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만 2022년 10~12월 먹부림입니다~!
2022-10-02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제주 은희네 해장국
해운대 쪽을 가려다가 좀 더 가까운 곳에 새로 오픈해 가보았습니다.
미묘하게 맛에서 차이가 나는데 꼬집진 못하겠더군요.
어머니도 저도 해운대 쪽을 가기로 합니다.
2022-10-02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카페 젤라떼리아 소프트 요거트 아이스크림 & 허니 러브 토스트 세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
바로 옆에 항상 가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 오랜만에 방문.
여전히 맛있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입니다.
2022-10-03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남지 라면천국
저렴한 가격에 호평이 많던 라면 가게.
갈 때마다 닫혀있어 드디어 첫 식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첫 주문은 매콤 어묵 김밥
미리 말아놓은 김밥을 썰어서 주는데 밥이 살짝 딱딱한 느낌.
그리고 매콤 어묵 김밥인데 매운맛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치즈 라면
특별히 만든 양념장으로 만든다는 라면인데 별다른 특이한 점은 모르겠습니다.
맛집이라기보다 주변에 있으면 가볍게 가볼 만한 라면 분식집인듯합니다.
2022-10-07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이진 한우 참숯 육회
이곳에 횟간이 있다면 꼭 사드세요.
매우 저렴한 가격의 한우 모둠. 5만 8천 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이진답게 맛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양이 엄청나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2022-10-08 부산광역시 사하구 푸주옥 설렁탕
이 새콤달콤한 커다란 깍두기가 정말 최고입니다.
위치만 가깝다면 조금 더 자주 갔을 텐데 아쉽습니다.
2022-10-08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 달보드레
BTS 때문에 유명한듯한 카페... 동생 때문에 끌려왔습니다.
커피 맛은 평범했습니다.
2022-10-08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참숯골 생갈비
양념갈비만 먹어보다가 이번엔 생갈비도 주문해 봤습니다.
물론 양념도 주문 이게 2인분입니다.
살짝 육향이 부족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퀄리티.
최근에 샐러드바도 다시 부활해 종종 이용해 볼까 합니다.
2022-10-09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착한 낙지
매운 걸 잘못 먹습니다만 갑자기 매운 음식이 당긴다고 말했더니 어머니의 추천으로 가보았습니다.
가장 매운 게먹고 싶다는 동생의 뜻으로 가장 매운 낙지볶음을 주문.
콩나물과 두부가 무한리필인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낙지볶음만 집어먹어봐도 심하게 맵지 않아 별로 안 매운 곳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다음 방문에 적당히 매운맛을 주문했는데도 혀가 얼얼한 걸 보니
그날그날 매운맛 조절이 다른듯합니다. ㅎㅎ
2022-10-10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 구름에
할아버지 집에 가서 이 근처에서 놀았던 기억을 하면
여기에 이런 게 잔뜩 생긴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12만 5천 원짜리 소프트아이스크림.
이게 왜 12만 5천이냐고요?...
가게를 나오다가 계단에서 시원하게 굴러 근육을 다쳤습니다.
크게 넘어진 것치곤 잘 넘어져서(?) 큰 문제는 없고 1주 정도 통증만 있었습니다.
멋진 야경.
어릴 때도 볼 수 있었겠지만 그땐 바닷가에서 뭐 줍기만 한다고 하늘을 본 적이 없는듯합니다.
2022-10-14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갓덴스시
예전에 한번 왔다가 대기인원이 많아 들어가지 못했던 갓덴 스시 재도전입니다.
스페셜 7종
콘 군함
저렴하다는 후기와 비싸다는 후기가 2:1비율 정도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퀄리티는 저렴한 포장 초밥집보단 조금 나은 정도였습니다.
최악이었던 메로구이...
태어나서 이렇게 질긴 메로는 처음 먹어봅니다.
엑스라지 계란말이
고가 접시보다 저가 접시 초밥이 조금 더 나은 느낌입니다만
네기 토로 가 3500, 붉은 참치살이 5500등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가격대입니다.
2022-10-15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대독장
서면에도 대독장이있어 오랜만에 대독장을 방문했습니다.
꽤나 푸짐한 찌개 (2인분)
무려 달걀도 무제한입니다. (셀프)
오랜만에 먹는 대독장 꽤 맛있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만족스럽습니다.
