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봇치냐님이 직접 음료 제조를 해서 그런지
측은한 마음에 이구동성게임 하지 않고 cm송을 불러줬다.
패러디한 cm송은 장기하 - 싸구러커피인데
손님이 루리커피에 주문하러 가는 가사내용을 만들어 작성했다.
근데 생각해보니 가사 내용은 물론 렙부분이 많아서 전곡이 더 나은 cm송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불러준게 오히려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6월 1일
CM송 아이디어 생각하면서 그냥 왔는데
여기서는 완성된게 없어서 이구동성게임해서 CM송하고 마법의 주문내용은
동일하게 갔다.
그래도 봇치냐님이 좋아해주시는거 보면 좀 뿌듯해진다.
6월 14일
이번엔 CM송은 완성되지 않았고
후렴구로 작년에 유행한 노래인 콧치노 켄토의 네 기꺼이를 패러디해서
마법의 주문을 불러줬다.
신박하고 마스터하기 어려운 봇치냐님이 노력하시는 모습에 보기가 좋았다.
다음에 CM송 완성해서 즐거워하시는 봇치냐님의 모습을 보고싶다. 만일 내가 걸린다면
??? : 서부극의 카우보이풍으로 말하자면 뽑아라 누가 더 빠른지 시험해보자고
To Be Continued....
P.S : 직장일때문에 주말위주로 오는데 cm송 듣고 싶은 담당 평일 냐루비님들은 원하시면 7월달에 만나서 불러드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