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신화의 특징은 요가를 통해 일정 경지에 오르면
신이 축복을 주든 깨달음을 얻듯
신도 처바르는 패왕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거임.
여기 아수라가 하나 있다.
요가로 덕을 쌓은 새끼라 브라흐마의 눈에 들어옴
고놈 성실하구만
너 그렇게 노력해서 얻고 싶은게 뭐냐?
밤에도 낮에도 사람에게도 짐승에게도 집밖에서도 집안에서도 안뒤지는 몸요
상식적으로 저런 미친소리 들어주면 안될텐데
브라흐마는 본인 인기가 더럽게 적어서인지
ㅇㅋ 콜
하고 진짜 줘버림
당연히 개판났다.
하계가 저꼴나면 제일 빡치는게 비쉬누임
어느 개빡통새끼가 또 저딴새끼 만들었어 시발!
현상유지도 ㅈ같다고!
...어 음
ㅋㅋㅋ. 야 우냐?
결국 비쉬누가 비책을 떠올림
아 깽판 오진다.
그래서 어쩔건데
낮에도 밤에도 집안에서도 밖에서도
짐승과 사람한테도 안죽....야 시발 잠깐
너 죽이려고 사자퍼리됐다 십새끼야
황혼녁 문지방 사이에서 퍼리충이 아수라를 반갈죽 시켜서 일단락 시킴
저게 비쉬누 10. 아바타라중 하나인
나라싱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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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개념은 20세기에야 나와서 어쩔 수 없어 | 23.10.20 14: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