2022-10-15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외식촌
여긴 참 가게가 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해 한번 도전해 봅니다.
맛은 좀 심심했지만 일단 얼지 않은 육회라 가산점을 줍니다.
안창살 한판 28000원
안창이 이 정도 양이 28000원이라 맛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았는데 먹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부드럽고 육 향도 진하고 이 정도 안창이 이 가격?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차돌박이
차돌박이도 괜찮았지만 역시나 이날 가장 놀랐던 것은 안창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 정도 퀄리티인지 가보려고 합니다.
2022-10-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로위 버거
주문은 1일 한정 판매하는 100% 통새우 버거.
1단 버거임에도 엄청난 높이입니다.
추가로는 콘 샐러드와
시그니처 감자튀김
그리고 로위 닭까지 주문합니다.
단면도.
기대를 많이 했던 버거인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패티가 쓴맛이 강했습니다.
태우거나 덜 조리된 건 아닌 거 같고 양념이나 새우 자체 문제 같은데
혀에 강하게 남는 쓴맛 때문에 먹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2022-10-21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중앙식당
좋아하던 식당 [동해 물회]가 사라졌습니다. ㅠㅠ
직원들끼리 동해 물회를 가기로 했는데 가게가 사라져 차장님의 추천으로 근처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회 비빔밥
보이는 그대로 회+초장+밥맛입니다.
동해 물회를 먹으려다 온 곳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2022-10-23 바나와 광안리 산책.
2022-10-23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엘까르니따스
산책을 끝내고 애견 동반이 가능한 해변가의 식당으로 향합니다.
밥 대신 꽁꽁 얼린 맥주와
까르니따스 타코 & 초리조 타코 & 까르네 아사다 타코로 배를 채웁니다.
고수가 저렇게 많이 올라갈 줄 몰랐는데 일단 고수부터 다 먹어치우고 다시 타코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기본적인 베이스가 같고 내용물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지만
천천히 올라오는 매운 기운이 맥주와 잘 어울렸습니다.
2022-10-25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청기와 식당 돼지불백 정식
코로나 이후 아직도 포기하지 못하고 몇 달 주기로 찾는 식당.
코로나 전처럼 되길 바랐지만 점점 내려가는 퀄리티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2022-10-27 사장님께서 큰 광어를 잡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날 저녁 직원들에게 나눠주신 광어회.
술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어머니 집에 들고 가 밥과 먹을 정도만 재포장해왔습니다.
역시 큰 녀석이라 맛이 좋습니다.
밥 반찬으로는 참 오랜만에 먹는 것 같은데 술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밥과도 좋은 궁합이었습니다.
2022-10-29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진주 식당 고등어구이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 일찍 식사를 하고플 때면 찾는 식당.
싼 가격에 무제한으로 고등어를 리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이곳도 물가 상승에 버티진 못했습니다.
2022-10-30 내 요리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를 먹으러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오랜만에 직접 만들어봅니다.
잘 볶아진 케첩 라이스를 모양을 잡아 올려준 다음.
제 취향에 따라 반숙 스크램블 에그를 올려 완성합니다.
근처에 맛있는 중국집 오므라이스가 있으면 좋을 텐데...
가끔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으면 아쉽습니다. (만들어 먹어도 맛있지만 귀찮아서;;)
2022-10-3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EU 피자 & 파스타
평가도 좋고 사진도 맛있어 보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화덕 빵
시저 치킨 샐러드
예전엔 시저 샐러드만 먹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시저 샐러드를 먹는듯합니다.
맛있다는 느낌과 아 이런 맛이었지라는 그리움이 동시에 몰려옵니다.
스테이크 알리오 파스타
고기와는 조금 따로 놀았지만 오일 파스타 자체가 꽤 향이 진해 맛있었습니다.
먹을수록 올라오는 매콤함도 좋습니다.
천천히 올라오는 고소한 맛과 쫀득한 도우가 괜찮았던 마르게리타
오랜만에 마시는 오렌지주스도 맛있었습니다.
