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음 / 양은 '영지' 한정 자원으로 귀속, 더불어 음양 부조화 시의 페널티가 없어짐. 더불어 음 / 양 게이지 인디케이터도 삭제됨.
2. 케세이에게 추가된 병종은 총 4가지로 전고, 옥사자, 흑옥사자, 흑오자 이렇게 총 4가지가 배정.
각각 전투 보조용 워머신 / 중형 단일 괴수 / 소형 비행 괴수 부대가 배정.
덕분에 케세이는 부족했던 견제 능력을 흑오자로 챙기면서 옥사자와 흑옥사자가 3티어에서 버텨주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해짐과 더불어 전고로 부대 서포팅까지 가능해졌다는 장점까지 챙기게 됨.
3. 원보의 경우 말루스와 비슷하게 딜레마로 상무를 포기하거나 유지하는 것으로 2 주도 플레이가 가능함.
하지만 웬만하면 상무를 포기하고 러스트리아 정벌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보여짐.
케세이의 음 / 양 시스템은 조명 / 묘영 / 원보 모두 개편을 받게 되며 이로써 음 / 양 게이지 인디케이터와 음 / 양 게이지를 올려주던 연구들에 음 / 양 추가 포인트가 삭제됨.
즉 이제 음 / 양 게이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플레이 난이도가 많이 낮아지게 된 상황이 되었음.
이상 정리를 마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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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캠 기준으로 말루스처럼 상무와 러스트리아의 선홍빛 해골의 섬 2곳이 스타팅 포인트인데 상무를 포기하고 20000골드 받는 게 이득임. | 23.08.21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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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러스트리아 포기하고 상무가면 안될까요 | 23.08.21 2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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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차피 대상단은 그대로 이용 가능해서 대상단으로 돈 쫙쫙 벌고 스노우볼 굴리는 게 가능하니깐, 손해는 아니지. | 23.08.21 21:4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