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 자벨마 세팅에서 벨트, 링 하나를 바꿔서 굴려봤습니다.
위 세팅의 민첩이 높은 편인데, 자벨마 세팅에서 무기만 바꿔줘서 그렇고
무기 착용치 만큼만 찍어주시고 나머지는 활력에 찍어 주시면 됩니다.
용병은 엑트1 용병 신뢰 세팅입니다.
본체 무공을 드는 만큼, 선고 오라 발동이 빠르고, 라깎을 높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데미지만보면 s급 티어에 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마나가 상당히 후달리며, s급 사냥 효율을 보여주는 세팅에 비해서 상당히 귀찮고
이미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케릭 세팅에 비해서 장점은 없다고 보네요.
저는 스킬+공속을 위해서 메추리 스피어 스킬3에 무공작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자벨마를 하시거나, 체라 소서를 하시길 권하네요.
라스마의 경우 자벨마, 체라 소서와 달리 근접 케릭인데다가 방패도 없다보니, 생존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고
패캐는 아마존이라는 한계로 느려 터진 데다가, 저항 패힛 맞추기도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자벨마를 이미 세팅 하신분들이 궁금함에 저 처럼 세팅하시는건 아무 상관이 없겠으나
굳이 라스마를 세팅해 보시려는 분들은, 차라리 노말 맨캐쳐 4솟에 무공을 만드시고
엑트2 마이트 용병에 통찰 세팅이 나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