자리가 널찍함에도 처음에 냄새 (방향제)가 강한 화장실 옆으로 안내받고
이후 앉은 테이블에서 끈적끈적한 메뉴와 테이블 상태에 많이 실망했는데
어찌 됐든 요리의 퀄리티가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2022-11-01 푸라닭 블랙 크로칸 슈
푸라닭을 주문하며 함께 주문해 봤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빠삐코처럼 사각사각 씹히는 느낌의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2022-11-03 22년 마지막 헌혈
2022-11-0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가 앤 쿡 베이컨 로제 파스타
헌혈을 마치고 기력보충을 위해 파스타.
맛이 많이 밍밍했지만 양이 많아 꽤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2022-11-0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W.C.R.D 나의 피는 라멘으로 되어있어
거진 2년 만에 방문하는 식당.
맛은 괜찮았지만 오픈런을 해도 웨이팅이 1시간이 걸렸는데 이날은 손님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에케 쇼유 라멘 차슈 세아부라 간 마늘 추가
어머니는 이에케 카라이 쇼유 라멘을 주문.
혀에서 기름이 느껴질 정도로 진한 육수.
먹을수록 맛이 점 점진하게 느껴집니다.
추가 계란 볶음밥은 너무 짠 듯.
대기시간 때문에 재방문을 포기했던 가게인데 이날 이후로 종종 찾고 있습니다.
가끔 손님이 많이 서있는 날도 있는데 이벤트를 자주 하는 식당이라 그런 건지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2022-11-0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마셰리27
몽블랑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
한국에선 잘 볼 수 없던 몽블랑인데다가 남은 것도 하나라 바로 사봤습니다.
안은 촉촉했으나 밖의 밤 크림이 딱딱하게 굳었고
안에 들어간 산미가 강한 과일 때문에 밤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을 죽여버렸습니다.
저렴하고 맛있어 자주 사 먹던 후지야의 몽블랑이 그립습니다.
2022-11-10 내 요리 굽네치킨 순살 고추 바사삭 덮밥
지단만 만들어서 남은 치킨을 소스에 버무려 올린 것뿐인 덮밥이지만...
맛있습니다.
2022-11-12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왕궁 쟁반짜장
회사가 근처일 땐 자주 갔던 중식당입니다.
갑자기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 그때 먹었던 진한 케첩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 찾았는데
지금은 팔지 않는 메뉴라고 합니다. ;ㅅ; (사실 당시에도 저만 시켜 먹는 느낌이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볶음밥을 먹었는데 여전히 양도 많고 기름진 맛이 좋았습니다.
이 기름진 볶음밥이 함께 나오는 새콤한 김치와 잘 어울립니다.
2022-11-1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W.C.R.D 나의 피는 라멘으로 되어있어
1주일 만에 다시 찾은 라멘집.
이번엔 블랙 아부라 소바입니다.
짠듯하면서도 금방 짠맛이 씻겨내려가서 물리지 않는 맛.
쫄깃쫄깃한 면도 식감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남은 소스에는 밥을 말아 냠냠
2022-11-1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씨몬
식사를 끝내고 시끌벅적한 근처 카페로 가봅니다.
소금 버터 롤 빵
이젠 어딜 가나 보이는 소금 빵.
확실히 모닝 빵하고 다르게 묘하게 맛은 있습니다.
2022-11-13 맥도날드 페퍼로니 메가 피자 버거
4단 버거... 사지 않고 버틸 수 없었습니다.
맛은 햄버거라기보다 햄버거 모양의 피자 느낌이었습니다.
익숙한 모습에서 다른 익숙한 맛이 나서 그런지 적응이 되질 않았습니다.
2022-11-1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오뗄
롤 소시지 & 프랑크푸르터 & 튜링거브랏부어스트
기대를 많이 했는데 프랑크푸르터 외에는 짠맛이 너무 강해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2022-11-15 헌혈 엘지생활건강 철분 인 구미
헌혈하고 받은 젤리. 꽤 탄력이 있는 체리 맛(?) 젤리였습니다.
2022-11-17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부산 명물 횟집
서울에서 오신 분들이 유명한 자갈치 맛집이라는데 정작 저는 처음 들어봅니다.
나중에 부모님께 여쭤봤더니 유명하긴 하다더군요.
특 회 백밥 (5만 원) ㄷㄷㄷ
비싼 만큼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이 좀 부족했는데 함께 동석한 분들 (여성들)이 많이 남겨 먹고 싶었지만 자리가 자리인 만큼 참았습니다.
