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듀얼마스터즈 VS) 뜨거운 청춘 스토리의 왕도

[네리소나]

스포츠(카드게임)물의 주인공

어렸을 적 소꿉친구와의 재회

뭔가 이상하지만

이름있는 대회

그리고 약속

새로운 기믹에 라이벌들에게

속수무책으로 털리는 주인공

그리고 히로인의 도움으로

라이벌들을 따라갈 수 있게된 주인공

은하대검 가이하트

타입: 드래그하트 웨폰

문명: 불

코스트: 4

■ 이것을 장착한 크리처에게 「스피드 어태커」를 준다.

■ 용해: 자신의 크리처가 공격할 때, 그 턴의 2번째 공격이라면

공격 후 이 드래그하트를 크리처 쪽으로 뒤집어 언탭한다

열혈성룡 가이긴가

타입: 드래그하트 크리처

문명: 불

코스트: 7

■ 스피드 어태커

■ 이 크리처가 용해했을 때, 상대의 파워 7000 이하의 크리처를 1마리 파괴한다

■ 배틀 중, 이 크리처의 파워를 +4000 한다

■상대가 이 크리처를 선택했을 때, 이 턴 후에 다시 한 번 자신의 턴을 한다

히로인이 전해준 카드 덕분에

라이벌에게 설욕도 하고

대회 본선 진출 결정전에서

히로인이 준 카드로 막타를 치고

마침내 결승에서 만난

한번도 꺽지 못했던 라이벌

절체절명의 상황에 몰린 주인공이지만

히로인이 준 카드로 활로를 열어

결승전 최후의 막타를

히로인이 줬던 그 카드로!

그리고 훈훈한 마무리까지

벌써 9년전 작품이지만 듀얼마스터즈 애니 시리즈 중에서는

중딩 캇타 시리즈가 제일 재밌었네요



[Mosi]

정말 대단한게 같은 성우분이 주인공 3세대를 전부 담당하셨고 주인공들이 전부 열혈 캐릭이라
소리도 엄청 지르고 대사량도 많은데도 음역대 쭉 유지하시는거 보면 소름돋습니다

[네리소나]

게다가 같은 목소리인데도 저마다의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나서
처음들으면 같은사람인줄 몰랐다는 반응도 심심찮게 나오던 ㄷㄷ

[ゴブリンスレイヤー]

고작 애들 카드놀이인데
왜 저렇게 이상한 폼을 잡는거지
모르겠다

[네리소나]

오직 어린이 카드게임만이 저런 괴상한 폼을 잡을 수 있지 크큭

[준서죤]

보통은 이런 남아용 애니 특히 카드나 스포츠물 경우에는 주인공이 히로인과는 둔하다든지 혹은 플래그가 없는 경우가 허다 한편인데...
(멀리 갈것 없이 옆동네 유희왕 애니 시리즈만 봐도 몇 주인공을 제외하면 대체로 이런 플래그는 거의 없으니)

이건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둔하지 않고 히로인과 관계가 있는게 은근 신기하네요.

[네리소나]

사실 뒤가 더 있었습니다..

[준서죤]

와 반전

[네리소나]

뒤의 뒤도 있어욧!

[루리웹-6536457668]

유희왕보단 커플대우가 낫네요

[루리웹-8087986191]

ㅅㅂ 군산장애인복지관 선생 박선영 같은 루루새끼

[루리웹-8087986191]

ㅅㅂ 군산장애인 복지관 박선영 같은 캇타 여자친구 루루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