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디자인 길과 바닥패턴 싹 철거 했는데도 렉이 줄어들지가 않네요.
렉과 프레임드랍 때문에 섬에서 빨리 달리면 울렁증이 날 정도라서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섬 군데 군데
엄청나게 쌓여있는 각종 오브젝트들이라는 결론이...
오늘 닌다에서 25일 마리오 콜라보 업데이트가 발표되기도 했고
오브제를 최소화 하면서 마리오 아이템들에 어울리는 컨셉으로
섬에 변화를 좀 주고 싶어서 마지막 밤 산책을 한 후 작업들어가려고 합니다.
추억!포켓몬공원, 노천온천, 컨택트의언덕, 추모의섬, 도서관, 오락실... 등등
앗! 챔피언 난천 누님이다! 뒤에 웅이 이슬이도 보이네요. 그동안 해왔던 포켓몬게임들을 추억하며...
노천 온천은 겨울밤에 하는 거라면서요!
CQ! CQ! 행성간의 살아있는 생물체는 응답하라!
ㅜㅜ
학창시절 자주 다녔던 정독도서관...
그리고 야자 땡땡이의 추억...ㅎㅎㅎ
그동안 즐거웠어...잘있거라! 짧았던 나의 열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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