2022-11-18 롯데제과 치토스 매콤 달콤한 맛
디스코드에서 함께 게임을 하는 분이 치토스를 계속 드셔서 저도 정말 오랜만에 치토스를 구매했습니다.
예전엔 좀 더 굵고 못생겼던 거 같은데 얇아진 느낌.
이제 어른이 돼서 그런지 기름맛이 느껴졌지만 오랜만에 먹는 치토스는 꽤 맛있었습니다.
2022-11-18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일생상회
먼저 육회부터
육향도 약하고 소스 맛도 약해서인지 계란 비린내가 확 올라왔습니다.
안창 꽃갈비 갈비의 모둠
고기 역시 맛이 약한 편
마무리로 먹은 볶음밥은 정반대로 너무 짰습니다.
2022-11-18 하늘처럼 생 고구맛탕칩
맛탕 느낌은 없고 상당히 퍼석하고 단단하며 단맛이 약한 고구마칩입니다.
2022-11-19 미츠칸 그룹 상품 아지폰 & 에바라 식품 오우곤노아지 중간 매운맛
오랜만에 국제시장을 가서 이것저것 집어보았습니다.
月桂冠 おしゃべりクジラ すっきりフルーティ 겟케이칸 수다스러운 고래 깔끔한 프루티 일본주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일본주도 함께
무를 갈아서 이렇게 오로시 폰즈를 만들어 올려먹으면 물리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편하게 무를 갈 수 있는 방법만 찾으면 최고일 텐데
기계를 사자니 너무 크고 비싸고 믹서로 갈자니 또 이런 느낌이 안 납니다. ㅠㅠ
2022-11-2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W.C.R.D 나의 피는 라멘으로 되어있어 이에케 니보시 라멘 차슈 세아부라 간 마늘 추가
또 와버린 라멘집.
일반 이에케보다 맛이 조금 연한듯했으나 먹을수록 니보시 특유의 생선 맛 와 쓴맛이 올라왔습니다.
쓰면서도 역하지 않고 계속 먹게 됩니다.
2022-11-2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트와 엣 모아
식사 후 카페
주문 후 밖에 아기 고양이가 보여 한 장 찰칵.
프렌치토스트와 카이막 그리고 아이스 카페라테
먹음직스러운 토스트
그리고 이게 진짜 맞나 싶은 양의 카페라테...
컵 크기와 얼음을 생각하면 종이컵 반 잔 조금 넘을듯합니다.
프렌치토스트 자체가 부드럽고 달콤해 카이막이 큰 차이는 주지 못했습니다.
다른 것보다 아이스 라테의 양이 너무 충격적이라
다른 손님들은 어떤 기분으로 찾는지 궁금했습니다.
2022-11-21 ロッテ ポケモン ウエハースチョコ 롯데 포켓몬 웨하스 초코
국제시장에서 구매한 웨하스.
지우가 이 멤버로 우승했다는 소식만 알고 있어서 기념으로 사보았습니다.
오... 이로치 갸라도스.
2022-11-21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고봉민김밥인 오므라이스
중국집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었지만 대신 이거라도 주문해 봤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분식집 오므라이스도 꽤 맛있었습니다.
2022-11-22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자유관 코로나19 굿바이 이벤트
회사 근처 중국집. 이벤트 가격에 맛보자고 4명이서 달려갔지만 "카드 안됩니다."
... 혼자 왔으면 나갔을 텐데 어쩔 수 없이 간짜장을 주문합니다.
속은듯한 기분 때문인지 유독 짜고 별로라고 느껴진 짜장면...
2022-11-26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이에스시
ESC가 이에(집) 스시(초밥)을 뜻하는 건 아닐지 궁금한 식당.
향이 좋았던 쑥갓 샐러드.
리필이 안 된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엄선한 재료 12점 모둠 초밥
2만 원대 초밥으론 보이지 않는 멋진 퀄리티입니다.
하나하나가 조금 커 보이지만 밥과 재료 밸런스는 좋습니다.
처음엔 부족할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식사량은 많은 저도 꽤 배가 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추가 단품 메뉴로는 성게와 고등어가 있어서 둘 다 주문했다가
성게는 앙장구라고 하여 취소하고 고등어 초밥만 먹었습니다.
