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귀멸의 칼날 3기] 흔한 저세상 스파르타 훈련

[예술은폭발이라능]

까딱 잘못했으면 바로 종영 때리고

저승에서 저녁밥 잡수실뻔한

문자 그대로의 저세상 훈련법 

[지나가던 ??]

선별시험도 그렇고 훗날의 풍주 훈련법도 그렇고 악어 작가는 해병대식 막가파를 좋아는 것 같네요.

[리락 쿠마]

암주처럼 강제성 없는 훈련도 있긴 했죠.

코테츠 훈련도 강제성은 없는 거라서

탄지로가 그만두고 가면 되긴 했습니다.

[라스웰]

나 같으면 저 어린놈을 엄청 팼다.

[치노마야메구]

인형이 가만히 있을까

[son-gys22]

가만있을걸요. 태엽감기랑 부품교체 없으면 저건 그냥 인형일뿐이라서 못움직임.

[0079]

말 그대로 훈련용이라 설정해둔 움직임 말고는 아무것도 안함...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대신이 이 훈련도 선별시험처럼 병력소비는 드럽게 크다는 게 문제임.

[son-gys22]

솔직히 코테츠가 어려서 그랬다라고는 하지만 저게 탄지로니까 버틸수있었던거지 잘못하면 죽을뻔했음. 보통 훈련이란게 영양보급과 휴식이 없으면 성과가 이뤄질수가 없는건데...뭐 만화니까.

[Mosi]

반대로 말하면 저렇게까지해야 무잔 썰어버릴 정도의 인재를 찾을수있다는
얘기가 될수도 있겠군요 혈귀는 넘모 치사해

[루니카™]

회복한지 얼마 안된 환자한테 밥도 안 주는 건 미친 거죠..
근성이면 된다 이게 되는 줄 아나

[0079]

실제로는 효율 개판인 훈련법....
만화니까 레벨업하지만 현실에서는 도리어 신체 능력 떨어짐.
풀 컨디션으로 연습해야 효과가 나오지 저렇게 무식한 방법은 도리어 제살깎아먹기.

[아쿠시즈주교]

너무 근성만 강조하는 훈련이였죠
사실상 성인군자나 다름없는 탄지로니까 버틴거지
이노스케는 꼬맹이를 두들겨패을거고
젠이츠는 그냥 도망쳤을듯

[shrvl]

걍 작가역량 부족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