니까 부자였군!(집에서 안나옴)
(IP보기클릭)211.235.***.***
‘예고 없이 휴가 감‘ 저건 번역이 잘못된거같은데 원문 뉘앙스 보면 비행기 같은거나 호텔 이런거 싼 시즌 이런거 ㅈ도 상관안하고 갑자기 ‘아 가고싶다‘ 하면 바로 그냥 내일 가는 표 끊고 바로 떠난다는 의미로 ‘내일의 휴가기간 일정을 계획함‘ 의 ‘휴가‘ 이지 회사에서 예고없이 연차써버리는 그런 의미랑은 다른듯? | 25.05.27 16:32 | | |
(IP보기클릭)118.235.***.***
도와줘요 연차맨 | 25.05.27 19:43 | | |
(IP보기클릭)218.154.***.***
한국에서도 "진짜 부자들은 명절에 차례 제사 다 지내고 다른 날에 놀러간다"란 말이 있지.
(IP보기클릭)39.121.***.***
아예 안 치를 줄 알았는데 | 25.05.27 16:25 | | |
(IP보기클릭)121.165.***.***
NT삼색
그치 돈 썩어넘치면 뭐한다고 공항에 사람 몰릴 때 부대끼면서 놀러 가 한적할 때 슝 날아가고 말지 | 25.05.27 16:26 | | |
(IP보기클릭)110.10.***.***
NT삼색
시간 여유 많은데, 굳이 사람에 치이고 비싼 돈 주고 여행갈 이유가 전혀 없으니.. 그리고 부자들이 세금이나 명절 가족관계 더 확실히 챙기는 듯. | 25.05.27 16:26 | | |
(IP보기클릭)119.71.***.***
제사 싫어하는 이유인 준비 다 남한테 시키고 가서 절만하면 되는데 굳이 싫어서 안할 이유도 없음ㅋㅋㅋ | 25.05.27 16:26 | | |
(IP보기클릭)182.225.***.***
현대가 보면 답이 나옴 진짜로 돈이 많으면 굳이 명절에 놀러갈 이유가 없음 집안이 좋으면 좋을수록 전통적인건 체면을 위해서라도 챙기는 경우가 많더라 | 25.05.27 16:26 | | |
(IP보기클릭)182.225.***.***
재산가지고 다툴 가능성도 높은데 사이까지 안좋으면 집안 파탄나는건 눈 깜짝하면 벌어질 일이니까 서로 사이 원만해야겠다 싶음 | 25.05.27 16:27 | | |
(IP보기클릭)121.156.***.***
ㅇㅇ 윗댓들 처럼, 체면 + 가족 관리 + 부정탈까봐 더 잘 챙긴다고 들었음. | 25.05.27 16:28 | | |
(IP보기클릭)118.235.***.***
재벌들일수록 오히려 자존감 채우려고 가내 전통에 집착함. 20세기 초 미국 신흥 재벌들만 해도 유럽 귀족들 닮으려고 별짓 다한걸로 유명하고 | 25.05.27 16:31 | | |
(IP보기클릭)59.26.***.***
부자면 굳이 바뀔 이유가 없고 며느리 눈치 봐줄 이유도 없음. 그렇게 살았어도 부유하니까 오히려 그런 가례 잘 못 지키면 그게 나중에 상속 분배 등에서 다 부메랑 되서 돌아옴. 그래서라도 잘 지켜야 함 | 25.05.27 16:39 | | |
(IP보기클릭)118.222.***.***
애초에 상속 조건에 제사 지내는 것도 있을걸 | 25.05.27 16:40 | | |
(IP보기클릭)211.234.***.***
집안마다 다를듯 | 25.05.27 16:45 | | |
(IP보기클릭)39.121.***.***
과연... | 25.05.27 16:47 | | |
(IP보기클릭)59.22.***.***
파묘에서 보듯이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챙기지 않나..;; | 25.05.27 17:51 | | |
(IP보기클릭)220.125.***.***
조상님 덕에 성공했는데 제사 잘 지내야지 | 25.05.27 18:47 | | |
(IP보기클릭)183.107.***.***
진짜 부자들 = 조상 묘 도굴보험 걸어둠. | 25.05.27 22:17 | | |
(IP보기클릭)115.41.***.***
(IP보기클릭)112.161.***.***
서울대 근처에는 콘도가 없지 않아? | 25.05.27 16:25 | | |
(IP보기클릭)118.235.***.***
그야 서울대 근처는 관악산뿐이잖아! | 25.05.27 16:25 | | |
(IP보기클릭)121.139.***.***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여 그냥 저건 재벌가 수준의 이야기인듯.. 납치까지 이야기 나오는거니까 | 25.05.27 16:26 | | |
(IP보기클릭)106.101.***.***
콘도=한국식 아파트 | 25.05.27 16:27 | | |
(IP보기클릭)125.141.***.***
대신 아파트가 있지 | 25.05.27 19:12 | | |
(IP보기클릭)182.216.***.***
입학할 때 실제로 서울대입구역 아파트 사서 자취방으로 쓰던 선배 있었는데 ㅎ | 25.05.27 21:30 | | |
(IP보기클릭)118.235.***.***