단품은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인데 메인에 비해 아쉬운 느낌.
마무리로 나오는 대추 디저트.
어떤 가공을 한지 모르겠으나 대추라는 느낌보다
아몬드 캐러멜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상당히 깔끔하게 진행되는 초밥집.
집 근처라면 자주 방문했을 텐데 ;ㅅ;...
2022-11-26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칙 투 칙
초밥을 먹고 바로 커피숍으로...
원래 가고 싶었던 다른 카페가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다고 하셔 급하게 근처 카페를 찾아보았습니다.
상냥한 맛의 부드러운 단호박 에클레어도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한 블록 차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조용한 카페였습니다.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새소리도 들리고 조용한 곳으로 가자고 한 어머니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22-11-26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유가네 닭갈비
술 마시러 왔는데 메뉴에 어묵탕이 보여 주문해 봤습니다.
꽤나 칼칼하고 진하게 우려져 예상보다 괜찮아 놀랬습니다.
다른 유가네 식당에서 지뢰를 밟고 참 오랜만에 오는 유가네...
왜 이렇게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점바점이 많은지...
밥 안주로는 스팸 주먹밥을 주문했습니다. 조물조물...
짭조름하고 고소한 게 꽤 괜찮은 안주입니다.
따로 볶음밥은 주문하지 않고 남은 스팸 밥에...
치즈와 날치알을 주문해서
셀프로 볶아 먹어봤습니다.
오랜만에 간 유가네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2022-11-27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서울 깍두기
예전에 한번 가보고 남포점이나 푸주옥보다 별로라 안 가던 설렁탕집.
어머니께서 맛있으니 가자고 하셔 다시금 오게 됐습니다.
주문은 특 설렁탕. 요즘은 이렇게 김치도 다 따로 위생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분명 예전 방문에는 남포점보다 못했는데 국물도 괜찮고 김치도 잘 익어서 맛있었습니다.
이후 꽤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2022-11-27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포먼스
애니메이션에서 나올듯한 황치즈무스케이크.
추가로 미니 카스텔라 & 우유 무스케이크도 주문했습니다.
무스케이크라기보다 무스 쿠키에 가까운 느낌.
반대로 황치즈무스는 꽤 단단했습니다.
2022-11-27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코코넛 커피
계속해서 다양한 맛을 선보이는 중인 배스킨.
최근에 나오는 맛들 중 가장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코코넛 맛과 커피 맛의 밸런스가 잘 잡힌듯합니다.
2022-11-28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포항 회관
좋아했던 동해 물회가 폐업해 다른 포항식 물회를 찾고 싶어 근처까지 간 김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식당의 안내대로 상당히 늦게 나온 물회 (30분 정도)
푸짐해 보였지만 막상 사용된 회는 처참할 정도...
특 사이즈인데 회양만 보면 엄지손가락 정도도 안 들어간듯합니다.
맛도 신맛만 강하고 별다른 감흥은 없는 편...
입장 후에 손님들이 많아져 주변에서 유명한 맛집인가 싶어 기대했는데
나갈 때 보니 대부분 노인분들이라 그냥 이런 취향인 분들만 오는 집이구나 싶었습니다.
동해 물회를 대신할 포항식 물횟집을 빨리 찾아야 할 텐데;ㅅ;
2022-11-29 삼립 생막걸리로 만든 옥수수 술떡
퍼석하고 술빵 특유의 신맛만 나고 단맛은 없는 무언가...
이거 검수하고 낸 제품이 맞는지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2022-12-03 바차 커피 콜롬비아 마그달레나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의 커피.
아껴뒀다가 당직 날 출근해서 아침에 마셔보았습니다.
어지간한 전문점의 아메리카노보다 향도 좋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2022-12-03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 부산 고등어
아마도 예전에 암남동에 있던 그 가게인듯합니다.
(지도에서 암남동은 사라지고 이곳이 생긴 걸 보니...)
자갈치 고등어 집을 가려다가 가격도 오르고 해서 노선을 바꿔 이곳을 찾았습니다.
우선은 참 고등어 숙성 초밥부터...
비린 맛도 올라오지 않고 깔끔했습니다.
