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네 데빌냐 아빠(라고 쓰고 아까라고 읽는) 입니다.
오늘의 후기입니다.
ㄴㅇㄱ 오라이 냐루비로 후기 시작
저 오른팔에 제 정수리를 쓰다듬 당했습니다
팔이 아래로 내려올때 머리에 닿더라고요
꽤 컸는데도 머리가 닿네요
따봉냐가 추천했던 라멘집은 네이버에 영업중이라고 띄워놓고는 문이 닫혀있더라고요
채팅에서 문이 닫혔는뎁쇼 하는데...
리노아 왈 "다이어트 하니까 럭키비키 아님?"
저는 삐져서는 다시 ㄹㄹㅋㅍ 갈건데 리노아 굿즈 안살거라고 했죠
리노아 : "아무것도 못하죠?"
다마레 쿠소 엘프 바바
아무튼 명동교자에 가서 칼국수와 만두를 먹었는데
사진이 없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못쓸거같다고 하니...
데빌냐 : "그려서 올리세요"
노력은 해 볼게요...
"에이 그래도 그림 잘 그리실텐데"
어떻게 알았지....
오늘의 후기 요약
마네냐가 나온 이유는 아저씨가 먹는 그림 그려봤자 좋아할 사람이 없을거같아서 그렇습니다
만두 좋아하시기도 하고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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