이정도쯤가면 신기해 워낙다른삶이라
(IP보기클릭)39.124.***.***
(IP보기클릭)14.37.***.***
인버터 에어컨은 그래도 별로 안 나오지 않나? 내 친구 자취할 때 한 달 내내 틀어서 3만 얼마 나왔다던데 | 25.05.27 16:26 | | |
(IP보기클릭)121.125.***.***
요즘 에어컨은 인버터면 한달 펑펑 틀어도 별로 안나와 찐은 겨울 난방비임.... | 25.05.27 16:30 | | |
(IP보기클릭)1.246.***.***
그 에어컨 비용 관리도 안하겠지 다른 사람이 내주고 엥 여기에 돈이 나가 이럴듯 | 25.05.27 16:38 | | |
(IP보기클릭)221.167.***.***
내 친구도 대학 먼동네 다니니까 그냥 근처에 집을 사버리더라 자주 놀러갔다
(IP보기클릭)210.123.***.***
내친구도 대학근처에 전세를 집에서 내주더라 | 25.05.27 16:29 | | |
(IP보기클릭)211.234.***.***
아들한테.."서울로 대학가면.. 할아버지 집이 니꺼야" 라고 말해줬는데도 공부를 안해서 in서울은 힘들듯.. ㅠ | 25.05.27 18:09 | | |
(IP보기클릭)1.239.***.***
마지막은 부자가 아니더래도 1인사업 장사하는데 돈좀 적당히 잘벌리면 그냥 다름날 휴가공지 올리고 놀러가버림... 내가 해봤음...ㅈㄴ 행복한 삶이었다..비록 2년간이었지만...
(IP보기클릭)59.27.***.***
돈 적당히 잘 벌리면 그게 부자인거야 | 25.05.27 16:26 | | |
(IP보기클릭)112.161.***.***
지금은 어떻길래... 바뻐진건가? | 25.05.27 16:44 | | |
(IP보기클릭)1.239.***.***
장사안됨....월 순이익 5~600이었는데..지금 100~150밖에 안되서 야간 쿠팡 물류센터도 다님... | 25.05.27 16:45 | | |
(IP보기클릭)112.161.***.***
힘내자...ㅠㅜ | 25.05.27 16:45 | | |
(IP보기클릭)1.239.***.***
벌써 쿠팡 4개월 더나가면 3년차임... | 25.05.27 16:45 | | |
(IP보기클릭)119.65.***.***
(IP보기클릭)116.122.***.***
(IP보기클릭)116.84.***.***
백화점 vip 라운지 같은데... | 25.05.27 17:39 | | |
(IP보기클릭)211.234.***.***
서초랑 청담에 밖에서 봤을 때는 정체모를 건물인데 지하는 바, 옥상은 루프탑 가든인 프라이빗 클럽 꽤 많음 가입도 기존 고객들 통해서 소개받아서만 가능 | 25.05.27 18:00 | | |
(IP보기클릭)211.106.***.***
80-90년대에는 63빌딩 50몇층이 프라이빗 레스토랑이였음. 예전 울아버지 친구있다고해서 갔다가 입구컷.. | 25.05.28 12:13 | | |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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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8.***.***
난 미니어쳐게임 하던 형님 한분이 10년전 당시 시가 30억정도 되는 아파트 사셨는데 식사겸 교환겸 구경 등등으로 놀러갔었음. 그 분이 중소에서 중견 넘어가는 기업 사장 아들이었는데 점심을 그 집가서 진라면 먹음ㅋㅋㅋㅋㅋ 먹고 놀다가 배고파서 '형 먹을거 더 없음? 부잣집인데 라면 대접함?ㅋ' 이러니까 '맥도날드 가실? 아니다 내가 포장해옴' 이러더니 빅맥세트 사옴. 나중에 알고보니 아버지때 돈을 많이 버셔서 가족들이 돈을 열심히 아낀다고;; 외식도 잘 안한다했음. | 25.05.27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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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수성가한 부잣집은 보통 1세대 2세대는 돈버느라 고생한걸 알아서 검소한 경우가 많은데 3세대부터는... | 25.05.28 0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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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무슨 F1드라이버냐고 ㅋㅋㅋㅋㅋ | 25.05.27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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