이날은 고등어가 잔뜩 먹고 싶어 통 마리를 주문했습니다.
타지 않고 바삭하게 굽힌 게 먹음직스럽습니다.
가격은 자갈치에 비해 높지만 퀄리티를 따진다면 가성비는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비린내가 확실히 잡혔다는 게 큰 차이점입니다.
2022-12-03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 로카보어 테이블
어머니가 주문하신 소금 빵. 조금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향도 좋았습니다.
저는 잉글리시 로즈 아이스 밀크티를 주문.
향이 강하지만 역하지 않은 오랜만에 깔끔한 밀크티를 마신 것 같습니다.
2022-12-0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멘즈키
모든 토핑을 다 주문했더니 테이블 가득...
매운맛 미소 츠케멘 라지 사이즈.
엘모가 보인다...
호평이 많은 집이라 기대했는데 물에 고추장을 진하게 풀어먹는 맛이었습니다.
면도 그렇고 토핑 재료들도 그렇고 국과 너무 따로 놀았습니다.
2022-12-0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그램파
콜드 블루 커피
심하게 딱딱했던 버터 바...
2022-12-04 해태 생생칩 트러플맛
헌터스 블랙 트러플과 비교했을 때 향은 살짝 떨어졌지만 훨씬 바삭해 이쪽이 더 취향이었습니다.
2022-12-05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 로카보어 테이블 쪼꼬 궁둥이
빵 자체는 생각보다 단단하고 크림이 없는 부분은 밀가루 냄새가 확 올라왔습니다.
2022-12-05
음식과 관련 없지만 이발한 바나가 귀여우니 한 컷.
2022-12-06 파리바게뜨 추억의 소시지 빵
갑자기 소시지 빵이 먹고 싶어 사봤습니다.
예전에도 맛있다고 느끼긴 했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소시지 빵이 이렇게 맛있었나?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2022-12-06 제삿밥
밥을 산처럼 쌓아 비벼봅니다.
고모에게 안긴 바나 사진도 한 장.
강아지풀 꼬리
사랑스러운 뒤태.
2022-12-07 방어회 & 슐룸베르거 퀴베 클림트 브뤼 와인
소고기처럼 보이는 방어 회.
사장님께서 직원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회랑 어울릴 거 같아 화이트 와인을 꺼냈는데 와인 맛이 강해 약간 실패...
망한 김에 사두고 오랫동안 방치했던 민트 초고 소주를 꺼내봅니다.
먼저 마셔봤던 지인이 초코맛별로 안 난다고 해서 안심했는데
빠삐코를 녹여 먹는 수준의 초코 향으로 가득한 소주였습니다...
1/3 정도 마시다가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2022-12-08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W.C.R.D 나의 피는 라멘으로 되어있어 지로케 쇼유 라멘
또다시 방문한 라멘집.
숙주 빼고는 이에케와 큰 차이는 없는듯하지만
약간의 농후함? 때문에 저는 이에케가 조금 더 취향인듯합니다.
2022-12-10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철마 한우 식육 식당
22년 08월 리뷰에서 비교하고 싶었다던 그 식당.
우선은 육회를 주문합니다.
향이 섞일 것 같아 다른 야채는 빼고 배만 넣어서 휘적휘적
치즈를 넣고 싸먹으니 치즈 향도 살짝 올라오고 맛있었습니다.
어떤 걸 먹어볼까 하다가 모둠으로 주문.
육향도 진하고 가격대도 만족스럽습니다.
결국 하늘 한우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못했고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지만 하나의 맛집이 사라진 대신 이곳이 생겼다고 마음대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2022-12-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콘타이
백화점에 갔다가 뭘 먹지 고민하다가 어머니의 선택으로 들어간 태국 요리 식당.
어머니는 공심채 쇠고기 쌀국수를
가족들 함께 먹을 추가 메뉴로는 똠얌꿍을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맡는 똠얌꿍의 냄새... 처음 먹었을 때처럼 적응이 잘 안됐는데 먹다 보니 또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시킨 문제의 요리...
어떤 걸 먹을까 하다가 주변에 많이 나오는 볶음밥을 보고
아 저게 이 집의 인기 메뉴인가 보다 하고 점원에게 물어 주문한 "파인애플" 볶음밥.
