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오른쪽에 글이 올라갔네요.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추가로 최신근황사진 올려봅니다.
심한 털뭉침으로 미용이 필수였던 상황이어서 이쁘던 털은 모두 밀어버렸습니다.
피부도 상당히 안좋은 상태였구요. 그리고 중성화 수술도 받았구요.
사진 몇장 더 투척합니다.
저 등에 얼룩같은게 털뭉침으로 인해 상처받은 피부입니다. 얼마나 아팠을까요.
털 밀고 나니 확실히 밀기전과 차이가 많이 나네요.
밤에 날씨가 쌀쌀하게 느껴져서 긴급공수하여 입혀준 아르헨국대유니폼?입니다.
중성화 이후 넥카라 씌운상태인데 여기저기 쿵쿵거리며 잘 다니네요.
가끔씩 근황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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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 보호센터에서 데려온 아이입니다.
드디어 나만없어 고양이족을 탈출하게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무슨무슨법에 위배되지 않게 10장 올려봅니다.
이름은 아직 정하질 못해서 이름도 정해지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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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집사님의 행복하고 즐거운 묘생, 인생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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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뿜월드 입성을 환영합니다. ^^ 진심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부득이한 경우 외엔 단 하루도 게을리 하지 마시고 구석까지 부지런히 청소하셔야 '사람'답게 살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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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 사료라고 불리는 특정사료들도 조심하시구요 요새 진짜 위험해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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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생활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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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장모종이 아니더라도 털뭉치가 굴러다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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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집사님의 행복하고 즐거운 묘생, 인생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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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4.05.05 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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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뿜월드 입성을 환영합니다. ^^ 진심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부득이한 경우 외엔 단 하루도 게을리 하지 마시고 구석까지 부지런히 청소하셔야 '사람'답게 살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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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털뭉침이 심하여 미용을 우선 해주려고 합니다. 이쁜털 다시 보려면 한참 걸리겠죠? 청소야 늘 하는것이고 집구조상 로봇청소기는 안타깝지만 사용이 어려워요. 대신 물걸레 청소기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24.05.05 1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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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편해요.. | 24.05.14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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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르
볼드모트 사료라고 불리는 특정사료들도 조심하시구요 요새 진짜 위험해요 이건 | 24.05.05 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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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영화처럼... 눈에 선명하게 그려지네요. | 24.05.05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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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사료 안그래도 알아보고 안전한 사료 구입했어요. | 24.05.05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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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가 짱입니다 입맛에만 맞는다면 말이죠 | 24.05.06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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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고맙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 24.05.06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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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르
근데 사실 장모종이 아니더라도 털뭉치가 굴러다녀요 ㅠ | 24.05.14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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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청소를 열심히 하는걸로... 😂 | 24.05.14 1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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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된 성묘인데 사람을 별로 안가리네요. 모든분들에게 이쁨을 받고 있네요. | 24.05.05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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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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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24.05.14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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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아직도 고양이 없어? 라고 하고 다닙니다. 😂 | 24.05.14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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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도 좋은 이름같네요. 하지만 친친으로 지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24.05.14 1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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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라시하군요 | 24.05.14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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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4.05.14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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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까맣더라구요. 발 윗관절까지가 털도 까맣게 나고요. 사료비, 모래비, 병원비, 기타등등 구매비 등등무시할수 없긴 하네요. 하지만 친친이가 오고나서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집안에 웃음이 늘었답니다. 복덩이가 온거 같아 좋네요. 감사합니다. | 24.05.14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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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색깔이 검정색인걸 지금 봤습니다. 해피 바이러스 팍팍! | 24.05.14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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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가 늘고 있습니다.😁 | 24.05.14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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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도함 하긴 하죠. 이름은 친친 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5.14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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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77.***.***
아... 확장범은 싫은데 말이죠. 행복하게 키우겠습니다. | 24.05.14 2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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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도 엄청난 결단이 필요했는데 세마리라뇨... 한마리가 있으면 그다음은 어려울게 없는걸까요? 😁 | 24.05.14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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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를 돌릴수 있는 집이 아니라서요. 최대한 돌돌이와 물청소기로 열심히 해봐야죠. 이불은 음 일주일정도 같이 자다시피 하는중인데...😢 | 24.05.14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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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그런상태입니다. 그친구 냥이덕에 저도 이렇게 집사가 된거랍니다. 빗질도 열심히 해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5.14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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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로 살 수 있는 행복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24.05.14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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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생활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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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 24.05.14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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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24.05.14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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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골붓돌기힘줄윤활막염? 이란 병명으로 수술을 했네요. 손목관절을 지나가는 엄지손가락을 움직여 주는 근육을 감싸주는 막에 염증, 종양? 이 생겨서 통증떄문에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전신마취까지 하고 수술을 했는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든거 같기도 하고... 암튼 이제 멀쩡해 보이는 단계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14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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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처음 봤을때 왜이렇게 지저분할까 생각했었네요. 까만 젤리가 이쁘더라구요. 빗질은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5.14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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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이쁘고 행복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 24.05.14 2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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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 입양전에 놀숲 신청했는데 탈락했어요. 그래서 이아이로 입양신청하고 선택받았네요. 다이소 실리콘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4.05.15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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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숲은 더 기품있어 보이더라구요. 이아이는 페르시안입니다. 행복한 묘생에 최선을 다하게씁니다. 감사합니다. | 24.05.15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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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온~ 삼촌이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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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나랑 놀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24.05.15 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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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24.05.15 15:1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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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98295495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24.05.15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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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너무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 24.05.25 23: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