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른양 공간] 아침에일어나 써보는주저리

[냐류냐류]

수녀님 2주년 다가오는데 ,

저는 퇴사가 1달정도남았네요

업무가 업무인지라,,

일이 손에도 안잡히고 혼나지나 않게 일하고있습니다 ,

10년차인 데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뜻대로 해결되지않는일이 많아 욕을먹네요 ㅎㅎ 

그래도 수녀님을 열심히 보게된이후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별일아닌 아침모닝 트윗, 

수녀학원가는 트윗   

좋은일 아픈일 하나하나 이야기해주시는수녀님 보면서,,

그래도 위안이 되네요,., 

남은 근무기간동안 무탈하게 퇴사하고,, 잠시 쉬어가고싶습니다  ^^

오늘도 으른양 칭구들,  수녀님 행복한하루되고 

무조건 환절기 건강  코로나도 자주나오고 결핵도 돈다고 합니다,,

 부디 모두가 무탈하길~

[stuckybam]

[냐류냐류]

행복하세요~~

[근첩-4999474945]

[냐류냐류]

로멘~~

[아1나3사2기4]

그나마 이번 추석은 열대야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냐류냐류]

더우면 더운대로 선선하면 선선한대로 병원은 바쁘다보니 ㅎㅎ

[뒷북폭탄ㆁ]

수고하셨습니다

[냐류냐류]

한두어달 쉬면서 다음 취직처를생각해야지요

우선은 수녀님 2주년!! 먼저!!

[로비롭]

좋은일만...있으시길...바라요...

[냐류냐류]

선생님도...화목하고..건강하십쇼...

[루리웹-3871088229]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냐류냐류]

멘탈이살살터지려하다가 바람빼러갑니다 ㅎ