밥 전체에 파인애플맛이 스며들었고 사이사이 견과류와 건포도(?)도 끔찍했습니다.
그나마 똠얌꿍이 있어 나중에는 똠얌꿍에 말아 겨우겨우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2022-12-1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스시 마이우
또 해운대에 볼일이 있어 간 김에 이번엔 추천받은 곳이 아닌 다른 초밥집을 가보았습니다.
손님도 없고 마침 레일도 비어있어 활어 세트를 주문.
그런데 제가 주문한 활어 세트는 안 만들고 계속해서 레일용 초밥을 만드는 요리사...
한참이나 레일용 초밥을 만들면서 입으로는 "없으면 주문해 주세요."... 아니 제거 만들라고요...
세트로 나온 우동.
서비스로 받은 소고기 초밥.
추천받은 가게와 비교해 보면 가격은 저렴하고 맛은 그만큼 떨어졌습니다.
사실 맛보다 요리사가 왜 그랬는지가 더 궁금하긴 합니다;
2022-12-15 한샘 식품 뵈르 아몬드 버터 캐러멜
버터로 논란인 그 회사의 캐러멜.
지금 보니 이 제품도 버터가 겨우 0.19%군요.
한참 유행하던 생캐러멜에 들어가는 버터 양을 생각해 보면 이 회사 제품은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2022-12-1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커피 텍 히말라야 브륄레
집 근처 카페의 신메뉴.
계피는 사실 큰 의미는 없었지만 커피 자체가 맛이 진하고 바삭하게 구워진 설탕 코팅도 포인트가 있어 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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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8일 ~ 22일의 먹부림은 일본 고베/오사카/교토 여행기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00/read/3057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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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山崎製パン 串だんご たれ 야마자키 제빵 꼬치 당고 소스
처음 먹었을 땐 무슨 이런 걸 디저트로 먹나 했는데
이제는 없어서 못 먹는 미타라시 당고.
2022-12-24 姫路和菓子の江戸屋 和 本わらび餅 히메지 화과자 에도야 나고미 본 와라비 모찌
교토역에서 그냥 떠나기 아쉬워 급하게 구매한 녀석.
와라비 모찌는 보통 투명한 떡에 가루를 뿌리거나 찍는 형식인데 여기는 이렇게 다 버무려져 있었습니다.
흑당 꿀도 없어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떡 자체가 꽤 달달했습니다.
아예 형태가 다른데 같은 이름이라는 것도 신기한듯합니다.
2022-12-24 낫토 김치볶음밥
어머니와 한잔하다가 동생이 사놓고 유통기한이 지난 낫토로 볶음밥.
콩이 딱딱하지 않아 그런지 꽤 감칠맛이 돌아 계속 손이 갑니다.
2022-12-24 명성 식품 크리스피 표고버섯 스낵
건표고버섯과 크게 다르지 않아 먹기 힘들었습니다.
얇게 썰거나 조미를 더하거나 개량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2-12-25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옵스 슈톨렌
예전부터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비싼 디저트.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때마다 케이크를 돌리는데 우리 가족은 케이크를 잘 먹지 않아
슈톨렌으로 바꿔서 받아왔습니다. (케이크보단 저렴하기도 하고)
예상대로 단맛이 상당히 강했지만 강하면서도 너무 자극적이진 않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참 쿠키 도우에 빠져있기에 가운데 박힌 마지팬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2022-12-25 애니버서리 헬로키티 스푸만테 로제 메토도 마르티노티 와인
모스카토 같을 거라 예상했는데 그냥 평범한 로제 와인이었습니다.
2022-12-27 후지 빵 검은 쿠페 빵
일본 여행 갔을 때 동생이 맛있다고 여러 편의점을 털던 빵.
호들갑 떤 만큼 맛은 있었습니다.
흑당 향도 적당하고 확실히 일본 편의점 빵 퀄이 높구나라고 다시 느낍니다.
2022-12-27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이백현 옛날 돈까스 크림수프
리뷰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던 메뉴이기에 다시금 체크 겸 방문했습니다.
확실히 이 집은 다른 메뉴보다 돈가스가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돈가스 곱빼기 메뉴 좀 꼭 추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2022-12-28 京ばあむ 우지 말차 바움쿠헨
교토에 갔으니 이 녀석도 당연히 구매했습니다.
바움쿠헨을 혐오하던 저에게 바움쿠헨도 맛있다는 걸 알려준 녀석.
청수 사한 정판이라고 안 샀다면 이번 여행에서 못 사 올 뻔했습니다...
2022-12-29 黄桜 本場仕込 酒かすてら 키자쿠라 본산지 제조 술 카스텔라
술맛은 없고 뭐랄까 설탕시럽에 살짝 적신듯한 느낌의 카스텔라.
2022-12-30 푸드코아 고려 사과잼 페스츄리
연세대 빵의 대항으로 나온 편의점 빵.
가격은 있지만 그만큼 맛도 있었습니다.
팥과 사과잼의 밸런스도 좋고 칼로리만 낮다면 자주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2022-12-30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신발원
새해 떡국용 만두를 사기 위해 방문한 신발원.
사실 만두 맛집도 아닌데 마가 만두 버전을 만들어봤으니 또 다른 걸 만들어보고 싶어 구매해 봤습니다.
포장을 왜 이런 식으로 만든 건지...
무게가 꽤 있는데 잡는 곳이 날카로워 손가락이 베일 것 같습니다.
2022-12-3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딤타오
2022년의 마지막 날 외식.
어머니의 허가를 받고 점심이지만 혼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은 벌집 양 딤섬으로
양이 들어간 만두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이렇게 찜(?)이 나왔습니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식감도 재밌었습니다.
다음은 소롱포, 살짝 향이 약하지만 먹을만합니다.
다음은 새우 창펀.
이걸 먹으면서 제가 착각을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체인점인데 가게마다 맛이 이렇게 다른가 했는데
예전에 방문했던 곳은 딤딤섬이고 이곳은 딤타오였던 것.
딤딤섬의 창펀은 많이 심심했는데 여긴 꽤 알차고 맛도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매운 완탕을
저는 광동식 차슈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차슈 덮밥도 최근 먹어본 차슈가 들어간 요리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곱빼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리시간 때문에 뒤늦게 나온 LA갈비 딤섬
양 딤섬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그냥 LA갈비찜 같은 느낌입니다.
(조리시간, 퀄리티, 가격 모든 면에서 비추천하는 메뉴)
2022-12-3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더 앨리 브라운 슈가 디어리오카 크림 브륄레
마지막 날이라는 핑계로 허리띠를 풀고 평소 좋아하던 고칼로리의 음료도 주문해 봅니다.
매일매일 한 잔씩 마시고 싶은 맛.
2022-12-31 아사히 슈퍼 드라이 생맥주 잔 캔
그리고 찾아온 2022의 마지막 날 저녁.
여행에서 들고 온 산 캔을 꺼내듭니다.
아버지가 사주신 소고기와 함께 2022를 마무리해 봅니다.
2022년에도 글을 이어갈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빠르게 2022년이 지나가고
그만큼의 추억과 함께 2022년의 글도 어렵게 어렵게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미 2023년의 1/4이 지난 시점이지만 2023년도 행복한 먹부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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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장국집은 남산돈까스같은 문제가있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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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을 즐기고 싶습니다만 사실 그냥 무작정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그만큼 지뢰도 많지만 맛집을 찾았을 때의 기쁨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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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마음에 맞는 장문의 게시물이 있으면 정말 꿀이죠. 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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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을 즐기고 싶습니다만 사실 그냥 무작정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그만큼 지뢰도 많지만 맛집을 찾았을 때의 기쁨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23.04.18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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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고기가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고 가서 맛에 실망했던 적은 없던 것 같습니다. | 23.04.18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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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디저트라고 소개를 받았는데 정확히 어떤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본문에도 적혀있듯 캐러멜처럼 쫀득쫀득하며 달달한 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 23.04.18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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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 땐 어른들이 중국집에 배달을 시키면 어린이들은 오므라이스를 시키곤 했는데 요즘은 배달 메뉴가 다양해진 탓인지 중국집 수요가 줄어든 만큼 하위 메뉴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볶음밥 메뉴가 있다면 크게 다르지 않은 요리입니다만 메뉴에서 사라진 곳이 많습니다. ㅠㅠ | 23.04.18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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